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 아이 낳는 일 요즘 흔하죠??
애기 하나만 낳아야지 했는데 낳아놓고 보니
둘째 있어도 좋겠다 싶어요.
제가 30대 중후반이라..
애기 좀 키우고 일 좀 하다가 다시 가져야 할 것 같은데..
물론 나이들어 안생기면 어쩔수 없고..
지금생각으론 40~42정도에 둘째 나오면 좋을 것 같다 하는데..
막연하기는 하지만 겁도 나고..
나을꺼면 빨리 낳는게 낫겠지만 지금상황은 복직도 해야하고
말 안통하는 어린애 둘 키우기가 힘들것 같아요ㅜ
주변에들 어떤가요?? 40대에도 아이 낳아 키우는 집 요새는
꽤 흔해졌나요.?,
1. 흠
'18.10.21 6:16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종종 있어요.
근데 결혼이 늦어진 세대가 있는 거 같아요. 지금 40세 전후 나이 세대들이 결혼을 좀 늦게해서 초산이 30대 후반인 케이스들이 제 주위에도 꽤 되요...
또 이 세대보다 나이 많거나 어린 세대들은 일찍 결혼하는 거 같고요.2. .....
'18.10.21 6:18 PM (221.157.xxx.127)시험관도 많이하고 40초반까진 괜찮은듯요
3. 종종 있지만
'18.10.21 6:19 PM (222.99.xxx.66)낳을거면 최대한 빨리 낳는게 좋아요. 엄마한테도 아이한테도.
4. ...
'18.10.21 6:23 PM (1.234.xxx.189)어차피 낳을거면 빨리요. 40초반에 낳아도 50에 초등들어가니 힘들어해요..
5. ........
'18.10.21 6:29 PM (58.140.xxx.208)낳을거면 지금이 더 편해요.
근데 일을 계속 하실거면 하나로 충분하지 않나요?6. 저도
'18.10.21 6:32 PM (182.215.xxx.17) - 삭제된댓글낳으실꺼면 빨리 둘째 만나는게 나을것 같아요
몸회복.체력 생각해서요7. 저도
'18.10.21 6:34 PM (182.215.xxx.17) - 삭제된댓글40초에 동생네 쌍둥이 육아에 잠시 거들기만해도
집에오면 녹초에요.8. 아뇨
'18.10.21 6:39 PM (175.116.xxx.169)흔한거 같이 말들은 하는데
막상 제 주변엔 한 번도 못봤어요
다들 45 정도 되면 중고딩 부모...9. 솔직히
'18.10.21 6:40 PM (183.98.xxx.142)애기땐 잘 모르는데
아이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본인들이야 관리잘해서 자신이 젊어
보인다고 생각할테지만
요즘 젊은 할머니들 많다보니
삼자 입장에선 솔직히 헷갈려서
말하기가 참 조심스럽더라구요
애가 엄마라하나 할머니라하나
눈치보다가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게 하다보니 그리 되더라구요
무심코 할머니라 생각하고 말했다가는
클나요10. 막내
'18.10.21 6:43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엄마가 동생을 늦게낳았어요
동생은 엄마나이많은게 싫었다고해요 ㅠ11. ㅇㅇ
'18.10.21 6:44 PM (125.180.xxx.185)아이 막상 학교 들어가니 마흔 넘긴 엄마 얼마 없네요.
12. ...
'18.10.21 6:46 PM (123.111.xxx.35)저 지금 35살인데.. 이제 첫째 곧 돌이구요.
저도 복직 앞두고있다가... 저는 둘째 생각은 계속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낳는김에 낳아 키우자고 생각해서 지금 7주됐어요.
33살때 임신했을때.. 그리 늦은 나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아이낳고나서 보니.. 같은또래 아기엄마들 만나면 제가 젤 나이가 많네요 ㅎㅎㅎ
아예 생각 없다면 모를까.. 낳을거면 빨리 낳는게 나을거같아요.
아이들도 같이 커야 자기들끼리 잘 놀기도 할거구요.13. 그냥
'18.10.21 6:46 PM (1.234.xxx.51)외동맘하심이...제주변도 그리 나이많은 엄마 없어여
14. 글쎄
'18.10.21 6:49 PM (119.70.xxx.204)41에 6세 4세딸 키우는친구 공무원인데도 1년울면서다니다 복직포기했어요 육휴를 5년인가쓰고 복직한건데 기력도딸리고 도저히 못하겠대요
15. ...
