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늘 현금 오십이었어요.
살 거 없어도 쌓아두는 재미에 잘 받아뒀는데
이번엔 10만원 뿐이라네요.
이달에 경조사금도 많이 나가고 지출이 많다고요.
그래도 그렇지 50에서 10이 뭔가요?
서운하네요.
절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서 그런걸까요? ㅠㅠ
지금까지는 늘 현금 오십이었어요.
살 거 없어도 쌓아두는 재미에 잘 받아뒀는데
이번엔 10만원 뿐이라네요.
이달에 경조사금도 많이 나가고 지출이 많다고요.
그래도 그렇지 50에서 10이 뭔가요?
서운하네요.
절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서 그런걸까요? ㅠㅠ
남편한테 생활비 타서 쓰나요?
남편은 아빠가 아닌데~
경제권이 남편분한테 있는건가요?
돈 부족해 십만원만 줘야 하는 남편 맘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현금 쌓아놓고 안 주는거 아니면 부부사이에 이정도는 이해해야죠.
님은 남편생일에 오십주나요?
남편생일에도 50만원 주시는지..
아니요. 경제권은 저한테있어요.
남편은 본인 용돈 얼마만 가져가고 모든 급여 저한테 보내요.
그래도 남편은 자사 주를 갖고 있어서 그곳에서 화수분 노릇을 조금 하는 편이거든요.
저는 남편에게 돈으로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이 내용이 어색하네요.
게다가 액수로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부부 사이같지 않기도 하고, 뭔가 귀엽기도 하고 그래요.
살림엔 전혀 신경을 안쓰나봐요?
생일 그거 뭐라고?
경조사많고 지출 많았다잖아요
근데 돈 적게 줬다고 징징되는거에요?? 애처럼??
저라면 안줘도 된다고 하겠어요
경제권 본인이 가지고 있다면서 남편이 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화수분이란 단어 쓰시는 것보니 아주 어린 분 아닌 것 같은데요.
서운하면 직접 말하시고 일기는 일기장에.
남편 생일에는 50만원 주나요?
경제권 다 갖고 있으면서
생일선물 10만원이 적다고요?
그동안 너무 많이 받았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
본인은 얼마 벌고 얼마주시는지?
아... 댓글 보니 제가 철이 없이 느껴지네요.
경제권 갖어도 70프로는 노후대비 적금해서
운용할 수 있는 현금은 한달에 200 남짓되요.
200으로 둘 살려니까 빠듯하기도해서
일 이십 비상금 비축이 제법 소중하게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쓴 글이었어요
경제권도 다 주고 부수입 아껴서 50만원씩 줬었는데
그것도 부족하다고 어리광인 거에요?
남자들 돈 나올 구멍이 없는데 쪼이면 돈사고칩니다.
회사공금 손대거나 도박 등 한탕에 눈돌려요.
10만원도 고맙고 50만원도 고마운 마음으로 사셔야
지금 누리는 소소한 행복도 유지됩니다.
쓸데없는 욕심부리지 마세요.
아... 댓글 보니 제가 철이 없이 느껴지네요.
경제권 갖어도 70프로는 노후대비 적금해서
운용할 수 있는 현금은 한달에 250짓되요.
250으로 둘 살려니까 빠듯하기도해서
일 이십 비상금 비축이 제법 소중하게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쓴 글이었어요
나이가 어찌된지 모르겠지만
5분의 1로 사랑이 식었겠어요. 한심해서
여자 욕먹이려고 쓰고 다른 게시판에 퍼가려 쓴 낚시인가요?
댓글보니 더 한심하네요..
70프로 적금하고 200만원 가지고 쓴다면 월수익 천은 된다는건데 ....
뭣도 아니긴 하지만 다른 날과는 좀 다르죠?ㅎㅎ
모르고 지나가야 문젠 거죠 그래도 챙기네요
생일 축하해요~
나를 위해 꽃 한 다발 사셔요 기분이 달라져요
섭섭하시겠어요 얼른 더 달라고 하세요~~
남편한테 돈받아서 좋다 선물 받아 좋다 이런분들은 경제권을 철저히 분리해서 그런건가요? 결혼전이라면 모를까 결혼후엔 남편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남편돈이라 결국 내돈쓰는건데 뭐가 그리 좋을까 싶어서요.
둘이 생활비로 250이 빠듯해요?
쓰기 나름이지만 저한테는 넉넉하네요
주작ㅎㅎㅎ
어디로 퍼가고 싶어요?
125님 왜 낚시라고 생각하시죠?
님과 다른 스타일의 사람은
가짜인생을 사는거라 생각하고 사시는 건지요
125님 왜 낚시라고 하시는거죠?
님과 다른 스타일의 사람은
가짜인생 주작이라 생각하고 사시는 건지요
아..짜증나
이러니 남녀평등이 요원하지.
용돈 주면 아껴서 그 돈 모아 나한테 줘야하는데
적다고 사랑이 식었니 그러는 거에요?
또 어디 퍼가서 욕 엄청 하겠네요
이런 여자가 있나?
용돈 모아서 50만원씩 갖다 바쳐라?
남편한테 이런 여자하고 왜 사냐고 묻고 싶네요
직접 물어보시죠
당신은 나하고 왜 살아?
겉으로는 좋은 얘기만 하겠죠
하지만 속으로는 나도 왜 너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할 겁니다
몇살이래 ㅎㅎㅎ
열일곱쯤인가 봉가
남자들은 ㅂ ㅅ 맞음.
자기 개인 통장 아껴서 생일마다 현금 뭉치 주는, 제가 괜찮다며 매번 사양해도 그게 낙이라며 자꾸 챙기는 남편과 살아요(이 말을 굳이 쓰는 이유는 행여나 원글님에게 질투나서 뭐라는 게 아니란 의미임. 그리고 저도 벌어요)
남편이 그런 얘길 하셨다면 실제론 부인에게 10만원도 주기 빠듯한 상황이란 거예요. 하지만 차마 갑자기 안 주자니 맘에 걸려 어렵게 10만원이나마 겨우 챙기는 걸텐데 그런 남편 심정은 전혀 안 느껴지세요?
설마, 님이 말하는 그 남편의 화수분에서 40만원만 덜 나와서 다른 지출은 그대론데 님에게만 그만큼 줄였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남편 사업이 예전같지 않나보다, 힘들구나, 오죽하면...하는 측은한 마음이 먼저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까지 챙겨준 것만도 고맙다고, 내 신경 쓰지 말라고 위로해드릴 것 같습니다.
40만원 덜 준다고 사랑이 식었다고 징징대는 분은 정작 남편이 이렇게 힘들 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궁금하네요. 액수가 곧 사랑이면, 님이야말로 이럴 때 남편께 목돈으로 애정표현 해보시죠. 그렇다고 님은 손해볼 것 없어요. 지금까지 받은 돈을 쓰지 않고 쌓아두는 재미로 갖고 계셨다니 그것만 돌려줘도 되니까요.
긴 댓글을 썼다가 이렇게 여자 욕 먹이는 ㅂㅅ글에 내 글이 달리는 게 짜증나서 지웠어요.
발렌타인데이에 자기 남편이 빈손으로 들어왔다고 사랑이 식은 걸까요..징징대며 문자질하던 어떤 사람 이후 최고의 ㅂㅅ글이군요. 나이는 대체 어디로 먹은 거야, 이런 분도 자기 애는 철들길 바라겠지.
자사주 이야기 하는거보니 주식으로 용돈벌어쓰는 남편이신가본데
최근 주식장 엉망이에요.
남편 맘 고생중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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