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10.21 7:1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두형제가 다 정상참작의 여지가 전혀 없고 사형으로 엄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일단
'18.10.21 7:15 PM
(121.130.xxx.60)
기소부터 제대로 해야죠
두형제 다 기소해야돼요
살인방조 이런것도 안되구요 정확히 둘다 살인혐의 살인가담이예요
살인으로 기소되면 판사는 무조건 사형을 내려야죠
하...근데 울나라가 사형이 떨어져도 집행을 안하는 국가예요...
3. 음
'18.10.21 7:15 PM
(183.96.xxx.250)
-
삭제된댓글
이건 특수강도 살해아닌가요? 낮이었나요? 일몰 후였다면 더 가중처벌해야하구요. 그 청년 영혼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4. 두놈 다 사형
'18.10.21 7:17 PM
(125.137.xxx.227)
당연히 도망을 가도 살 수 있었겠죠....
검도 유단자에 저 체격인데 오히려 박살낼 수도 있었을 듯..
아..이 사건은 넘 충격입니다.
5. 사형제도 부활
'18.10.21 7:18 PM
(211.114.xxx.250)
이런 악마들을 거리에 돌아다니게하면
ㅜㅜㅜㅜ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부모심정은 물론 친구나 동료
다들 어떨까 싶어요ㅜㅜㅜㅜ
6. 동감ㅠㅠ
'18.10.21 7:18 PM
(1.243.xxx.138)
며칠전부터 그 청년 생각에 안타깝고 속상한마음이 들어
계속 마음이 괴롭습니다ㅠㅠ
어제 성당가서 촛불기도도 하고 오늘도 또 기도했어요..
동생만 아니었음 다칠순있어도 소중한생명 지켰을텐데
당연히 공범인거고 죄를 묻고 죄값을 치뤄야지
어찌돌아가는건지 모르겠네요
7. 윗님
'18.10.21 7:18 PM
(121.130.xxx.60)
특수강도살해란 말은 없구요 특수강도상해는 여기 해당이 안돼요
이건 살인죄니까요 형법 250조 살인죄입니다
8. 형이 화장실에
'18.10.21 7:19 PM
(223.33.xxx.153)
숨어있었고 동생이 알바혼자나온거보고
형한테 알려줬는데
왜 풀어주나요?
형이 칼들고있는걸몰랐나요?
알바한테 칼쓸꺼알고 알려줬음
그자체로 공범입니다
9. 그렇군요
'18.10.21 7:20 PM
(183.96.xxx.250)
-
삭제된댓글
아무튼 이 경우 사형 찬성입니다.
10. 이게 왜
'18.10.21 7:21 PM
(121.130.xxx.60)
또 치밀한 계획범죄냐면요
저 형놈이 자기 혼자 저 청년을 못죽인다고 이미 판단한거예요
그래서 동생한테 시키고 팔도 잡으라고 다 시켰을꺼라봐요
계획된거죠 글구 예상컨대 저 청년을 그날 아침에 첨본게 아니라 이미 저 피시방을
자주 드나들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더 수사해봐야겠지만요
11. 음
'18.10.21 7:23 PM
(183.96.xxx.250)
그리고 사건 개요 읽어보니
백퍼 청년이 잘생겨서 얼굴을 공격한거 같아요
자기 꼴이랑 비교되니까요...
동생도풀어주면 가만 안있을거예요.
우리 청년 한을 풀어주자는 촛불집회라도 합시다
전 나갈 수 있어요
12. 분노..슬픔
'18.10.21 7:27 PM
(125.137.xxx.227)
사형 꼭 시켜야해요..
살 필요 없는 인간들입니다..
13. 동감ㅠㅠ
'18.10.21 7:27 PM
(1.243.xxx.138)
하필이면 딱 에스컬레이터 내려오자마자 그래서
진짜 살인자놈들한테 분노가 솟구쳐요.
그 동생놈이 지켜보고 있었고 살인자놈이 미친듯이 달려가서 칼 가져온거고 (동생놈도 계획을 다 알고 있었던거지요)
둘이서 같이 도모한건데 진짜 이 사건은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워서ㅠㅠ 끝까지 주시 할 겁니다!!
14. 말도 안됨
'18.10.21 7:29 PM
(122.44.xxx.21)
칼든거 왜 모르나요?
몰랐어도 한 번 공격했을때 이미 피를
봤을텐데요?
