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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개처형이 부활했으면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8-10-22 12:17:51

  김성수 저 개같은 새끼나

인천초등생 장난으로 죽인 그 싸이코년이나

그 외 수많은 사건들

남 칼에 지르고 자르고

지는 배고프다 밥쳐먹고 잠자고 하겠죠

생각할수록 천불이나요

근데 이또한 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

그게 더 가슴이 아파요

 

공재처형 같은 제도가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자기 몸에 바늘 한방 들어가도 아프다 ㅈㄹㅈㄹ 하겠죠

죽여버리고 싶어요

어쩜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지

사람들 제일 많은 광장에 매달아 놓고

전국민인 한땀한땀 바늘 꽂으며

말라 죽는 꼴을 보고 싶어요

IP : 112.152.xxx.3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시
    '18.10.22 12:19 PM (110.70.xxx.109) - 삭제된댓글

    시대로 가자는 것도 아니고.
    감정대로 할 수 있나요.

  • 2.
    '18.10.22 12:20 PM (117.123.xxx.188)

    사형제 부활해야 되요...

  • 3. .....
    '18.10.22 12:21 PM (39.121.xxx.103)

    원시시대로 가자는게 아니라
    지금의 법이 너무 약해요.

  • 4. ......
    '18.10.22 12:22 PM (211.192.xxx.148)

    너무 나갔네요.
    그 트라우마를 님만 안받고 전국민이 다 받으라고요?

  • 5. 맞아요
    '18.10.22 12:23 PM (211.187.xxx.11)

    법 개정이라도 해서 흉악범들은 사회랑 영구 격리해야 합니다.
    선량한 시민이 찔려 죽었는데 정신감정 1달이라니, 미치겠어요.

  • 6.
    '18.10.22 12:26 PM (121.155.xxx.244)

    그러게요
    웬 정신감정을 한달이나
    그래서 결과 나오면 어쩔건데??!
    피해자 가족들은 하루하루 가슴 찢기며 살텐데 병원밥먹으며 편히있겠네요

  • 7.
    '18.10.22 12:27 PM (220.88.xxx.64)

    진짜 자기자식이 억울한죽임당해도 사형반대하려는지ㅉㅉ 진짜 분노가 치밉니다 우리일이 될수도 있어요

  • 8. ㅇㅇ
    '18.10.22 12:27 PM (223.62.xxx.231)

    월북하세요

  • 9. 새코미
    '18.10.22 12:29 PM (58.141.xxx.167)

    사형제도부활 찬성이요
    범죄자들 인권보호는 없어져아해요

  • 10. ...
    '18.10.22 12:30 PM (121.167.xxx.153)

    동생놈도 죄를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범이 아니라니 말이 되나요?

  • 11. @@
    '18.10.22 12:30 PM (39.112.xxx.95)

    저런걸 뭐하러 밥 먹이고 한달씩이나 감정한대요?
    원래 흉악범들이 교도소 가기전에 저리 감정하는 거였어요?

  • 12. 분노
    '18.10.22 12:36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오원춘 이영학 김성수 악마들

  • 13. 악마
    '18.10.22 12:38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오원춘 조두순 이영학 김성수 악마들

  • 14. 브람스
    '18.10.22 12:48 PM (210.90.xxx.144)

    사형제도 찬성
    서로서로. 상주고 시험지 훔치고 보여주고
    돈으로 사고팔고 한마디로 입시포함 모든 공정해야할것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무기징역 했으면

  • 15. ...
    '18.10.22 1:25 P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공개처형까지는 됐고
    사형제도만이라도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오원춘 조두순 유영철 김성수 등등등
    그러고보니 오원춘은 사형선고도 안받았네요. 무기던가...

  • 16. 그럼
    '18.10.22 1:31 PM (58.150.xxx.34)

    신분제도, 노예제도도 부활하겠죠 수백년 전으로 돌아가자니 웃기네요
    댁도 찬물에 손 트게 빨래해야지 이렇게 인터넷 글도 못 써요

  • 17. ..
    '18.10.22 2:13 PM (183.101.xxx.115)

    공개처형은 모르겠고 사형제 부활은 꼭 있어야죠

  • 18. 저도
    '18.10.22 2:43 PM (110.70.xxx.105)

    사형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긴가민가 하는 놈은 혹시 모르니 무기로 넣어놓더라도 빼박 나쁜놈은 사형수라는 이름 아래 편하게 놀고먹게 하지말고 하루빨리 싹다 사형시켜야 한다고 봄.

  • 19. 저도
    '18.10.22 3:36 PM (14.49.xxx.188)

    저런 종자는 씨를 말려 버렸으면 좋겠어요.
    흉악범죄자를 뭐하러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고 운동시킵니까? 자유 구속하고 교화하는게 벌이라구요? 저런거는 교도소 들어 가도 교도관 괴롭힐 종자.

  • 20. 전 싫어요
    '18.10.22 3:45 PM (223.62.xxx.248)

    제가 왜 그 험한꼴을 봐야하는지

  • 21. 맞아요
    '18.10.22 6:08 PM (58.143.xxx.80) - 삭제된댓글

    공개는 아니어도 사형제도는 필히 부활 해야 되요. 그런게 없으니까 더 활개치고 다니지요.

  • 22. 사형제부활은
    '18.10.22 6:16 PM (188.30.xxx.152)

    박정희 인혁당 사법살인 하나만 봐도 사형제는 폐지되야함

    그리고 말은 똑바로합시다.
    우리나라 사형제도 국가입니다.

    공개처형이라니
    무슨 아랍국가입니까? 중세입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줄게없어서 사람 목숨끊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라니 어이가없네

  • 23. ..
    '18.10.22 8:13 PM (223.62.xxx.88)

    저는 태형이요. 그놈의 인권때문에 사형이 안되면 태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싱가폴처럼 무섭게요. 아니면 교도소에서 교도관이 재소자들 때리는 거 건들지말기. 교도소에 들어가는 거 오금저리게 무서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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