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절에 가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8-10-22 02:58:43
너무 너무 불안하고,
그럼 일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암것도 못하고 끙끙 앓고만 있어요.
그럼 생각을 그만 해야는데, 근심 걱정은 늘어지구요.
IP : 39.7.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22 3:03 AM (110.70.xxx.23)

    절하고 나면,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끼는건 뭘까요?
    그냥 집에서 찾아보고도 싶어요.말씀 같은걸
    왜이리 바보 같이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벌벌떨다,이상한 결정하고
    후회하고 자책하고.나를 용서 못하겠고
    그래요

  • 2.
    '18.10.22 3:32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종교를 떠나서 법륜스님 말씀 들어보세요
    가끔 이상한 조언도 해주지만 그런건 넘기시고
    고민거리를 단순화 시키게 해줘요
    그리고 5분 생각법이라고 이건 제가 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고민과 생각이 많은것도 습관이랍니다
    5분이상 생각해봐도 해결 되지 않는 문제면 더이상
    고민해봤자 해결 되는게 아니닌깐 그만 고민하라는
    내용이거든요‥
    5분 넘어가면 음악을 듣던지 그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다른 행동을 하면 됩니다.. 첨엔 잘안되는데
    계속 연습하다보면 됩니다
    저도 고쳤더니 머리도 맑아지고 스트레스도
    훨씬 덜 받아요

  • 3. 멀리가지말고
    '18.10.22 3:5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가까운절이라도 가서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마음이라도 편히하세요
    저도 걱정거리가있어서 절에 자주가서 기도합니다

  • 4. 유후
    '18.10.22 4:01 AM (183.103.xxx.129)

    지장경 하루 한 번 읽기를 49-100일 하면서
    수시로 지장보살 염불 해보셔요
    잡념 사라지는 데에는 일심염불이 좋다더군요
    지장경은 안심정사 지장경 추천드립니다
    인터넷구매 가능해요

  • 5. 지장경은
    '18.10.22 5:02 AM (110.15.xxx.140)

    아무것도 모르는
    원글님같은 분에게는 무섭고 불안감만 가중될지도 몰라요.
    제 경험으로.

    절에 처음 오시는 분이나
    원글님 같은 분은 법문을 쉽게 잘하시는 스님계신 절이 좋습니다.

    다니기 편하신곳 절들을 가보시고
    스님 법문도 들어보시고
    편안한 곳으로 다녀보세요.

    불교가 초심자가 발들여놓기가 쉽지 않아서 안타까워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권하고 싶어요.

  • 6. 이어서
    '18.10.22 5:04 AM (110.15.xxx.140)

    108배는 집에서 하셔도 좋고
    절에 가셔서 하셔도 좋아요.
    계속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실겁니다.

  • 7. 감사
    '18.10.22 5:51 AM (175.116.xxx.169)

    댓글님들 조언 지나다 제가 다 감사하네요
    오분이상 생각해도 달라지는게 없음 음악 듣든가 다른일을 시행하라...
    생각과 고민이 너무 많아 죽을거 같을때 해봐야 겠어요

  • 8. 또 더하자면
    '18.10.22 6:56 AM (110.15.xxx.140)

    저도 늘 걱정이 많고 불안한 성향을 지닌 사람입니다.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더군요.
    저는 법륜스님 카스 매일 보고 아 그렇구나~~하면서 반복 학습, 연습 많이 하고 있구요.
    최근에 후배따라서 간 절은
    스님께서 지금 세상은 마음공부, 마음수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시고 쉽게 설명도 잘해주시거든요.

    그리고 외국 영양제 파는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불안 우울에 필요한 건강보조식품들 찾을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허브나 식물들로 구성된것들도 있는데 이런것들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는것도 꼭 필요합니다.

  • 9.
    '18.10.22 7:47 A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불안장애인듯 싶네요.
    더욱 심해지기 전에 얼른 정신과에 가셔서 진단부터 받아보시고 의사선생님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면 그때 절에 다니시기 바래요.

  • 10. ..
    '18.10.22 7:57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불안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전문가에게 진료 보세요. 현대의학을 도움을 받고 절에도 가세요.
    절에 가봤자 일시적인 힐링이 되지만 절밖을 벗어나고 명상음악 듣고 좋은 글 일고 사유한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듯합니다. 제 경험.
    저도 불안이 있습니다. 다만 계속 그러는 것도 아니고요.
    또한 유튜브에서 혜안 스님의 자애명상을 들어 보세요.
    님의 그 근본적인 에고를 컨트롤 해보시길.

  • 11. ..
    '18.10.22 8:18 AM (117.111.xxx.126)

    맞아요.불안하면 병원부터 찾아 처방받고 그러고 절에 가셔서 하루종일 매일매일 부처님앞에서 기도하셔도 되요 ㅠ

  • 12. ..
    '18.10.22 8:2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님의 그 불안증은 진실인가요, 아니면 님의 그 생각 속에만 있는 건가요?

  • 13. 습관
    '18.10.22 8:30 AM (125.182.xxx.27)

    맞아요 생각도 행동도 모두 패턴인것같아요 저는 휘말리지않기‥당당하게거절하기‥나를위해살기‥등 내게 꼭필요한말들을 적어놓고 매일봐요 생각많고불안초조심한데 도움이 많이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28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230
869027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101
869026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080
869025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432
869024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004
869023 베이킹 배워본적 없는데 시오코나 3 .... 2018/10/31 1,719
869022 美, 방북 4대기업에도 전화…대북 경협사업 직접체크   10 문재잉 2018/10/31 1,800
869021 알버들이 또 게시판에 드글드글.. 24 허걱 2018/10/31 1,638
869020 화장 잘 못하는 나의 완소 화장품 (기초와 색조 모두) 8 비전문가 2018/10/31 5,639
869019 요즘 경제 돌아가는 상황 32 소유10 2018/10/31 6,508
869018 콜롬비아 우주복처럼 사이즈 더 크게 나오는 패딩 1 겨울준비 2018/10/31 1,475
869017 철분 부족한 초등학교 2학년 아이- 철분제 추천부탁드려요. 4 ㅊㅊㅊㅊ 2018/10/31 2,249
869016 한글로 경력 이력서 4 제 경력서 .. 2018/10/31 1,098
869015 세컨더리 보이콧 22 ㅠㅠ 2018/10/31 4,305
869014 탈모같은거 관리할 필요없는 이유 4 ..... 2018/10/31 5,476
869013 오늘 피다수첩에 관한 글울 보니 11 ... 2018/10/31 2,946
869012 종부세개편안 통과에 도움을 드려야죠. 5 .. 2018/10/31 1,082
869011 11월에 시작은집 결혼식이 있는데 12 2018/10/31 2,732
869010 노무현 대통령때도 언론이 이렇게 몰고갔었죠... 41 데쟈뷰 2018/10/31 4,090
869009 집값 폭등의 원인이 뭐예요? 10 정말 2018/10/31 3,577
869008 문재인 대통령, 잘하고 계십니다. 32 네가 좋다... 2018/10/31 2,547
869007 나이 20대 후반 학원강사... 안정적인 직업..없을까요 4 2018/10/31 4,015
869006 나이가 40만 됐어도 .. 2 .. 2018/10/31 4,619
869005 아파트 주민 까페 가입할때 2 바른 2018/10/31 1,537
869004 핸드폰을샀는데 단순변심 교환될까요? 4 리펀 2018/10/3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