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딸내미 우울증인건지.. 아 심란하네요.. ㅠㅠ
1. 음
'18.10.21 8:48 PM (124.58.xxx.178) - 삭제된댓글생뚱맞은 해법이긴 한데 나중에 우리딸이 대학갈 때 도움됐다는 책 중에 제가 한참 왕따 당할 때 읽어보라고 한 책이 있었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주도적인 사람이 돼라'는 건데 저도 저 책이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고 제 딸도 지금 살아가는 것 보면 그런 것 같아요.
2. 음
'18.10.21 8:49 PM (124.58.xxx.178) - 삭제된댓글생뚱맞은 해법이긴 한데 우리딸이 대학갈 때 도움됐다는 책 중에 제가 한참 왕따 당할 때 읽어보라고 한 책이 있었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주도적인 사람이 돼라'는 건데 저도 저 책이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고 제 딸도 지금 살아가는 것 보면 그런 것 같아요.
3. 음
'18.10.21 8:51 PM (124.58.xxx.178)생뚱맞은 해법이긴 한데 우리딸이 대학갈 때 도움됐다는 책 중에 딸이 한참 왕따 당할 때 읽어보라고 한 책이 있었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주도적인 사람이 돼라'는 건데 저도 저 책이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고 제 딸도 지금 살아가는 것 보면 그런 것 같아요.
4. 버드나무
'18.10.21 8:52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카톡도 보지 마시고.
메일도 보지 마세요
우린 그때 부모앞에서 연기 안하고 살았나요?
내모습 다 보이고 살수는 없잖아요
잘큰다고 믿어주고 .
그아이 상처를 다 아는게 도와주는게 아니에요 .
이렇게 상처받고 선택하고..이런 경험속에서 크는거지요 .5. 음
'18.10.21 8:53 PM (124.58.xxx.178)'대학갈 때 도움됐다는 뜻'은 자기소개서 쓸 때 감명깊게 읽은 책 중 하나로 그 책을 썼다는 거예요.
6. 바니미
'18.10.21 8:56 PM (123.111.xxx.239)버드나무님 말씀 맞는 말씀이지만.... 블로그에 쓴글이 손목에 칼로 그었다고 ㅠㅠ 그래서 더 심란해요 ㅠㅠ
자퇴까지 하고싶다고 하니.. 어우...ㅠㅠ7. 자퇴도 한 방법
'18.10.21 9:00 PM (124.58.xxx.178)지금 못 본척 할 수준은 넘었네요. 손목까지 그었다니... 왕따는 아이의 영혼이 파괴되는 경험이죠. 진즉 개입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하소연만하다니 자퇴도 고려해서 최대한 개입하고 아이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세요.
8. ㅇㅇㅇ
'18.10.21 9:02 PM (175.223.xxx.178)왕따 문제는 아니지 않아요?
그냥 그 나이 때 친구들 사이에 흔히 있는 일 같은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게 아이한테도 좋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중고등학교때 친구랑 문제 하나도 없었던 사람은
없잖아요. 넷이 모여 다니다가 어느날 싸워서 셋이 다니기도 하고 둘씩 찢어지기도 하고 그러다 다시 화해하고..9. 바니미
'18.10.21 9:05 PM (123.111.xxx.239)ㅇㅇㅇ 님 흔히 있는일 같으면서도 아이가 죽고싶어하고 자퇴고민까지 하고 있으니 걱정이네요
왕따는 아니지만 A를 선택한 이유로 왕따비슷하게 되가고 있어서 힘든가봐요...
내년이 되봐야 확실해질텐데요.. 같은반 될 A란 친구는 또다시 뒤통수를 칠아이일텐데요... 에효..
성격이 소극적이라 친구를 잘못사귀는 아이라서 걱정이에요. 조언감사해요 ㅠㅠ10. ..
'18.10.21 9:0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처럼 고민 많이했었는데요
결론은 엄마가 알아도 도움되는게 없더라구요.
