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새 지저귀는 소리 날마다 들으시는 분 있나요
어떤 새 지저귀는 애가 동트기 전 살짝 어두운 느낌 남아있을 때 지저귀고 다른 새도 지저귀다가 해 뜨고 나면 께~~~~~ 께~~~ 이런 새 울고 마지막으로 참새는 아니지만 참새처럼 예쁜 소리 내는 애들이 울고 저 멀리 날아가던데ㅡ 이 순서는 그럴수 있지만..
시간이 제가 아 새소리 나는구나 몇시지? 하고 시계를 보게되는 시간과 너무 일치하니까 신기해서요. 전 어쩌다 한번 듣는거라 날마다 그러는지도 궁금하구요. 날마다 새소리 들으며 일어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새들이 딱 딱 정확한 시간에 우는 거 맞죠? 날 흐리거나 춥거나 덥거나 하는 조건과 상관없이...
새소리 넘 듣기좋아요^^ 만약 딱 정확한 시간에 지저귀기 시작한다면 자연의 섭리가 놀랍네요. 어떻게 정확한 시간을 알까..
1. ....
'18.10.22 7:03 AM (39.121.xxx.103)저 날마다 들어요. 우리아파트 바로 뒤가 산이거든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고맙죠..
겨울에 해바라기씨,도토리등 사서 산에 뿌려주려구요.2. 원글
'18.10.22 7:07 AM (221.140.xxx.157)날마다 들으신다니 부러워요~^^ 고 작은 새들 노래하는소리 기분좋죠~ 해바라기씨 도토리 뿌려주신다니 넘 착하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3. ...
'18.10.22 8:13 AM (1.230.xxx.138)그럼요.
시간대별로 소리가 달라요.
예전에 혼자 듣기 아까와 녹음을 한적도 있죠.
들리는 소리를 녹음기는 못 담더군요.4. 봄
'18.10.22 8:22 AM (211.218.xxx.43)여름으로 지저귀는 새소리에 맘이 평온해지고 아주 좋슴다
여러 새들이 짹짹이는 광경은 보기도좋고 듣음 들을수록 좋고
오히려 않들리면 오늘은 왜 않오나 기다려지고 궁금해요
자연을 벗 삼아 살면 힐링 굿 임다..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춥버요 서리가 하얗게 오구요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갔는가 볼 수도없고요5. 일하다보면
'18.10.22 8:22 AM (119.196.xxx.125)동트기전에 우는 새가 있고, 해뜨면 우는 새가 있는데, 아침이 밝으면 안울더군요. 안들리는건지..
지금 사는 곳은 강변이라 창문은 못열어서 새소리는 못듣고, 여명과 일출만 봅니다. 철새 무리지어 나는 거 보구요. 얘들은 낮에 날아요.6. 네네
'18.10.22 8:3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우리 집은 주택이라서 매일 듣죠
요샌 까마귀가 감나무에 앉아써 까악 거리는 데 소리가 무서워요 엄청 크거든요7. .......
'18.10.22 8:42 AM (210.220.xxx.245)새벽 다섯시좀 지나선가 해가 살짝 고개 내밀면 우는 녀석들이 있고 그러다 그새들은 잠깐 울다 그치고 여섯시 넘어서 해가 완전히 뜨면 우는 녀석들이 나타나는것같아요
8. ....
'18.10.22 8:45 AM (39.7.xxx.101)까마귀가 학교종 때마다 울어요 ㅋㅋㅋ
교회 첨탑에 앉아있구요.
이구역 새는 나다라고 생각하나봐요9. 와
'18.10.22 8:51 AM (27.35.xxx.166) - 삭제된댓글다들 감수성 청력 엄청 좋으시네요~ 전 산 옆에 십년 넘게 살아 새소리는 매일 듣는데 그게 시간대별로 달리 우는지 몰랐네요.
10. ....
'18.10.22 9:15 AM (39.121.xxx.103)우리 아파트 뒷산에 새들은 에티켓도 어찌나 좋은지..
새벽5시쯤 노래하는 새들은 휘파람을 불어요.
그것도 사람들 깰까봐 아주 살살 조심스럽게..
그게 넘 이뻐서 82에 올린적도 있지요.
진짜 휘파람을 조심스럽게 살살...자기네들 의사소통만 될 정도로 그리 불어요.
그 배려심 많은 새가 넘 보고픈데..11. 맞아요
'18.10.22 9:49 AM (222.111.xxx.36)시간대별로 다른 애들이 울고 게절별로도 달라요.
지금 사는 곳은 새벽부터 새소리가 들리고 그것도 흔히 들을 수 없는 새소리라 아주 좋아요.
문제는 주거 환경이 안 좋아서 이사를 준비 중인데, 새소리 못듣게 되는게 너무 아깝네요.
저 소리 때문에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할 만큼 새벽과 아침 새소리는 매력 있어요.12. ,,,
'18.10.22 2:33 PM (121.167.xxx.209)경기 남부 신도시인데요.
나무를 많이 심어서인지 아파트 정원. 길가 도로. 공원등 새가 많아요.
동네 뒷산도 가깝고요.
듣기 싫을 정도로 하루 종일 들어요.13. 원글
'18.10.23 11:00 AM (221.140.xxx.157)음 역시 이 아이들이 제 시간에 딱딱 우는 거 맞았군요 !!! 이런 똑똑이들..
비오고, 눈올 땐 해도 안 뜨는데 시간을 어찌 알까요? 겨울엔 또 다른데로 간다.. 그렇네요 그 생각을 못했어요 ^^
맞아요 새벽5시 애들은 조용조용하게 휘파람처럼 울고... 해 뜨고 께~~~~~ 이런 시끄러운 애 나타나요 ㅎㅎㅎ 공감됩니다. 동트기 전에 우는 애 있고 해 나오고 나서 우는 애 있고.. 8:30쯤 지나면 다른데 가서 울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 반가워요 !!! 중간에 까마귀 운다는 댓글 보고 빵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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