그럼 놓고 형을 말렸어야죠
경찰이 공범이면 중대한 범죄이고
신고한 기록도 있어서 축소 은폐하려는거
아닌가요
15. ᆢ
'18.10.21 7:29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당연히 공범이죠. 말릴려면 지 형을 잡았어야지 왜 피해자를 잡나요? 옆에서 망만봤어도 공범이라던데 이것들은 왜 특별대우인가요?
16. 경찰의
'18.10.21 7:33 PM
(121.130.xxx.60)
무심한 대응이 화를 키웠고 경찰의 무능이 드러난 마당이라 아마 경찰측에서 몸사리는게 맞겠죠
여기 님들도 경험해보신분들 알텐데 경찰한테 뭐 신고하면 경찰은 그냥 형식상 출동만합니다
와서는 그냥 대충 빙 둘러보고 싸우는 사람 시비건 사람이면 그냥 떼놓고 가버립니다
죽인다고 살해협박을 받았어요라고 해도 그런말들은 대수롭잖게 넘겨버리거든요
이번 사건으로 경찰이 어떤 현장에서 죽이겠다는 말을 들은 신고자라면 필시 이 신고자를
안전하게 격리시킬수 있도록 관련 지시사항을 다 뜯어고쳐야한다고 봐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17. 둘다
'18.10.21 7:37 PM
(211.195.xxx.35)
사형에 동의합니다.
18. ..
'18.10.21 7:39 PM
(223.62.xxx.245)
계획범죄 같은데 동생 잽싸게 풀어주고
형은 무슨 정신감정을 한달이나 한다는것 봐요
여론 잠잠해지길 기다리나요
천인공노할 일인데 대충 얼버무리고 싶은건지
역시 국민은 개돼지로 보이나봄
19. ...
'18.10.21 7:40 PM
(112.154.xxx.35)
대수롭지 않은 정신병자가 저지른 살인사건인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진상을 알게 되니 너무 기가 막히네요.부모님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런지.. 살해한 두 놈은 잡아다 형은 사형에 동생은 무기징역에 처해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일 재발 막아야 할거 같고요.
너무 마음이 아파 국민청원도 하고 왔는데 한동안 마음이 힘들거 같아요. 피씨방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
20. 어느 경찰서
'18.10.21 7:40 PM
(110.70.xxx.61)
인가요?
국민들의 항의가 빗발쳐야
두 놈 다 잡아들이고
이름 공개
얼굴 공개합니다.
21. 경찰서야
'18.10.21 7:41 PM
(121.130.xxx.60)
뻔하겠죠 어디 내발산동 파출소일듯 내발산동 지구대만 다 뒤지면 금방 알 수 있죠
22. 발산1동입니다
'18.10.21 7:43 PM
(122.44.xxx.21)
바로 옆골목 100m가량 내려가면 파출소도 있어요
23. 잔인
'18.10.21 7:44 PM
(39.7.xxx.87)
동생이 잡고 있었다는데 동생은 전혀 상처가 없는지..그렇다면 이 형제는 정말 ..청년은 잡고 있지 않았다면 저도 죽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건장한 청년이 그냥 당하고 있지는 않았을 듯...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이 사건에 사형제 폐지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24. ᆢ
'18.10.21 7:46 PM
(223.38.xxx.31)
이렇게 잔혹한 사건은 평생 첨 들어봐요
응큼하게 숨기려 하지말고 공개하라구요
신상공개 청원은 없나요
25. 음
'18.10.21 7:49 PM
(180.67.xxx.130)
-
삭제된댓글
강서경찰서이네요.
26. 한달임
'18.10.21 7:49 PM
(223.39.xxx.232)
잠잠해지길기다리군요
동생은 자기집에 있고
주변상인도ㅈ동네사람들은 칼들고쫓아올까
증언도 항의도 못하고
27. 음
'18.10.21 7:50 PM
(180.67.xxx.130)
강서경찰서에서 정신감정의뢰했다고 나오네요.
28. 경찰도
'18.10.21 7:56 PM
(223.38.xxx.207)
공범이네요
29. ...
'18.10.21 7:57 PM
(39.118.xxx.74)
동생지금 거리 활보하고 다니고있어요.미친거죠
30. 정신
'18.10.21 7:57 PM
(211.218.xxx.216)
안돼요. 정신감정의뢰라니 이놈이 미친척하며 연기할거 같아요.
