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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반 평생 직딩인데 어제그제 너무 무료해서 지겨웠어요

.........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8-10-22 09:06:40

큰 애 취업 분가

작은 애 학교

남편 사교 


양 이틀 꼬박 혼자 있는데 너무 무료했어요.

집, 직장만 평생 알고 살다가

빈 집 되고나니

몰취미인것도 한심하고

천성 게으르고 소심하고 자신감부족으로 인간 관계 맺는 것도 싫어라 했던것들

다 영향 끼치네요.


인터넷티비가 300번대까지 있던데

몇 번을 프로그램보기를 돌려봐도 제 취향에 맞춰 볼 만한 것도 없네요.


소파 푹 꺼지게 하는게 늙은 남자들만은 아니네요.






IP : 211.192.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18.10.22 9:10 AM (125.128.xxx.118)

    저두요....어제 밤에는 너무너무 지겹고 tv도 다 봤고...해서 결국 운동하러 나갔어요....운동 엄청 싫어하는데 집 안에만 이틀 있으니 너무 머리도 아프고 할 것도 없고 해서 운동밖에 답이 없더군요 ..밤에 운동 하고 오니 잠은 잘 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피곤함은 또 도루묵

  • 2. ff
    '18.10.22 9:15 AM (203.229.xxx.197)

    저도 그래서 주말에는 여행사 상품으로 당일치기라도 가려고 해요.

  • 3. ...
    '18.10.22 9:25 AM (220.78.xxx.14)

    비슷해요 밀린 예능이나 드라마보고
    쓰레기버리러 나갔다 편의점 맥주한캔 마시고

  • 4.
    '18.10.22 9:46 AM (125.182.xxx.27)

    세상이 어떡하다가 모두 혼자살기 잘하기 할려고 살아가게된건지

  • 5. ㅁㅁ
    '18.10.22 10:30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장단맞는 절친 하나면 되는데
    그게 쉽지않더라구요

    저도 그냥 혼자 놀아요
    안맞는이랑 노는건 노는게 아닌 피로도 상승이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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