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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무원은 생각할수록 좋은 직업이네요

ㅇㅇ 조회수 : 7,708
작성일 : 2018-10-22 12:13:47

뭐 급여는 다들 박봉이라지만

제가 자영업으로 500이 월수로 들어와도

이게 감가삼각비도 있고 퇴직금이 없으니

사실 공무원의 250-300정도 가치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1천만원을 벌어도 연금이나 노후대책을 따로 해야 하니까

실제는 500-700정도 체감


사실 누가 봐도 전문직>공무원이지만

중요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전문직이랑 비교당하는

직업이라는거

그만큼 신분보장과 연금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다는증거


나이가 들수록 공무원같은 직업이 없네요

IP : 61.101.xxx.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량진
    '18.10.22 12:1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고시원에서 왜 고시생활 하겠어요 젊은 애들이.
    님은 지금 아신건가요.

  • 2. 음...
    '18.10.22 12:16 P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맞아요..제 친구는 20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는 사람통해서 기능직으로 들어갔는데,
    이명박 정부때 일반공무원으로 통합되고,
    지금은 수입면에서 대졸후 일반기업 다니는 친구보다도 낫고,
    20년전이라 연금도 빵빵해요..중간에 육아휴직도 쓰고,
    공무원이 박봉이라 하지만, 사실 박봉인지도 모르겠고
    연금쎄고, 정년보장되고...좋은 직업군같아요

  • 3. 언덕
    '18.10.22 12:17 PM (223.39.xxx.192)

    비빌 언덕 있는 공무원이 최고
    직장은 가져야 하고
    짤릴 걱정 없고 시간 채우면 월급 나오고

  • 4. 개인사업자.
    '18.10.22 12:19 PM (211.172.xxx.154)

    시켜줘도 안하고 싶음. 숨막힘.

  • 5. ..
    '18.10.22 12:19 PM (125.143.xxx.198)

    철밥통이지
    나중에 연금나오지.

    최소한 직장 언제 짤릴까, 퇴직하면 뭐 해야하나. 이 걱정에서 벗어나는것만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가 줄죠

  • 6. ....
    '18.10.22 12: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공무원들 지들도 힘드네 어쩌네해도 자식들도 공무원 시킬 생각하고 주변에 권하던데요
    공무원 시시하다 생각하는 공무원은 공사시킬 생각하고

  • 7. ....
    '18.10.22 12:27 PM (1.237.xxx.189)

    공무원들 지들도 힘드네 어쩌네해도 자식들도 공무원 시킬 생각하고 주변에 권하던데요
    공무원 시시하다 생각하는 공무원은 자식 공사시킬 생각하고
    그리고 벌이 적어도 있는돈 다 쓰고 살던데요
    보통은 노후도 생각해야하니 저축도 해야하고 재태크도 해야하니 다 못쓰는데

  • 8.
    '18.10.22 12:27 PM (117.123.xxx.188)

    공무원 그리 만만한 거 아녀요......
    행사잇으면 새벽부터 휴일도 없이 나와서 봉사해야 하고요
    행정도 동사무소에만 잇을 수 잇는것도 아니고
    시...랑 왓다갓다 해야 하고요
    못 버티면 튕겨날 수도 잇고요

  • 9. 최고
    '18.10.22 12:28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아버지 시아버지 두분다 공무원 퇴직입니다
    양쪽 집안 자식들 두집안 부모님 노후는 전~~~혀 신경 안쓰고 살아요
    두집 아버님들 돌아 가신 후로는 어머님은 저희 아이들 용돈도 통장으로 매달 보내주셔요
    아버님 돌아가시니 어머님께서는 돈 쓸곳이 없다고 하세요(아버님은 골프에 술 드시는것 좋아하시고
    어머님은 노인대학 다니시며 돈이라고는 점심 먹는게 다라고 하세요 )
    친정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 돌아가신후 아빠 연금으로 생활 하시지요
    요즘은 울 친정 부부 공무원 언니가 젤로 부럽다니까요 (곧 퇴직)
    어제 딸이 언니 딸이랑 공연 보고 왔는데 언니는 엄카 들고 왔더라 ~~~
    아침에 출근하며 저도 줬네요 옷 사입으라고
    언제 까지 제가 엄카를 줄수 있을지 그랬어요

  • 10.
    '18.10.22 12: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봉사.....

