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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 하나님 믿는분들만 봐주세요

에휴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8-10-22 12:40:32
어떤분이 전도해서 교회에 다니게 됬는데 이분이 전도많이해서 전도왕이라고 해요 집사님이구요 그런데 제가보기엔 하나님 믿는거는 둘째치고 전도 많이하는거에 목숨을거는느낌~ 예배시간에도 핸드폰을 본다던가 믿음이 썩좋아보이지않아요 그냥 사람눈에 잘보이려고하는느낌 난 전도많이하는 전도왕 이번에도 무슨 부흥기도회하는데 100명을 전도해서 데려오면 선물을 준다고 하던데 여기저기 길가는 사람붙잡아 전도하는데 하나님을 믿는거보다 전도많이해 사람들눈에 잘보이려고하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들어요
IP : 220.88.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2 12:54 PM (210.210.xxx.129)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상당히 많이 꼬이신거 같아요.
    무음으로 해놓아도 문자가 오면 찌릉하는 반응이 와요.
    예배중이라도 어디 급한 내용이 아닌가 싶어서 저도
    예배중인데도 잠깐 들여다 볼때가 있어요.
    그것을 믿음으로 연관시키다니..

    그 사람이 길가는 사람 붙잡고 전도하시는거 보셨는지요.
    그렇다고 그게 나쁜 일인가요..

    이런 건 있어요. 내가 믿어보니 내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절로 생길때가 많아요.

    이건 교회신자뿐만 아니라 성당신자들도 불교신자들도 마찬가지라고 보아요.
    다만 교회사람이 적극성을 띄는건 인정하겠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 전도에 아무 생각없이 따라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목숨 걸일이 없어서 전도에다 목숨을 걸까요.
    그렇게 보는 원글님의 시각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 2. ㅇㅇㅇㅇㅇㅇ
    '18.10.22 1:19 PM (79.184.xxx.8)

    그런 저런 사람 다 있어요 조용히 잘 믿다가도 스스로 사이비로 빠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신경 써지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워낙 가짜 교회가 많아서 가짜가 있다면 진짜가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를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말이 우선인 사람 사랑이 기본이고 전부입니다 그렇지 않은 목사나 교회는 떠나시면 됩니다 조용히 떠나시면 내 삶이 평온합니다

  • 3. ...
    '18.10.22 1:29 PM (218.154.xxx.228)

    하나님과 일대일 믿음생활에 집중하시길 추천해요~교회안에는 다양한 성격의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 성격으로 믿음을 평가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남을 평가하는 걸 싫어하신다네요.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하신 마태복음 7장3절 말씀처럼 다른 이의 믿음을 내 기준으로 평가하는 건 내 믿음생활에 마이너스가 되는거 같아요..

  • 4. 그래서요?
    '18.10.22 1:31 PM (221.188.xxx.140)

    사람보고 교회다니세요?
    사람보고 교회다니면 힘들거에요.
    신과 나만 보고 그리고 내 이웃은 용서하면서 다니는게 편해요.

  • 5. 으싸쌰
    '18.10.22 2:07 PM (211.109.xxx.210)

    그럴 수 있지요
    요즘 언급되는 목사님들도 청음엔 겸손한 하나님의 종이었겄죠
    시험들기 쉽고 변질되기 쉬운 존재니까요
    비록 그런 분에게 전도를 받았어도 님을 이끄시는 분은 성령님이실테니 가르침에 집중해 보세요

  • 6. dnj
    '18.10.22 2:23 PM (122.35.xxx.174)

    원글님 뭔 말인지 알아요
    그래도 그 분 보지 말고 하나님 보고 교회에 계속 나가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본성이 죽는 자리에 하나님의 본성, 마음, 성품을 넣어주실 거에요
    아직 그 분이 덜 성숙한 거지요.
    님 가장 큰 보물을 놓치지 말아요. 그럼 손해죠
    하나님은 님이라는 하나님의 신부가 주변 신경쓰지 말고 더욱 신부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라시죠.

  • 7. 저도
    '18.10.22 4:31 PM (223.38.xxx.122)

    저는 일부러 교회분들과 사적인 교제나 개인적인 전화연락 일체 안해요. 그리고 속회도 거의 안나가구요. 그런대도 몇년을 다니다보니 알게되고 그사람들이랑 말을 섞어보니 제가 되고싶고 바라는 그런 믿음의 사람들이 아니라그냥 겉치레 믿음기진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거예요. 어쩔땐 황당할 정도로 세속적이고 미신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사람들과 섞여 신앙생활 한다는게 너무 싫은거예요. 교회도 옮길까 생각도 했지만 거기서 거기다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기도하면서 생각했어요. 나는 어떤가? 나는 과연 합당한 사람인가? 찾은답은 나도 내가 싫어하는 인간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거예요. 오히려 더 이중적이죠. 속으로 경멸하면서 겉으로는 안그런척 좋아하는척 하니까요. 그래서 찾은답은 아니 찾고있는답은 그냥 주님만보고 주님 의지하며 가자예요. 나에게 온 모든 믿음,응답들은 목사님이나 교구장 속장들로 부터 온것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으로 부터오고 주님만이 하시는 거라는 믿음 붙잡고 기도하고 내려놓는 사람 되어보려 해요. 진정한 믿음으로 열매맺는 성도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 8. ....
    '18.10.22 4:37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하나님과 일대 일 만남이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교회 다니시길.
    말씀 많이 보세요.
    중심이 생깁니다.

  • 9. 원글이
    '18.10.22 6:00 PM (223.62.xxx.118)

    네 사람보지않고 하나님만 믿고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좋은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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