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트에서 할배가 성추행한것 같단 글 보니
작성일 : 2018-10-21 21:11:27
2655963
얼마전 경험이 생각나네요.
만날 버스 타다가 오랫만에 서울 외곽쪽 나가게되서 전철 탔거든요. 하필 퇴근 시간으로 가는 시간대에 걸렸는데 귀 옆에서 불쾌한 숨소리가 나는 거예요. 등산복 입은 할배가 제 뒤에 몸 붙이다시피 하고 귀옆에서 숨 내뱉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사람 많긴 해도 그 정도 몸 밀착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런 할배들 정말 싫네요. 뭐라할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져서 피해버렸어요. 다음에 또 이런 인간 만나면 그때는 왜 이렇게 몸을 붙이세요?? 이러고 크게 말할까요?
IP : 183.96.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21 9:21 PM
(119.64.xxx.178)
나이들어 중년되니
50 60대 아저씨들이 들이대요
회사에 오는 사장친구가 저보고 눈빛이 희번득하던데
키는 저보다 더 작고 머리카락은 듬성듬성ㅜㅜ
참치먹자 생일알려주면 선물을 사주마 이러는데
힘이세면 확 때려주고 싶은충동과 헛구역질 나요 더러워서
아니 외모가괜찮았어도 마찬가지였을거에요
2. 원글
'18.10.21 9:24 PM
(183.96.xxx.250)
그게 외모까지 이상하면 역겨움이 즉시 올라오고
그나마 외모가 과히 눈뜨고 못봐줄 정도는 아니라면 역겨움이 조금 늦게 올라오는 차이인것 같아요.
기분 나쁘셨겠네요
3. ...
'18.10.21 9:58 PM
(112.140.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9월에 밤 6시경 약간 컴컴할때 사람많은 공원에서
누가 제왼쪽 엉덩이 만지는느낌이들어 아이구깜짝이야 그러면서 오른쪽에있는 딸한테 엄마엉덩이만졌냐고
그러니까 안만졌다고.. 순간 제옆에모르는아저씨가 어른 피해 앞으로 가더니 저와눈이마주쳤는데. 제가 그개저씨를 째려보고있으니까 개저씨가 제엉덩이스친손을 떨더라고요..무슨환자처럼 순간 전 어 몸이불편한사람인가보다 하고 딸이랑 산책하고 집에다시 그일을 생각 해보니
내가 성추행당했다는걸 알겠 더라고요..
얼마나 조용히 바짝 붙어따라 왔을까 (딸이랑둘이라 누가보면 부부로착각했을수도) 생각하니 기분 드러워서 경찰에신고할까 내일다시그자리에가볼까..
별생각이 다 나더라고요.. 내참 이나이에 성추행을당하다니.. 너무너무 기분더럽고 @@@그렇더라고요.
지금은 항상 주위살피면서 다니네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6229 |
성난황소 남편이랑 두번이나 봤네요 ㅋ 8 |
sstt |
2018/11/28 |
4,521 |
| 876228 |
대구탕을 끓였는데 살이 너무 딱딱한데 이유가 뭘까요? 4 |
... |
2018/11/28 |
1,451 |
| 876227 |
아프면 짜증나시는분 계세요 4 |
감기 |
2018/11/28 |
1,447 |
| 876226 |
새우젓 보고 놀란 가슴 17 |
... |
2018/11/28 |
4,662 |
| 876225 |
명품다이어리 세련되고 예쁜거 뭐가있을까요? 12 |
.... |
2018/11/28 |
2,187 |
| 876224 |
타매장서 산옷 다른매장서 교환해줄 의무는 없는건가요? 7 |
땅지맘 |
2018/11/28 |
2,072 |
| 876223 |
김장사이에넣는무 4 |
김장 |
2018/11/28 |
2,302 |
| 876222 |
차예련의 빚투는 참으로 딱하네요 8 |
차예련 |
2018/11/28 |
7,629 |
| 876221 |
(급질) 아기영문이름 표기 뭘로할까요 ? 5 |
영문이름 |
2018/11/28 |
1,838 |
| 876220 |
에어프라이어로 생선 맛있게 구워드시는 분 1 |
생선 |
2018/11/28 |
1,815 |
| 876219 |
문재인 대통령님 미세먼지 공약 안지키시나요? 24 |
ㅇ |
2018/11/28 |
2,105 |
| 876218 |
아동수당 중산층 소극증대 효과 가져와 3 |
.. |
2018/11/28 |
1,100 |
| 876217 |
홍콩에서 중산층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 6 |
... |
2018/11/28 |
2,516 |
| 876216 |
중등인데도 학군따라 성적 차이가 엄청 나네요... 6 |
123 |
2018/11/28 |
2,751 |
| 876215 |
미라 글 보고 아침부터 크게 웃었어요 ㅎㅎ (완전 재밌음) 14 |
재미 |
2018/11/28 |
4,327 |
| 876214 |
미세먼지 심한 날은 집에 있어도 머리가 아파요 5 |
.. |
2018/11/28 |
1,659 |
| 876213 |
이런날 밖에서 체육하는 미친중학교 어디다 고발하나요? 15 |
,, |
2018/11/28 |
2,376 |
| 876212 |
文, ‘경제악화’ 될 것 알면서도 ‘北 귤배달’ 독촉했다? 43 |
ㅁㅊㄱ |
2018/11/28 |
2,603 |
| 876211 |
어제 뉴스룸 앵커브리핑 2 |
그리운 노회.. |
2018/11/28 |
1,327 |
| 876210 |
그런건 있어요 아이한테 엄마도 너도 열심히 하자 할수 있는거요 1 |
ㅇㅇㅇ |
2018/11/28 |
1,429 |
| 876209 |
계란 살때 번호 보고 사나요 6 |
‥ |
2018/11/28 |
1,681 |
| 876208 |
견미리 10년은 젊어졌네요. 15 |
... |
2018/11/28 |
8,473 |
| 876207 |
sky캐슬에서 엄정아가 왜 코칭선생 따귀를 때리는 거죠? 13 |
뒷북 |
2018/11/28 |
5,495 |
| 876206 |
'같은 의혹' 송인배는 즉각 압색한 검찰, 권성동은 넉달 방치 1 |
ㅇㅇ |
2018/11/28 |
1,032 |
| 876205 |
이런날은 재앙인데. 초등학교 휴교령 내려야하는거 아닙니까??? 19 |
... |
2018/11/28 |
2,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