  • 11. ㅎㅎㅎ
    '18.10.22 12:30 PM (1.237.xxx.189)

    봉사.....
    한창 일할나이에 잘려서 항의하고 싸우고 결국 갈데 없어 평택항만까지 가는 남자들 보세요
    봉사가 어렵다고 말이나오나

  • 12. ..
    '18.10.22 12:30 PM (58.148.xxx.5)

    비합리적이고 꼰대들 가득한곳이 공무원사회..
    사기업은 안그러겠냐먄 ..
    공무원 들어갔다가 그만둔 사람들도 수두룩해요
    이상한 인간들이랑 일하는데 그 사람들이 안짤리고 계속 내 상사인거고..저도 그때만 생각하면 갑갑한데
    나중에 나이먹으면 후회할수도 있겠죠

  • 13. 97년 까지만
    '18.10.22 12:3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공무원 박봉이었지 김대중 댜통령 정권 이후는 공무원 급여를 올렸습니다.
    imf이후 돈이 돌라고요.
    누군가에겐 급여를 올려 줘야 얼씨구나 소비를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올린거에요
    그 이후 대기업 사원들 부럽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서로서로 공무원 희망하고 있고요

  • 14. 그렇게 부러우면
    '18.10.22 12:31 PM (61.74.xxx.243)

    하시면 되지, 왜 부러워만 하시는지..?

  • 15. ....
    '18.10.22 12:33 PM (1.237.xxx.189)

    평생 거기만 근무하는게 아니고 몇년마다 일하는곳 바뀌고 돌던데요 무슨

  • 16. ㅇㅇㅇ
    '18.10.22 12:34 PM (223.33.xxx.80)

    찌질하고 가진거 없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직업이죠

  • 17. ...
    '18.10.22 12:35 PM (58.148.xxx.5)

    바뀌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좁은 분야일수록 더욱더요. 글구 발령나도 다시 와요. 결국 고기서 고기임

  • 18. ....
    '18.10.22 12:36 PM (1.237.xxx.189)

    바뀌지 않아 힘들면 벗어나야죠 뭐

  • 19. 알만하네
    '18.10.22 12:41 PM (223.33.xxx.143)

    ㅇㅇㅇ
    '18.10.22 12:34 PM (223.33.xxx.80)
    찌질하고 가진거 없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직업이죠

  • 20. 개인 생각차이
    '18.10.22 12:41 PM (125.134.xxx.240)

    공무원도 좋지요. 개인사업도 선택이 잘되면 그런대로 재미있습니다.개인 역량도 발휘할수 있고 스트레스 덜받고 좋아요.위의댓글중 개인사업시켜줘도 안하고 싶음. 숨막힘. 이런글도 있는데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어떤직종인지 모르겠지만 다그런것은 아니고 저의경험 이야기 하면 사업1년차에 15년 회사생활퇴직금이 1년에 수입으로 들어오니까 이래서 사업하는맛이 있구나 생각들어씁니다. 지금은 조금 침체기인데 아무튼 저의 경우는
    좋은것 같습니다.저의아들이 공무원하는데 봉급 이것저것 다제하고 나니 얼마되지않아요.

