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운한 감정
놀래서 오는라 휴대폰을 놓고 나와서 진정 된 후에 동생a에게 전화했더니 선생님께 주고 간다고 찾아가라 하더라구요 동생 b는 저희집을 지나가는 곳에 살아서 얼마든지 가져다 줄 수도 있는데 조금은 서운했지만 그러려니했어요
오늘 오전에 수업이라 일찍 준비하고 갔더니 아무도 없는거에요
a에게 전화하니
수요일로 변경됐다고 하면서 선생님이 문자 넣는다고 했는데 못 받았냐고 합니다ㅠㅠ 제가 일찍 갔고 선생님은 문자 안하고 이런게 겹쳐서 이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려고 하다가도 서운하네요
이런 감정 드는게 이기적인건 아니죠?
1. ㅁㅁ
'18.10.22 10:09 AM (222.118.xxx.71)님하고 별로 친하게 지내고싶은 생각이 없는거죠
당장 내일 사이 틀어져도 아쉬운거 없는2. 서운할일이죠~
'18.10.22 10:09 AM (182.227.xxx.142)저같움......
그 사람들과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거 같아요.3. ...
'18.10.22 10:11 AM (211.36.xxx.51) - 삭제된댓글거기서 만난 사이인가 다시 봤는데 원래 아는 사이끼리 배우러 간거네요. 사람들이 뭐 그런데요.
4. 음
'18.10.22 10:11 AM (210.183.xxx.226)제 친한 지인이 애가 아파서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안부 전화해주고 변동된 사항도 전달합니다
근데 전화기가 없으셨네요~조금 난감한;;;;5. ...
'18.10.22 10:12 AM (60.241.xxx.201) - 삭제된댓글서로 엮이는게 싫은가보네요.
6. ..
'18.10.22 10:13 AM (220.78.xxx.14)음 다들 일처리가 되게 성의없네요
님한테 관심 없는 거로7. non
'18.10.22 10:1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서운할만해요. 그냥 거리두고 감정 안 느낄 사이로 지내겠어요. 동네 친구 덧 없더라구요..
8. ㅡㅡ
'18.10.22 10:15 AM (175.118.xxx.47)진짜 인간성들이 별로다
9. 월요일
'18.10.22 10:15 AM (180.68.xxx.154)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친한 동생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정도 나누는 관계로 생각해야겠어요10. ...
'18.10.22 10:19 AM (112.220.xxx.102)거의 남인데요
11. ..
'18.10.22 10:21 AM (218.159.xxx.198)아마 수업끝나고 각자 일정이 있고, 님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애매해서 학원에 휴대폰을 맡겼을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핸폰을 찾으러 학원에 갔을때 거기에서 일정이 바뀐걸 말해주었을거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요? 나와 대처방법이 다를 땐 상대방도 바쁜 사정이 있었겠지라고 생각해야 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내가 배려를 받았다면 나도 그만큼 보답해야하는 부담감도 있는데, 나도 그들에게 딱 그만큼만 서운한 감정없이 대하면 될것같아요.
바쁜 월요일 아침에 헛탕쳐서 좀 속상했겠지만,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시고 기분전환하세요. 내 자신에게 이롭게 생각해야 편합니다.12. ㅡㅡ
'18.10.22 10:26 AM (211.36.xxx.33)보통은 휴대폰 들고와서 경비실에라도 맡길것 같은데.
섭섭하겠엉노13. 월요일
'18.10.22 10:28 AM (180.68.xxx.154)"내가 배려를 받았다면 나도 그만큼 보답해야하는 부담감도 있는데, 나도 그들에게 딱 그만큼만 서운한 감정없이 대하면 될것같아요"
점두개님 이부분 저도 많이 공감해요
근데 몇년동안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겹치니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 정신수양하고 우울한감정 떨쳐버릴게요^^14. 종이학
'18.10.22 10:30 AM (1.246.xxx.58)원글님~~ 상처 받지 마세요^^
내 맘 같지 않아서 그래요, 요즘은 이기주의가 어디서나 발동하는지라 그러려니 해야 돼요.