'18.10.21 6:50 PM (175.119.xxx.68)둘째 가지실려면 40전에 출산하세요
40 들어서면 내 몸이 가고 있다는걸 느끼거든요.
37 38 일거 같은데 계획있으시면 얼른 하세요16. 전
'18.10.21 7:01 PM (106.253.xxx.206)첫 아이 4세 둘째 이번주 출산했어요
39이구여 조리원에서 나이 제일 많은거 같아요 한분 더 많은가 싶은데....많아봐야 한명17. 저
'18.10.21 7:09 PM (39.7.xxx.47) - 삭제된댓글42이구요 애는 5세지만 네돌도안됬고. ᆢᆢ
여하튼 같은과 남녀비율 반반인과인데 초등학부모가 30
50은 유아 나 영아. 20은 미혼입니다18. 돈 되면 낳으세요
'18.10.21 7:24 PM (58.231.xxx.66)문제는 체력 이에요. 키 좀 크고 힘 좀 있으면 마흔 되어서 둘째 낳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그분들 재력 대단한분들 이에요. 이게 함정. 돈 되고 시간되고 체력 되니깐 쉰중반에 열살짜리 둘째 재롱에 넘어가요.
참 부럽더라구요...뭐는 못해주겠나요....19. 잘보면
'18.10.21 7:26 PM (182.222.xxx.106)소득이 높으면 40넘어 출산 비율이 높은 거 같아요
외국인학교나 사립일수록 나이많은 엄마들이 많았고
외국에서 회사지원으로 엄청 좋은 초등학교 보냈었는데 어린엄마도 있지만 대부분 저보다 나이많은 40대고 진짜 할머니 나이도 있었어요20. ...
'18.10.21 7:30 PM (182.209.xxx.39)위에 어떤분은 주변에 40대출산 없다고 하지만..
제 주변엔 흔해요
저조차도 40대 초산
고학력 전문직들이고 결혼이 늦어져서 그런가봐요21. ....
'18.10.21 7:59 PM (1.237.xxx.189)44에 둘째 다섯살인 사람도 봤는데 다행히 조금 젊어 보여요
경제력도 그저그런거 같던데
돈만 있음 커버될 나이 아닌가요22. ..
'18.10.21 8:07 PM (175.117.xxx.158)여기나 많지 현실은 드물어요 40 에 낳아도 48에 애학교가면 전교에서 제일 늙은 엄마급되죠 노친네소리 들어요
23. 늦어졌다 어쨌다
'18.10.21 8:11 PM (223.62.xxx.110)해도 학교가면 1학년 첫째엄마중에 마흔넘으신분 본적없어요
신기하더라구요 둘째셋째 엄마중엔 있으시지만요
50은 너무 늦고 애 생각하면 좀 그래요
애가 잘생기셔서 자신만만하신지 모르겠지만 낳을꺼면 빨리 낳는게....24. ......
'18.10.21 8:12 PM (211.246.xxx.133)흔하지않고 있긴 있죠
라는 말이 맞는 말
병원가서 시험관하세요
참고로 돈 많이 들어요25. 32살에 낳아도
'18.10.21 8:40 PM (58.239.xxx.29)저 32살에 아이 낳았는데... 초등 5학년인데 43살이에요
제가 젊은축에 속하지도 않고 그냥 딱 중간..
아무튼 아이낳을거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2년있다 가진건데.... 좀 후회되요...26. 힘들어요~
'18.10.21 9:00 PM (124.50.xxx.109)엄마 나이도 중요하지만....터울이 많이 지는게 전 별로예요...
제가 첫째 둘째 8살 터울인데 진짜 육아 다시 하는거 힘들고
아이둘이 함께 뭘 할수가 없어요.
둘째 생각 있으시다면 터울 안지고 엄마나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아니면 그냥 외동으로 끝내겠어요. 저라면...27. ㅡㅇ
'18.10.21 9:35 PM (180.228.xxx.172)47세요 아이들 대학다갔는데 이제 시간은 많으나 정말 몸이 힘들어 암것도 못해요 근데 아이가있다면 ㅠ 일부러는 낳지않겠어요 전 정말 키도 크고 떡대도 있고 건강한데 내한몸가누기도 버거워요
28. 그런건
'18.10.21 10:16 PM (175.192.xxx.199)여기에 물어보지 마세요. 여기 나이많은 분들이 많아서 현실
잘 몰라요.요즘 어지간한 조리원가면 30대중후반이 대부분이고 40대도 많아요. 본인 경제력 따져보시고 자신있으시면 낳으세요.29. ㅠㅠ
'18.10.21 10:24 PM (210.106.xxx.226) - 삭제된댓글저요.