괜히 엄마가 아는척하면 아이가 더 싫어하고
더 감추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힘든시간 지나고 스스로 뭔가 깨우치지 않으면 또 도돌이표가 돼요.
저는 제가 관여를 많이했는데
좀 후회해요.
그냥 제가 관여를 안했다면 아이가 오히려 어떤 방법을 찾아냈을텐데.. 싶어서요.11. ..
'18.10.21 9:1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처럼 고민 많이했었는데요
결론은 엄마가 알아도 도움되는게 없더라구요.
괜히 엄마가 아는척하면 아이가 더 싫어하고
더 감추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힘든시간 지나고 스스로 뭔가 깨우치지 않으면 또 도돌이표가 돼요.
저는 제가 관여를 많이했는데
좀 후회해요.
그냥 제가 관여를 안했다면 아이가 오히려 어떤 방법을 찾아냈을텐데.. 싶어서요.
뒤통수 몇번 맞아보면서 인간관계를 배워나가야하는데
제가 너무 관여만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아이가 아직도 가까이하면 안되는 친구 다루는법을 모르고 헤메는듯해요.12. ..
'18.10.21 9:1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처럼 고민 많이했었는데요
결론은 엄마가 알아도 도움되는게 없더라구요.
괜히 엄마가 아는척하면 아이가 더 싫어하고
더 감추더라구요.
또 저는 저대로 힘들고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니
아이한테 좋은말 나가지않고 다그치게도 되고.
그냥 아이가 힘든시간 지나고 스스로 뭔가 깨우치지 않으면 또 도돌이표가 돼요.
저는 제가 관여를 많이했는데
좀 후회해요.
그냥 제가 관여를 안했다면 아이가 오히려 어떤 방법을 찾아냈을텐데.. 싶어서요.
뒤통수 몇번 맞아보면서 인간관계를 배워나가야하는데
제가 너무 관여만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아이가 아직도 가까이하면 안되는 친구 다루는법을 모르고 헤메는듯해요.13. ..
'18.10.21 9:1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처럼 고민 많이했었는데요
결론은 엄마가 알아도 도움되는게 없더라구요.
괜히 엄마가 아는척하면 아이가 더 싫어하고
더 감추더라구요.
또 저는 저대로 힘들고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니
아이한테 좋은말 나가지않고 다그치게도 되고.
그냥 아이가 힘든시간 지나고 스스로 뭔가 깨우치지 않으면 또 도돌이표가 돼요.
저는 제가 관여를 많이했는데
좀 후회해요.
그냥 제가 관여를 안했다면 아이가 오히려 어떤 방법을 찾아냈을텐데.. 싶어서요.
뒤통수 몇번 맞아보면서 인간관계를 배워나가야하는데
제가 너무 관여만하고 걱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아이가 아직도 교우관계가 쉽지않고 가까이하면 안되는 친구 다루는법을 모르고 헤메는듯해요.14. 버드나무
'18.10.21 9:15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중3때 일어난일로 원글님이 현재를 더 걱정하는거 알겠는데
중3때 일어난 경험으로 더 안전한 선택을 할꺼에요
넘 걱정 마시고
걱정어린 눈빛을 보내지 마시고 어떤 경우든 너의 뒤엔 튼튼한 엄마가 있어. ( 힘내라는 말은 마시구요 )
시그널을 보내세요 ....15. 바니미
'18.10.21 9:18 PM (123.111.xxx.239)버드나무님 중3때 글은 아이가 블로그에 쓴글이에요. 알고는 있었지만 아이가 그일을 겪어서 다시 또 겪고싶지 않다고 글을 써놨어요.. ㅠㅠ
일단 지켜보는게 맞겠지요... 에효..
주말에 가족여행가는데 잘극복하고 괜찮아지기를 기도해봅니다16. 꼭
'18.10.21 9:26 PM (211.187.xxx.11) - 삭제된댓글같은 과라고 같은 반이 되는 건가요? 학교가 아주 작은가요?
17. ..