  • 21. ....
    '18.10.22 12:44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평균연봉 1억으로 사기업 18년 다닐것이냐
    공무원 그 반 정도로 25 년 다닐것이냐
    뭐 대략 잡아보면 그넘그넘입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젊을때 많이 주는 쪽이 낫다고 봐요
    먼저 집도 사고 이리저리 잘굴리면 일어서요
    사람 나름이겠죠
    공무원도 또 체질이 맞아야 하니까요

  • 22. 연금의
    '18.10.22 12:48 PM (175.121.xxx.120)

    급이 달라도 너무 다르죠
    오늘 네이버 뉴스에 일반 회사원 현 최고 204만원 받는 다는데
    공무원은 720만원까지..정말 인가요?.. 주저앉아 땅을 칠 일이네요.
    자식들 열공시켜 공무원 한명 못 만든 게...

  • 23. 늦지 않았어요
    '18.10.22 12:49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하세요...

  • 24. ...
    '18.10.22 12:50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적어도 자식들이 부모노후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요즘 세상에 공무원만한 직업도 없네요.

  • 25. ㅁㅁㅁ
    '18.10.22 1:04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공무원 700 이상 받는사람은 대한민국에 닥 네명 정년 70까지인 대법원장이랑 서울대 학장 교수 한명 등 세명 판사 한명 서울대교수, 39년 이상 근무했다는데 서울대 교수가 보통 40이후에 임용되고 25년쯤 근무하는거 생각하면 25세때 교수되고 완전 특출난 수재들인거임 공무원이라 그런게 아니라요. 퇴직금도 없고. 700이상 공무원연금 받을려면 대통령되는겋보다 확률상 더 어려운거...

  • 26. ㅁㅁㅁㅁ
    '18.10.22 1:07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공무원 700 이상 받는사람은 대한민국에 닥 네명 정년 70까지인 대법원장이랑 서울대 학장 교수 한명 등 세명 판사 한명 서울대교수, 39년 이상 근무했다는데 서울대 교수가 보통 40이후에 임용되고 25년쯤 근무하는거 생각하면 25세때 교수되고 완전 특출난 수재들인거임 공무원이라 그런게 아니라요. 퇴직금도 없고. 700이상 공무원연금 받을려면 대통령되는겋보다 확률상 더 어려운거... 공무원 연금 세금 등 떼고 엄청 박봉에, 고위직도 스펙 비해 진짜 임금 쥐꼬리로 평생 사는거에요. 그나마 예전이나 그렇지 앞으로 연금 많이 나오지도 않을꺼고 임금 높은 고위직일수록 오래 저리 못버팁니다.

  • 27. ㅁㅁㅁㅁ
    '18.10.22 1:09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나도 저렇게 받고싶으면 25세에 판사되거나 서울대교수 되서 학장 하고 대법원장 되면 됨... 공무원이라 저리 받는게
    아니라 아주 특출나게 일찍 공무원치고 임금 높은 직업 가지고 높은 자리 올라가서 버티고 퇴직금 없어서 저런것임.

  • 28. ㅋㄷㅋㄷ
    '18.10.22 1:10 PM (223.33.xxx.180) - 삭제된댓글

    저위에 니가 공무원하면 되지않냐는 ㄴ ㅕㄴ
    공무원인가보다

  • 29. ㅁㅁㅁㅁ
    '18.10.22 1:13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나도 저렇게 받고싶으면 25세에 판사되거나 서울대교수 되서 학장 하고 대법원장 되면 됨... 공무원이라 저리 받는게
    아니라 아주 특출나게 일찍 공무원치고 임금 높은 직업 가지고 높은 자리 올라가서 버티고 퇴직금 없어서 저런것임. 예전으로 치면 정승 판서 영의정 좌의정 그런 가장 출세한 사람 중 딱 네명만 저리 받는거잖아요. 모든 국가복무직이 저리 받나요 다 쥐꼬리에 답답하고 자아실현 안되는일 평생 꾸역꾸역 소시민으로 살며 작은 한푼에 벌벌떨며 사는 공무원이 90프로죠

  • 30.
    '18.10.22 1:4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좋고 편하고 길게 먹는거 알지만ᆢ다들공부못해서 못붙지않나요
    대기업ㆍ공무원 인구 10 프로 밖에 안되는데ᆢ몰라서 공무원을 못하는게 아니죠