아드님만 괜찮으시면 됐어요.^^15. ...
'18.10.22 10:30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휴대폰 맡기는 거야 그렇다 쳐도 원글님이 휴대폰 땜에 연락했을때 맞다 다음주 수업 언제로 바뀌었어 얘기는 해줘야지 너무나 남이네요.
16. 일방적
'18.10.22 10:31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님이 생각하는 관계는, 동생쪽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친밀한 거네요.
동생쪽에서 보면..그냥 아는 사람들과 수업 듣는 셈이지요.
핸드폰은 그렇다 치고...
수업 내용 바뀐 거는, 동생 잘못이 아니라 선생 잘못입니다.
맘 편하게 생각하면...그날 일이 생겨서 일이 꼬였다고 할 수 있지요.
님도...딱...거리감 두고 관계 맺으면 됩니다.17. ㅇㅇ
'18.10.22 10:35 AM (121.152.xxx.203)참 야박한 사람들이네요
어찌 그런지..18. 서운할만 하네요
'18.10.22 10:37 AM (49.161.xxx.111)넘 배려가 없네요
그정도는 남이라도 해줄수 있는데19. 월요일
'18.10.22 10:39 AM (180.68.xxx.154)제가 더 친밀했다는 말에 눈물이ㅠㅠ
타지로 이사온지 10년인데 친구들은 너무 멀리있고 나이들어 동네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렵네요20. ..
'18.10.22 10:40 AM (182.228.xxx.37)이번 기회에 관계를 심플하게 정리할 사람들로 보입니다.
제 친구중 한명이 그런쪽인데 처음에는 실망했는데 이젠 그냥 그런관계로 지내요.
중요한건 그런 사람들이 자기 안챙겨주면 더 서운해해요.
결론은 이기적인겁니다.
연연하지 마세요21. ᆢ
'18.10.22 10:41 AM (211.243.xxx.103)참 야박한 친구네요
22. ...
'18.10.22 10:45 A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어휴 시간 바뀐줄도 모르고 강의실에 덩그러니 얼마나 마음 안 좋으셨을까요. 접점이 강사밖에 없어서 강사가 안 알려준거면 그 강사 정신머리 없네 짧게 화만 나고 끝일텐데 누구 하나 강사가 문자 줬나 모르겠다고 내일 수업 언제로 바뀌엌ㅅ다고 연락도 안 해주고 서운할만해요!
23. ...
'18.10.22 10:46 AM (211.36.xxx.70) - 삭제된댓글어휴 시간 바뀐줄도 모르고 강의실에 덩그러니 얼마나 마음 안 좋으셨을까요. 접점이 강사밖에 없어서 강사가 안 알려준거면 그 강사 정신머리 없네 짧게 화만 나고 끝일텐데 누구 하나 강사가 문자 줬나 모르겠다고 내일 수업 언제로 바뀌었다고 연락도 안 해주고 서운할만해요!
24. 익명1
'18.10.22 10:51 AM (61.101.xxx.67)좀 배려가 없긴 해요.
그런데 그분 사정이 어떤지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급한 일이 있어서 다음 수업까지 못만날 것 같다거나
아니면 다음에 자기가 수업 빠질거 같다거나(수업 없다면서요)
그럴 경우,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친한 친구라면 챙겨 주겠는데,,,
다 그러진 않으니까요
서운해 하면 나만 손해.25. ...
'18.10.22 10:58 AM (114.200.xxx.117)우선 다른일도 아니고 애가 아파서 급히 갔으면
당연히 핸폰도 챙겨다줬을꺼 같은데 참 인정머리진짜...
게다가 핸폰이 없는 상태에서, 선생님이 문자를 했으면
수업변경을 원글은 당연히 알지 못했을테니
연락을 해줬어야 하는데 .... 뭔 그런 인간이 ㅠㅠ..26. ..........