여긴 무책임하다 뭐다 해서 말 안하려다가.
45이고 둘째 이제 두살이에요.
임신 힘든 몸이였는데 자연임신 됐어요.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 중이에요. 외사촌이랑 제 친구도 저 따라 임신해서 둘다 동갑인데 애들 나이 같아요.
그럼 제 주변엔 3명인 셈이네요.
갈수록 출산나이 늦어지는 분위기인거 같아요. 살기도 힘들고 집 마련도 늦으니까요.30. ..
'18.10.21 10:53 PM (211.58.xxx.19)만 34에 출산한 초등 저학년 엄마인데 반모임 가면 나이 많은 축에 속해요
31. 저요
'18.10.22 9:19 AM (211.221.xxx.210)37에 결혼해 38에 첫아이 낳고, 둘째 41에 낳았습니다.
학부모 모임가면 제일 연장자네요. 그런거야 다 괜찮은데.
둘째는 체력이 딸려서 힘듭니다. 그래도 30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헥헥거리고 있어요.
낳으실꺼면 가능한 젋을때 출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2003 |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별 보시는분 계세요? 10 | 질문 | 2018/11/15 | 2,279 |
| 872002 | 수시 6장 다 날림 3 | 수시6개 | 2018/11/15 | 7,314 |
| 872001 | 남혐 하게된 계기 33 | 남혐 | 2018/11/15 | 5,354 |
| 872000 | 초2아들이 지랄이라고 했는데요 6 | ㅠㅠ | 2018/11/15 | 2,404 |
| 871999 | 외대는 경제학과가 본교에만 있나요, 1 | 본교?분교?.. | 2018/11/15 | 1,713 |
| 871998 | 안마의자 갑은 무엇인가요 17 | ‥ | 2018/11/15 | 6,255 |
| 871997 | 김장하고... 2 | em | 2018/11/15 | 1,844 |
| 871996 | 머드쉐이크라고 아세요? 보드카종류인데. 1 | 혹시 | 2018/11/15 | 1,092 |
| 871995 | 93년도 입시비리 생각나세요? 숙명여고 저리가라네요 17 | 1993 | 2018/11/15 | 5,699 |
| 871994 |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시작할때 5 | 보헤미안 랩.. | 2018/11/15 | 2,827 |
| 871993 | 쿠첸압력솥 보온 상태에서 밥이 돼버렸어요 4 | 동구리 | 2018/11/15 | 3,196 |
| 871992 | 수능보고 온 딸의 한마디?? 13 | 수능 | 2018/11/15 | 24,844 |
| 871991 | 방탄의 사과는 신의 한수입니다. 88 | 게으른 주부.. | 2018/11/15 | 19,930 |
| 871990 | 병원일하는데 진상환자보호자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5 | ... | 2018/11/15 | 3,433 |
| 871989 | 재수생들수능잘봤나요? 5 | 재수생 | 2018/11/15 | 3,791 |
| 871988 | 내일 서울 날씨 어때요? 3 | 서울 | 2018/11/15 | 1,624 |
| 871987 | 페미니스트들이 오늘 한짓 31 | ... | 2018/11/15 | 5,425 |
| 871986 | 자기 인연 만나면 편한가요? 14 | ..... | 2018/11/15 | 27,149 |
| 871985 | 아이튠즈 동기화! 동영상도 음악처럼 하면 되나욮 | ㅠㅠ | 2018/11/15 | 593 |
| 871984 | 사춘기라고 하기에는 심한 딸 6 | 왜 이러는지.. | 2018/11/15 | 3,690 |
| 871983 | 캬하! 앵커 브리핑..맘에든다. 5 | 그렇지 | 2018/11/15 | 3,203 |
| 871982 | 여러분은 수능날 점심 때 뭐드셨어요? 17 | ... | 2018/11/15 | 3,054 |
| 871981 | 아버지의 적은 '못나고 시원찮은 자식'입니다 10 | ... | 2018/11/15 | 3,181 |
| 871980 | 일본여행 여권 유효기간 5 | .. | 2018/11/15 | 1,949 |
| 871979 | 가채점하고 애나 저나 멘탈이 탈탈 털리네요 16 | 아... | 2018/11/15 | 9,3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