  • 31. 그냥 서민관점
    '18.10.22 1:43 PM (211.206.xxx.180)

    부동산 많은 금수저 은수저 빼고 서민관점에서는 괜찮죠.
    그러니 젊은 세대가 노량진 컵밥 먹으며 간접기회비용 감수하며 도전하죠. 모든 결과는 그에 맞는 이유가 있어요. 수능 입결이 높거나 취업 경쟁이 심한 자리엔 늘 이유가 있어요.
    근데 인맥으로 들어온 비정규직을 그냥 정규직화, 그것도 공적자금 들어가는 공공기관인데도요. 그러니 수험생들이 분노할 만하죠.

  • 32. 에효
    '18.10.22 1:52 PM (175.116.xxx.169)

    원래 공무원은 그야말로 최절정의 공명정대가 보장된 시험이었어요

    그런데 어중이 떠중이 정부가 금수저들의 자식한테 대물림해주려
    고시 철폐
    시험 전부 서류전형와
    유야무야 비비고 들어온 것들을 정규직화 마구 시켜대면서

    지들 알음으로 들어와서 자리 독식시키는
    변절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청춘을 바쳐가며 미래 어찌될지 모를 시험에 시간 재산 머리 다 바쳐서 공부한 사람들을
    병신으로 만드는 현행 정부..

  • 33. ㅇㅇ
    '18.10.22 3:19 PM (116.124.xxx.156) - 삭제된댓글

    공무원 지들 댓글 단 님아. 그럼 님은 자식이든 친인척이든 막노동하고 살기 바랍니까? 공무원 뿐만아니라 힘들고 어렵게 노력해서 공부하고 배우고 다들 좋은 직장 다니길 바라지 누가 더운 날 땡뼡에서 일하고 추운 날 찬바람 맞으면 살라고 어느 부모가 그럽니까. 남 잘 되는 거 배아파하는 못된 인성들이나 고치세요. 부러우면 공부해서 합격하던가 안부러우면 자기자랑이나 좀 해보든가.

  • 34.
    '18.10.22 3:38 PM (175.223.xxx.153)

    공무원도 힘들어요..제 친구들..친구남편들 공무원많은데..일 정말 많아요. 주말근무도 많구요.

  • 35. 시험치면됨
    '18.10.22 4:50 PM (117.111.xxx.251)

    상대적임
    주위에 의사ㆍ대기업직원ㆍ은행원등등은 공무원 안부러워함
    부러워하는 부류는 공무원보다 수준낮은 부류
    어차피 그런 부류는 시험쳐서 공무원 되지도 못하면서 그저
    부러워하고 배아파한다는~

  • 36. 그러면서
    '18.10.22 8:17 PM (112.164.xxx.185)

    우리 아들도 공무원 되면 참 좋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 37. ...
    '18.10.22 9:33 PM (221.151.xxx.109)

    125 개인생각 차이님

    저 위에 개인사업자, 숨막힘이라고 쓴 분은
    본인은 개인사업자이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숨막히다는 의미같은데요
    저도 공무원은 숨막혀서...

  • 38.
    '18.10.22 9:55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공무원 연금 300받으려면
    35년이상 5ㅡ60마원씩 내면 됩니다
    25살에 교수 되어 40년간
    5ㅡ60만원씩 내면 됩니다
    퇴직금은 없습니다
    그렇게 내세요

    전문직 의사들 3ㅡ4천 이상 법니다
    동생 제부 의사 부부
    돈을 물쓰든합니다
    0 한개 더 있는 돈씁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공무원 ㅡ하고 전문직 비교하지 마세요
    비교불가입니다

    대기업 다니는 아들이
    부모통장 보더니 기가 막히답니다
    몇년차 안되는 자기 공급보다 작다고
    이돈으로 어떻게 자기들 키웠냐고‥

    40년 전ㅡ10여만원이 얼마나 큰돈이었냐
    봉급의 4분의 1입니다
    그 비율로 저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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