'18.10.22 11:01 AM (211.192.xxx.148)제가 아는 동생 입장이 된 적이 있었는데,,
연락하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일이 자꾸 생겼어요. 전화하려는데 걸려오는 전화가 있다든지,
문자 쓰려는데 버스가 급정거 한다든지,,
그리고는 잊어버리고,,
잊어버린것도 모르고,27. 헐..
'18.10.22 11:02 AM (124.50.xxx.107)혼자만 친하다 생각하시나봐요. 제 기준엔 이해불가.
28. 아무리
'18.10.22 11:31 AM (118.36.xxx.165)잘 잊는 성격이라 해도
수업 당일전에는 확인차 연락 한번 줬어야 했고
그날 아들 상태는 어떤지 안부 문자라도 남겼어야지요.
이건 인정머리도 없고
절대 마음 줘서는 안될 타입이네요29. 음
'18.10.22 11:33 AM (182.215.xxx.169)핸폰을 거기두고갔으니
바로 찾으러 올거라 생각했을수도 있고.
핸폰이 없음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예전처럼 집전화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나름 고민했던게 아닐까요?
그리고 연락안한 강사탓이 큰듯하고.
저라면 아이괜찮냐고 문자안해준건 좀 서운할것 같아요.30. ㅇㅇ
'18.10.22 11:38 AM (117.111.xxx.25)그냥 무심한 성격이라서 그럴거에요
생각자체를 못하는거죠
뭐 센스가 없다던지...
더 친하면 해주고 안친하니 안해주고가 아니라..31. 햇살
'18.10.22 12:17 PM (211.172.xxx.154)그저 아는 사람일뿐.
32. 원래 저런 성향의
'18.10.22 12:43 PM (122.202.xxx.140) - 삭제된댓글사람들인데 원글님이 파악을 못했다면 원글님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 거고
원글 말대로 친한 동생이라 느꼈던 사람들이, 친한 언니 아들이 아파 수업중간에 나갔는데도 둘다 안부 전화 한 통 없었다면 원글 행동도 돌아 보세요..
요번에 그들 맘을 정확하게 알게 됐으니 저라면 더이상 친분 유지 위해 어떠한 배려도 안할거예요.
그들에겐 원글님 존재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거니까요..33. 원래 그런 성향의
'18.10.22 1:06 PM (122.202.xxx.140)사람들인데 원글님이 파악을 못했다면 원글님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 거고
원글 말대로 친한 동생이라 느꼈던 사람들이, 친한 언니 아들이 아파 수업중간에 나갔는데도 둘다 안부 문자 한 통 없었다면 원글 행동도 돌아 보세요..
요번에 원글님의 존재가 딱 그만큼 이란걸 알게 됐으니 저라면 더이상 친분 유지 위해 어떠한 배려도 안할거예요.34. 같이
'18.10.22 1:45 PM (42.29.xxx.140)놀지마요.
35. 우와
'18.10.22 3:45 PM (175.223.xxx.153)나쁜ㄴ 들이네요. 저같음 그냥 끝이에요.
그사람들이. 원글님 싫어하는거 아니고서야..36. 근데
'18.10.22 7:08 PM (5.185.xxx.136) - 삭제된댓글그 선생님 잘못아닌가요?
문자를 안넣은거잖아요.
동생분들은 핸드폰 찾아서 문자 받았겠거니 했으니 신경안썼을듯 싶은데요.
핸폰 놓고 온 날은 그분들 바로 집에 안가고 볼일보러 갔을 수 있구요.
말을 안한것도 아니고 샘께 드리고 간다고 한거구요.
핸폰을 집까지 안갖다준것, 수업변경 말안해준것, 모두 원글님의 서운한 감정에서 비롯된 일이지
그분들이 꼭 해줘야 하는일도 나쁜일도 아닌것 같아요.
잘못은 샘께 있는듯하네요.
근데 하나분명한건 서로알뜰살뜰 챙겨주는 모임은 아닌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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