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 후배가 들어왔는데요

언덕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8-10-22 09:59:02
제 직속이네요
사람이 차분하고 여성스러워요
사람이 좋아 다들 호감이고 잘해주던데
의외로 저는 제 직속이라 그런가 조금 거리를 뒀어요
그래도 도움도 주고 잘지내요
후배도 저를 비교적 따르구요
그러다 이번에 직장내 교육에서 마음나누기란걸 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짝을 지어 이야기해보자 코너가 있었는데
후배가 저를 자신감있다, 당당해 보인다라고 하네요
평소 제 이미지가 잘 웃고 배려하는 스타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자신감, 당당 이런말이 나오니까 다들 아는 말이지만
제가 후배에게 좀 어렵게 대했나 그 생각도 드네요
제가 너무 생각을 많이 하나요?
IP : 175.223.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8.10.22 10:00 AM (211.172.xxx.154)

    후배가 참 좋은 사람인것 같네요.

  • 2. 그냥
    '18.10.22 10:03 AM (175.223.xxx.220)

    그냥 그대로 쭈욱~~~ 행동하세요.
    오랜 경험으로
    내가 정말 진실로 대해도 상대방은 그렇지 않기에 나중에 후회하기보다 지금이 좋습니다.

  • 3. 우유
    '18.10.22 10:20 AM (119.192.xxx.42)

    좋은 마음 아니면 그런글 쓰지도 않는다는

  • 4. ..
    '18.10.22 10:29 AM (147.47.xxx.138)

    후배 입장에서는 무슨 말이든 그저 선배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쓸 수 있죠. 그리고 직장 내 관계는 적당히 어려운게 훨씬 좋습니다. 게다가 직속이면 특히나요.

  • 5. 인생0521
    '18.10.22 11:03 AM (112.216.xxx.42)

    그게 그렇더라구요. 아무리 봄바람처럼 잘해준다고 내 스스로가 느껴도, 후배 입장에서는 나이와 경력의 짬에 눌려서 선배들은 다 당당해 보이나 보더라구요. ㅎㅎ 일단은 자기보단 의견도 잘 내고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169 여자 비지니스 캐쥬얼은 어떤 차림인가요 21 도와주세요 .. 2018/10/24 16,265
867168 통일 막는 자한당 - 일본의 조선 침략 과정 69년 무섭고 치밀.. 5 검색하다 2018/10/24 991
867167 맛난 편의점 짬뽕 찾았어요. 맛이 감동이에요!! 11 맛난 2018/10/24 4,745
867166 첼로랑 바이올린 6 현악 2018/10/24 1,821
867165 돋보기안경을 집안에서 벌써 세개째 잃어버렸어요 12 .... 2018/10/24 1,942
867164 엄마가 전세로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7 어떻게 하나.. 2018/10/24 4,548
867163 아파트 고민이에요.. 12 보금자리 2018/10/24 3,306
867162 조카들 밥해주며. .. 16 mabatt.. 2018/10/24 6,864
867161 약국에서 약사가 마스크 끼고 복약지도 하면 이상하나요? 8 약사 2018/10/24 2,802
867160 밀크씨슬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3 가을비 2018/10/24 3,038
867159 대학생 자녀두신 선배맘님들 ~조기교육?에 대해 여쭐려구요. 11 4세맘 2018/10/24 2,677
867158 맨날 체하시는 분 계신가요? 33 너무슬퍼요 2018/10/24 6,506
867157 취미로 첼로 시키려는데 어떨까요? 11 첼로 2018/10/24 2,735
867156 이재명을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글 26 오호 2018/10/24 2,996
867155 롯지와 스켈슐트 10 무쇠좋아 2018/10/24 3,536
867154 싱크대 하려고하는데요 4 고민중 2018/10/24 1,774
867153 멸치 한상자 1.5kg의 기준이 뭘까요? 5 궁금 2018/10/24 1,712
867152 병원 xray달라고 하면 주나요 4 ... 2018/10/24 1,091
867151 엄청 큰 집게를 찾아요 (대기중) 3 엄청큰 2018/10/24 1,243
867150 체중 검사해주는 다욧센터 있을까요? 3 @@ 2018/10/24 785
867149 대중문화예술상? 이런건 왜하는거에요? 8 ... 2018/10/24 1,463
867148 고용세습 비판 커지자… 公文 보내 입단속 나선 교통공사 12 ........ 2018/10/24 1,880
867147 김남주 '父 돌아가신후 버리지않아준 母 감사' 울먹 65 .... 2018/10/24 29,588
867146 항공권 KCP Gateway 비용이 무엇인가요? 5 82팬 2018/10/24 2,230
867145 모든걸 자기맘데로 하는 엄마 ..제가 이상한건가요? 7 ㅇㅇ 2018/10/24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