'18.10.21 9:4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가족여행가신다니 은근슬쩍 혹시 요즘 힘든일있니? 하고 슬쩍 물어보시고
만일 니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으면 얘기해. 엄만 네편이야. 라고 말해주시면
아이한테 든든한 빽이 될거예요.
손목까지 그었다니 그건 좀 위험해보이네요.
그이상 아이가 얘기안하면 너무 물어보시진말구요.
절대 심각하게 걱정하는 모습 보이지 마시구요.
그대신 엄마가 든든한 빽이라는건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가 먼저 얘기 안할때는
아이가 배우고 성장할수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래야 엄마도 숨쉬며 살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7178 | 아들의 진로 (펑예) 9 | 조언해주세요.. | 2018/10/24 | 3,347 |
| 867177 | 다음 사고에서 누구의 잘못이 큰가요.. 3 | ㅇㅇ | 2018/10/24 | 1,092 |
| 867176 | 광주형 일자리 탄력...노·정 원탁회의 출범 1 | ........ | 2018/10/24 | 601 |
| 867175 | 역대급 학폭 사연에 잠을 못 자겠어요 27 | 음 | 2018/10/24 | 14,792 |
| 867174 | 시댁 세탁기 바꿔드리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3 | 세탁기 | 2018/10/24 | 1,240 |
| 867173 | 급질)영어초보..네가 말하는게 그런 뜻이라면..이렇게 쓰면 되나.. 2 | dd | 2018/10/24 | 1,125 |
| 867172 | 조언 구합니다 3 | 주말부부 | 2018/10/24 | 845 |
| 867171 | 방탄 정국이한테 반했네요. 29 | 어머나 | 2018/10/24 | 6,099 |
| 867170 | 서울 날씨 5 | .. | 2018/10/24 | 1,143 |
| 867169 | 내가 살다가 이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다니...싶었던 연예인 누군.. 120 | 연예인 | 2018/10/24 | 23,618 |
| 867168 | 여자 비지니스 캐쥬얼은 어떤 차림인가요 21 | 도와주세요 .. | 2018/10/24 | 16,266 |
| 867167 | 통일 막는 자한당 - 일본의 조선 침략 과정 69년 무섭고 치밀.. 5 | 검색하다 | 2018/10/24 | 991 |
| 867166 | 맛난 편의점 짬뽕 찾았어요. 맛이 감동이에요!! 11 | 맛난 | 2018/10/24 | 4,745 |
| 867165 | 첼로랑 바이올린 6 | 현악 | 2018/10/24 | 1,821 |
| 867164 | 돋보기안경을 집안에서 벌써 세개째 잃어버렸어요 12 | .... | 2018/10/24 | 1,942 |
| 867163 | 엄마가 전세로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요 7 | 어떻게 하나.. | 2018/10/24 | 4,548 |
| 867162 | 아파트 고민이에요.. 12 | 보금자리 | 2018/10/24 | 3,306 |
| 867161 | 조카들 밥해주며. .. 16 | mabatt.. | 2018/10/24 | 6,864 |
| 867160 | 약국에서 약사가 마스크 끼고 복약지도 하면 이상하나요? 8 | 약사 | 2018/10/24 | 2,802 |
| 867159 | 밀크씨슬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3 | 가을비 | 2018/10/24 | 3,039 |
| 867158 | 대학생 자녀두신 선배맘님들 ~조기교육?에 대해 여쭐려구요. 11 | 4세맘 | 2018/10/24 | 2,677 |
| 867157 | 맨날 체하시는 분 계신가요? 33 | 너무슬퍼요 | 2018/10/24 | 6,507 |
| 867156 | 취미로 첼로 시키려는데 어떨까요? 11 | 첼로 | 2018/10/24 | 2,735 |
| 867155 | 이재명을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글 26 | 오호 | 2018/10/24 | 2,996 |
| 867154 | 롯지와 스켈슐트 10 | 무쇠좋아 | 2018/10/24 | 3,5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