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속궁합, 성격차)후 친구처럼 지내는 ex와 재결합 어떨까요?

ㄴㅇ 조회수 : 12,198
작성일 : 2018-10-21 20:50:08
지금 서로 아직 좋아하는 마음과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워낙 서로를 예뻐해주셔서 가족간의 갈등은 전혀 없었고

당사자간 성격과 몇몇 부분에ㅓ의 가치관 차이 문제가 컸습니다.
그리고, 속궁합문제도 있었습니다. 

자녀는 없이 이혼한 상황입니다....

거의 매일 연락을 주고받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만나기도 하는데...
이성으로서의 설레임이나 그런 감정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또다시 속궁합 문제가 생길것 같기도 하네요..)

재결합하면 같은 이유로 또다시 헤어지게 될까요? 

참 고민이 많네요...

이 사이 정리해야할까요?




IP : 1.233.xxx.19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냐
    '18.10.21 8:54 PM (183.98.xxx.142)

    답 알고계시는거같은데요

  • 2. ..
    '18.10.21 8:54 PM (125.133.xxx.171)

    다시만나봐요..안만나는게 더 후회하겠죠

  • 3. 흠흠
    '18.10.21 8:56 PM (125.179.xxx.41)

    다시 만나면 같은이유로 다시 헤어지더라구요

  • 4. ....
    '18.10.21 8:56 PM (221.157.xxx.127)

    재결합하고싶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 5. ㅇㅇ
    '18.10.21 8:57 P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아주 못해요? 조루??
    다른 조건 좋은데 아쉽네요

  • 6. 00
    '18.10.21 9:00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가치관 속궁합 둘다 맞지않는데 뭣때문에 결혼을 했나요?게다가 친구감정으로 다시 재결합을 염두해둔 다는게 요상스럽네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고 혼자 살기도 아주 좋습니다

  • 7. ㅇㅇ
    '18.10.21 9:01 PM (1.233.xxx.191)

    아 제가 남자입니다;

  • 8. 재결합한 이
    '18.10.21 9:01 PM (125.137.xxx.227)

    이혼사유가 없어지지 않으면 두번째 이혼 되는거죠..

  • 9. ...
    '18.10.21 9:1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그런예봤어요.
    옆아파트에서 친구로 지내더군요.
    데이트하는 사이인줄 알았어요.
    전처라더군요.
    다시 합친거 봤구 또 헤어진거도 봤어요.
    이혼 할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겠죠.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또 헤어지겠죠.

  • 10. 다시 만날거고
    '18.10.21 9:15 PM (113.30.xxx.67)

    다시 헤어지겠죠

    아이가 생기면 참고 살수도

    가봐야 알지 않을까요

    어떨게 되든 최악은 아니잖아요

    주변에 알리지 말고 재결합하시고

    확신이 생김 알릴거 같아요

  • 11. 둘이
    '18.10.21 9:31 PM (118.223.xxx.155)

    극복 가능한거면 잘 넘겨보세요
    별 사람 없죠
    그래도 결혼까지 간 사람인데...

  • 12. ㅡㅡ
    '18.10.21 9:32 PM (223.38.xxx.56)

    참 복잡하게도 쓰셨네요 제목도 내용도.

    이혼이 장난처럼 보여요.
    다시 결혼도 장난처럼 보이고.
    차라리 별거를 하면서 지내보시지 연애도 아니고
    뭔가요.

    가까이 지내며 오가는 게 나아보이네요.
    그러다 반살림 하다 문제없음 합치면 되죠.

  • 13. ㅇㅇ
    '18.10.21 9:41 PM (36.106.xxx.116)

    이성으로 설렘도 없는데 뭐하러 재결합해요~

  • 14. 하지마세요
    '18.10.21 9:47 PM (175.223.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그 경우인데요
    전남편과 아이 없이 헤어지고
    가끔 안부도 전하고. 사이 나쁘지 않아요.
    같이한 기간 연애 결혼 합쳐 10년이네요. 3년 연애 7년 결혼
    싫은게 아니라 시댁포함 서로 좁히지 못할 간격 때문에 헤어졌어요.
    울고 싸우고 이렇게 살기보다 차라리 죽고 싶다는 기억들
    헤어져도 서로 행복 빌어주고 그래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야 생각하지만 과거로 돌아가겠녀면 싫어요.
    지금은 서로 행복 빌어주고 애틋함도 있지만 그사람도 저도 달라진건 없기에 같은 과정 반복할거란 걸 서로 알거든요.

  • 15. 인생낭비
    '18.10.21 9:59 PM (116.125.xxx.91)

    다른사람 생기면 어차피 끝인데 서로 별 매력이 없어 다른사람이 안생기나 하는 생각 드네요.

  • 16. 송궁합은남자문제
    '18.10.21 11:55 PM (68.129.xxx.115)

    원글님이 남자시라니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가 한마디 할게요. 여자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남자도 얻을게 적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충분히 만족스럽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속궁합이 안 맞을 수가 없거든요
    재혼하고 싶으면 책 사다 공부하세요

  • 17. 발기가
    '18.10.22 12:21 PM (1.254.xxx.155)

    안되면 섹스는 공허 그자체입니다.
    다른 기술적인 부분들은 노력하면 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475 코코넛 연두색 껍질이랑 털박힌 갈색이랑 1 .. 2018/10/31 855
867474 요즘 어중간한 브랜드들은 자체디자인을 별로 안하는거 같아요 oo 2018/10/31 959
867473 팔자라는 게 있는 것 같지 않나요? 4 2018/10/31 4,969
867472 완벽한타인 추천 또 추천해요~ㅎ 8 ㄷㄷ 2018/10/31 5,504
867471 완벽한 타인 강추 4 영화 2018/10/31 4,284
867470 ㅜㅜ 29 ,, 2018/10/31 6,923
867469 방금 위디스크 회장 동영상 보고 5 항상봄 2018/10/31 2,971
867468 임플란트 4 치과 2018/10/31 1,567
867467 초 3-4학년쯤부터 정착해 살만한 강남권 동네 4 이사고민 2018/10/31 2,212
867466 기념일 당일치기 여행 부탁드려요 7 여행 2018/10/31 1,909
867465 시크릿, 책 내용 믿으세요? 40 ㅡㅡ 2018/10/31 7,695
867464 전세집에 인덕션 매립할수 있을까요? 18 인덕션 2018/10/31 10,239
867463 주식 지금 시기에 팔아야하나요? 11 2018/10/31 5,093
867462 수달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16 동물은사랑 2018/10/31 3,664
867461 메일로 사진을 보내는데 왜 사진이 누워서 갈까요? ... 2018/10/31 767
867460 망치질하다 1 헐크 2018/10/31 827
867459 죄송.. 코트 좀 봐주세여. 한섬 싫으신 분은 패스해주시구요. 71 ㅇㅇ 2018/10/31 16,526
867458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을까요? 11 궁금 2018/10/31 4,598
867457 코스트코 베개 3 불안불안 2018/10/31 3,170
867456 강남은 진짜 매매수수료가 2천만원이나 되나요? 14 그림의떡 2018/10/31 4,148
867455 오늘 갑자기 10월의 마지막밤을~그 노래를 계속 불렀었어요.. 2 ... 2018/10/31 1,055
867454 신도림 부근 치과 추천 요망 1 ㅁㅁ 2018/10/31 792
867453 자기전에 정종한잔 마시는거 살찌나요?? 3 2018/10/31 1,427
867452 집이 주는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5 답답 2018/10/31 4,189
867451 클레식 잘 아시는분 (바흐 마태수난곡) 9 ** 2018/10/3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