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려한 이미지라는 말

화려한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18-10-21 19:15:31
저에 대해 작장이나 주변 사람들이 칭하길 ‘화려한 이미지’라고 햐요.

나이가 드니 화려한게 싫어져서
염색 머리도 더이상 안하고 내 머리색으로 기르는 중이고..
일년에 한번 셋팅펌 약하게 하고요.
머리길이는 등 중간쯤 오죠.
다행히 나이에 비해 흰머리는 없어요. 출산을 안해서 그런가봐요.

닮았다고 하는 연예인을 굳이 꼽자면
이미숙, 다비치 멤버 이해리,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한국판 ㅋ
어떤 이미지인줄 아시겠죠. 광대좀 있고 코좀 높고

옷을 몸에 붙게 잘 입는 편이고요.
옷에 신경을 많이 쓰죠.
키는 작은 편인데 오리 궁댕이다 보니 뒤가 자연스럽게 S라인이 돼요.
그 반면 가슴은 작구요.

제 모토는 꾸미지 않은거 같으면서 멋스러운 느낌을 내는거였는데
제 인생에 청순미는 죽어도 안되는거였어요.

자랑 아닌 푸념하고 갑니다.
IP : 211.248.xxx.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ㅠㅠㅠ
    '18.10.21 7:18 PM (221.163.xxx.110)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화려한 이미지라는게, 잘 놀거 같은 이미지
    놀고싶어하는 이미지 같아서. 그런 이미지에 대한 설명
    기분이 나빠요.

  • 2. ..
    '18.10.21 7:18 PM (223.33.xxx.101)

    자랑 아니라는데 듣기기에는 자랑.^^

  • 3. ㅇㅇ
    '18.10.21 7:19 PM (61.106.xxx.237)

    ㅋㅋㅋ 화려하다는말 들을만하세요
    이미숙도 그런데 멜라니아에서 쐬기를 박으시네요
    ㅋㅋ

  • 4. 진심이면
    '18.10.21 7:20 PM (183.98.xxx.142)

    머리부터 잘라보세요
    화려하단말 반으로 줄어듭니다 ㅋ

  • 5.
    '18.10.21 7:22 PM (49.167.xxx.131)

    대학때부터 들었어요 옷도 화려하지 않게 입고 화장도 진하지않은데 생긴게 그렇다고ㅠㅠ 말해보면 순진하다고 ㅋㅋ

  • 6. ...
    '18.10.21 7:24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꾸미지 않은 것 같지만 멋있어 보이려면 일단 키가 커야 됩니다. 나이들수록 특히요.

  • 7. ㅡㅡ
    '18.10.21 8:21 PM (49.174.xxx.237)

    옷을 붙게 입으면 수수하게는 안 보이죠

  • 8. 머리
    '18.10.21 8:26 PM (211.46.xxx.42)

    일단 치렁치렁한 머리부터 자르고 의상도 여유핏으로

  • 9. 제 친군
    '18.10.21 8:55 PM (220.92.xxx.39)

    화장도 수수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도 아닌데
    키 크고 몸매 좋아요
    옷태가 좋으니 화려하고 아우라가 장난 아니더군요

  • 10. 아마도
    '18.10.21 10:29 PM (220.89.xxx.228)

    먼저 날씬하고 예쁘신가보네요..
    전 화려한 이미지라고 하면 전 이휘향이 생각나요.
    피부도 복숭아빛으로 감돌고, 립스틱은 붉은,진한 아이샤도우와 아이라인이랑, 볼에 움푹 패이는 보조개까지. 참 화려한 이미지같아요.

  • 11. 원글이
    '18.10.21 10:32 PM (211.248.xxx.92)

    앗. 윗님 댓글보다가 이휘향 들었다는 말도 들었어요. 연세있으신 분한테요.

    전 카가 작간한데 옷발은 나름 있는거 같아요.

  • 12. ,.
    '18.10.21 11:32 PM (211.178.xxx.54)

    원글님 설명해주신 글에선 옷에 신경많이쓰고 또 타이트하게 입으신다면 꾸미지않는게 아닌데용....ㅎㅎ
    꾸미기때문에 화려한 이미지라는 말씀을 듣는듯.

  • 13.
    '18.10.21 11:33 PM (118.34.xxx.205)

    이미숙 젊었을땐 청순해보였어요
    화려하게 생겼다는 님외모는
    도시적으로 세련되게 생겼다는 뜻도되요
    나이들어도 아줌마느낌 별로안나고요
    사람은 자기나름의 이쁨이있는건데
    즐기세요
    보석도잘어울리고 푹퍼지지않는이상 모던한옷도 잘어울려요. 장점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078 벌써 14번째 보이콧…‘법안 90건’ 발목 잡은 보수 야당 2 ㅈㄴ 2018/11/16 788
872077 원점수 290점 정도.. 정시론 어디가던가요? 작년 기준.. 6 원점수 2018/11/16 2,712
872076 갱년기 주부님들 살림 귀찮지 않으세요? 14 2018/11/16 5,205
872075 보는분들 지겨우시겠지만 ㅠㅠ이제 기댈곳은 논술이네요 4 고3 2018/11/16 2,688
872074 한국사만 잘하는 거 아무 소용 없죠? 4 2018/11/16 2,125
872073 이수역 사건 보면서 드는 생각 2 .... 2018/11/16 1,819
872072 친정어머니가 제살림을 너무간섭하세요 33 해품달 2018/11/16 6,811
872071 약간 19) 내용 펑 21 ㅇㅇ 2018/11/16 16,375
872070 아침운동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4 eofjs8.. 2018/11/16 1,913
872069 세상 체험 중 가장 재밌었던 일은 뭐였나요? 18 2018/11/16 4,263
872068 국가건강검진-예약해야되나요? ... 2018/11/16 1,387
872067 미적지근한 남자 1 도대체 2018/11/16 1,614
872066 재산이 없는 사람한테는 정말 돈을 받아낼수 없는 건가요..? .. 2018/11/16 1,614
872065 수능장에 자녀 들여보내고 우는 학부모들의 심경 6 수능 2018/11/16 3,624
872064 공부 잘하는 자녀 중에 편식 심한 아이 있나요? 2 편식 2018/11/16 1,522
872063 혼자놀기 최고등급 20 고수 2018/11/16 7,044
872062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 아는분 계실까요? 8 모르는 엄마.. 2018/11/16 3,105
872061 저녁에 배캠 들으신 분 4 ㅎㅎ 2018/11/16 1,436
872060 하체가 추워서 4 2018/11/16 1,922
872059 48살 미혼 뜯어고쳐 이쁘다하니 세상무서운게 없네요 43 아는여자 2018/11/16 24,719
872058 글 지웠습니다. 11 충격 2018/11/16 2,135
872057 더 디플로맷,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 협정에 우선순위 두어야 2 light7.. 2018/11/16 668
872056 조언부탁드려요. 2 올빼미 2018/11/16 658
872055 19)왜이런걸까요 1 ..... 2018/11/16 6,334
872054 저만 이런건지 ...화장할때뇨 1 Asdl 2018/11/16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