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기분 나쁜건가요?

.....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8-10-21 19:37:07
제가 공부하는곳에서 옆자리에 저보다는 어린 딸이 있으신 분이 앉으세요. 그런데 하루는 손녀를 데리고 오셨어요. 손녀는 제 자리 옆에 앉아있었어요. 다른 장소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있을때 손녀를 데리고 오신분과 손녀가 같이 얘기하고 과자를 먹고 있었어요. 그 손녀를 데리고 오신 분이 손녀라고 얘기를 하니까 어떤 한 아주머니가 아이가 왜 엄마옆에 안 있는지 생각했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전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요. 근데 8살이나 된 딸이 제 딸이라고 생각했다는건데... 기분이 약간 이상하면서 웃어 넘겼는데요. 그럼 제가 27살때 아이를 낳았다는건데요. 요즘에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이 가지는 사람도 많은데 제 나이가 들어보인다는건지,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IP : 27.119.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7:38 PM (125.137.xxx.227)

    그냥 흘러넘기면 되요..
    원글님을 8살 아이 엄마로 봐서 기분 나빴나 보네요.

  • 2. ..
    '18.10.21 7:40 PM (119.69.xxx.115)

    별 신경도 안 써도 될 이야기에 신경쓰고 시간 낭비하시나요.

  • 3. ㅇㅇ
    '18.10.21 7:40 PM (36.106.xxx.116)

    그냥 웃고 넘길 일 같네요. 어른들 자세히 보고 말한답니까? 그냥 상황만 슥보고 하는 말에 뭔 의미를 두나요. 실제 저보고 그랬대도 아니에요~~하고 웃고 말지 내가 나이 들어보이나? 이런 생각 안했을듯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세요.

  • 4. ...
    '18.10.21 7:40 PM (125.132.xxx.167)

    예민하십니다
    릴렉스하셔요

  • 5. ..
    '18.10.21 7:46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아뇨, 절대 기분 나쁠 일 아니예요.
    너무 예민하세요.

  • 6. ..
    '18.10.21 7:49 PM (223.33.xxx.101)

    님을 그 아이 엄마로 봤단걸 떠나
    님 나이에 8살 딸이 있는게
    정상으로 보이나 안보이나부터 생각해봐요.
    왜 별 시덥잖은거에 신경을 쓰세요?

  • 7. ...
    '18.10.21 7:54 PM (219.254.xxx.109)

    27살에 애 낳는게 그리 이상한건 아니죠.아무리 요즘 결혼이 늦어지는 시대라고 해도 일찍할사람은 또 일찍해요.늦게 결혼하는사람이 많아진건지 일찍결혼하는사람이 다 사라진건 아니잖아요.우리아파트에도 이십대에 애 낳아서 30대 초반에 초등학교 학부모 된 사람 있어요.저랑 친해여.뭘 그게 그리 화날일인지..

  • 8. .....
    '18.10.21 8:42 PM (221.157.xxx.127)

    엥 27살에 애 낳는거 정상이거든요 ㅎㅎ 요즘에도 26살에 결혼하던데요 집안 경제력 직업 좋으니 늦출이유가 없는지 일찍합디다

  • 9. 맞아요
    '18.10.21 8:48 PM (58.140.xxx.232)

    저희 애 담임쌤, 스물일곱인데 키크고 이쁘니 벌써 의사랑 결혼했어요. 요즘도 다 갖추면 굳이 늦게 결혼할 필요없겠다 싶던데..

  • 10. .....
    '18.10.21 10:48 PM (27.119.xxx.10)

    윗님

    담임쌤이라면 초등학교 교사 말씀하시는건가요?

  • 11. ,.
    '18.10.21 11:27 PM (211.178.xxx.54)

    원글님이 20대초반이라면 은근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글을 보아하니 30은 훨씬 넘으신것 같은데....
    참,, 그 나이면 8살이 아니라 12살짜리 아이가 옆에 있어도 엄마라고 생각할수있어요.

  • 12. 다른거보다
    '18.10.21 11:59 PM (121.161.xxx.154)

    공부하는자리에 아이를 데리고온게 이상한건데
    그 아이 가족이 내가아닌데.. 내가 데리고온게 되버린 ㅋ
    그 상황이 더 기분나쁠듯해요 저라면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큰애가 초딩저학년인 요즘 엄마들이
    얼마나 젊고 어리고 이쁜지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711 여곡성 개봉했는데 5 ??? 2018/11/08 1,655
869710 라크로스볼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8/11/08 729
869709 귤 말려먹으니 훨씬 더 달아지네요 10 오오 2018/11/08 1,895
869708 숙명여고는 양반이네요 인천에 인*여고 14 숙명 2018/11/08 5,903
869707 미스터 션샤인에서요. 4 궁금 2018/11/08 1,267
869706 김어준 뉴스공장 칭찬해요 27 .. 2018/11/08 1,621
869705 숙명여고 성적재산정할까요 4 .. 2018/11/08 1,147
869704 초5 영어도서관만 보내도 될까요? 15 질문 2018/11/08 3,973
869703 후유증이 너무 큰 보헤미안 랩소디 22 Queen .. 2018/11/08 4,397
869702 녹색당 “구속된 MB 개인사무실에 국민세금 13억 지원” 7 ㅅㄴ 2018/11/08 955
869701 사주명리 잘 아시는분! 화기운 보충하라는데 빨간색이 싫어요 ㅠㅠ.. 15 ㅇㅇㅇㅇ 2018/11/08 17,683
869700 수시 면접볼 때 복장 8 남학생 2018/11/08 1,736
869699 발레할때 과한 스트레칭 후 허벅지 딱딱하게 붓고 통증 있는데 어.. 9 발레 2018/11/08 3,839
869698 세입자 자동연장후~ 3 날날마눌 2018/11/08 1,384
869697 강아지 눈 옆에 갑자기 검은 큰점 생겼어요 ㅠ 2 ---- 2018/11/08 7,582
869696 문희상 홍문종핸드폰번호 5 ㅇㅇ 2018/11/08 727
869695 집값 뛰면 '메스' 내리면 '당근'.."언젠간 오른다&.. 2 .. 2018/11/08 1,001
869694 자꾸 가르치려 드는 사람.. 정말 피곤해요 10 피곤해 2018/11/08 12,552
869693 동평화시장, 비싼 패딩 환불될까요? 24 2018/11/08 4,804
869692 계란 보관기한이...4주 정도라는데 ㅇㄱ 2018/11/08 682
869691 오늘 누수공장 박지원이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나봄 39 털보 아웃 2018/11/08 2,149
869690 내가 이런 불량식품같은 드라마를 보다니 ㅠㅠㅠㅠ 12 음.. 2018/11/08 5,612
869689 고기세라니 4 .. 2018/11/08 1,381
869688 하..오늘 머하실 꺼예요? 17 .. 2018/11/08 2,717
869687 외국살때 가져가면 좋을 어른책 추천해주세요 2 책추천 2018/11/08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