정신병 판정받아 나올려고
절대로 안되지요.
31. 정신감정은요
'18.10.21 8:03 PM
(223.39.xxx.13)
연기력좋음 의사도 속습니다
본인이 자긴환청환각있다고
미친연기함 의사도 그걸기반으로
판단하는건데요
진짜 정부가 공범같아요
국회의원김병관이 그냥 나선게아닌듯요
자꾸이러니까 조선족이란의심이 들잖아요
32. 피해자
'18.10.21 8:04 PM
(1.11.xxx.4)
검도 유단자란 얘기도 있던데요., 정말 안타까워요
33. ...
'18.10.21 8:05 PM
(39.115.xxx.147)
우리나라 견찰들의 습성을 잘 아는 형제들의 계획살인이에요. 일부러 증인 확보해놓은 동생놈이나 걸리자마자 10년 우울증타령하는 형놈이나 어찌하면 견찰들이 일처리 풀어줄지 아는거죠. 다만 언론에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분노까지는계산 못한 변수인데 이 와중에 경찰들이 오히려 두 동생놈 두둔하느라 바쁘죠. 지들 실수 절대 인정 안하는 것들이니. 절대로 처음 사람 죽여보는 놈들 아니에요.
34. 윗님 그죠??
'18.10.21 8:16 PM
(223.39.xxx.171)
서른된형이 상해전과2범이긴하던데
다른건도 안들켜서그렇지있을듯요
울나라에 조선족지문날인제폐지후에
여자들실종미제사건이 많아졌는데
어디서 누가죽였는지;;
조선족관리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35. 현실이
'18.10.21 8:26 PM
(58.125.xxx.208)
-
삭제된댓글
http://postshare.co.kr/archives/312539?nt=y#_enliple
너무 잔인해서 시나리오를 50번 고쳤다는 영화 범죄도시.
현실이 더 잔혹합니다.
영화는 그거 반도 안보여준거구요.
피씨방 사건 이전에도 칼을 여러번 써본 자들같아요.
36. . .
'18.10.21 9:08 PM
(58.236.xxx.38)
-
삭제된댓글
얼굴공개 안하는게 정말 이상합니다
너무 잔인해요 저 새끼 둘은 능지처참으로 죽여도 됩니다
37. ...
'18.10.21 9:19 PM
(110.70.xxx.171)
한국인 범죄인들 천국같어요 중국범죄인도 깜짝 놀란다네요 범조인에게 너무 친절하고. 처절도 솜방망이라거 그잘난 인권나부랭이가 너무 밉습니다
38. 이상해
'18.10.21 9:22 PM
(42.147.xxx.246)
청부살인이 아닌지.
39. 아줌마
'18.10.21 9:32 PM
(122.37.xxx.231)
죽은 청년은 넘 안타깝고 범인 동생도 꼭 잡아서 벌받게 해야해요.
40. ㅇ
'18.10.21 9:36 PM
(220.88.xxx.64)
요즘 이사건때문에 분노가 치미네요 두악마놈 신상공개하고 강력처벌해야해요 억울한죽임당한 청년이 너무 가여워요ㅠㅠ
41. ㅇ
'18.10.21 9:39 PM
(220.88.xxx.64)
저새끼들 강력처벌 사형 안나오면 촛불들어야해요 진짜 판사들 자기자식일이라고 생각하고 판결 내려주세요
42. 국민청원 81만
'18.10.21 9:4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navigation=best-petitions
43. ...
'18.10.21 10:22 PM
(218.154.xxx.228)
가해자 키160cm, 피해자 193cm 검도유단자..피해자 얼굴,목에만 자상 32곳..일반인이 봐도 납득이 안되는 상황에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ㅠㅠ
44. ///
'18.10.21 10:27 PM
(49.167.xxx.186)
출국금지 시켜놔야 되는것 아닌가요?
조선족출신이라면 더욱더
45. Dd
'18.10.22 1:05 AM
(119.204.xxx.146)
아 정말 경찰 믿을거하나없네요
하필 그때 쓰레기를버리러나가서 ㅜ이런생각도들었어요
그냥 가게안에있었음 무사했을까싶고
경찰에잡힐거 뻔히알고도 미쳐날뛴 죽일놈 그냥 그자리서즉사시쾨야하는데이런놈은 무슨 정신감정이래요? 정부가 미쳐돌아가네요
46. 국민청원 85만
'18.10.22 10:2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navigation=best-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