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 다 키우는 육아인데 저는 왜이리 힘들까요

ㅇㅇ 조회수 : 1,943
작성일 : 2018-10-21 17:09:34
엄마는 희생의 아이콘이죠. 생각해보니 삼남매 키우신 우리 엄마가 저보다 더 힘드셨을 거 같은데 애 둘 키우는 저는 왜이리 힘든걸까요?

주말에 버릇처럼 힘들다를 달고 사는 거 같아요. 평일에는 직장 나가니 저녁에만 애들 보니 좀 낫고요. 남편도 눈이 퀭하고 생기가 없어요.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도 참 생기가 없네요.
IP : 1.234.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5:11 PM (114.30.xxx.25)

    누구나 가진 에너지가 다 똑같은게 아니잖아요?
    형제, 자매간에도 가진 힘이 다른걸요.

  • 2. 맞벌이
    '18.10.21 5:14 PM (39.113.xxx.112)

    하면 주말에 쉬어야 하는데 못하니 그런듯해요
    힘든거 당연해요

  • 3.
    '18.10.21 5:20 PM (49.167.xxx.131)

    저도 첫애때 너무 힘들었던기억이 둘째 낳고는 잘때 오늘도 하루 잘보냈다 다행이다했고 아침 눈뜨면 허 또 시작하는 하루구나했어요ㅠㅠ

  • 4. 힘들죠
    '18.10.21 5:40 PM (121.174.xxx.203)

    저도 연년생 남매 키웠고 낼 모레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몇년전부터
    직장생활해서 많이 힘들어 주말은 잠만 자요
    그런데 아이들 키울때는 그 잠마저도 마음대로 못자고 힘들어서 몸무게가 42키로 까지 나갔었죠
    제 생애 제일 작게 나갔던 때이기도 하구요
    집에서 아이만 키워도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직장생활하면서 키우시면 힘든건 당연하죠
    전 여태껏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육아 였어요
    친구랑 전화통 붙잡고 서로 아이 키우느라 힘들어 죽겠다고 하소연 하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 생각하면 힘들어 많이 예뻐해주지 못했던것만 생각나 아이들 한테 미안해요 ㅠ

  • 5. 다힘들죠
    '18.10.21 6:03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전업엄마도 힘들어서 어린이집 보내잖아요. 직장맘이면 당연히 더 힘들겠죠.

  • 6. 에효
    '18.10.21 6:11 P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시터도 그만두고 진짜 코피날거 같아요
    이렇게 몇년을 하고나면 병든 나만 남겠죠... 남들은 주말에 조부모들이 봐주고 쉴시간도 주던데 이건 뭐 주말 내내 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 7. 적성
    '18.10.21 6:26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가만 보면 애 키우는 것도 적성이 있어요
    애 쉽게 잘 키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힘들면 시터를 쓰든가 집안 물건을 줄여서 살림하기 쉽데 하든가
    건조기 로봇청소기 식세기 힘을 빌어서라도 쉽게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819 라라랜드 시즌1으로 끝나네요 9 2018/10/21 3,429
863818 지금 김연자 노래 부르는데 너무 느끼해죽겠어요. 23 ..... 2018/10/21 6,025
863817 이렇게 밥하는것 맞나요? 8 ..... 2018/10/21 2,006
863816 웃긴건...이재명 관련기사를 보면요.. 12 ,. 2018/10/21 1,482
863815 차량운행시 에코등 .... 2018/10/21 578
863814 웨이팅없는 요양원 있나요? 4 햇빛 2018/10/21 1,841
863813 백일의 낭군님 보시는 분들요. 10 백일의 2018/10/21 3,671
863812 배란통이 심한데 다른 병이 있을까요? 3 화창한 날 2018/10/21 2,497
863811 40초반이면 순자산이 얼마나 되나요"? 16 .. 2018/10/21 10,825
863810 서울 지금 안과 진료 가능한곳 아시나요?교정시력 증명서를 떼어야.. 1 콩이랑빵이랑.. 2018/10/21 740
863809 저 이 친구와 연 끊어도 될까요 106 .. 2018/10/21 28,696
863808 82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유용한 습관 38 2018/10/21 23,314
863807 文대통령 제재완화 성급했나?…CVID·北 인권 강조한 아셈 9 ........ 2018/10/21 1,200
863806 마흔 넘어 아이 낳는 일 요즘 흔하죠?? 26 마흔 2018/10/21 5,343
863805 밥솥 얼마만에 바꾸세요? 5 .. 2018/10/21 2,517
863804 코트 소재 좀 봐주세요~ 1 ... 2018/10/21 745
863803 멍멍이가 바닷물먹었어요 ㅜ 8 2018/10/21 1,746
863802 결혼식에 주례나 사회 보고 기분 안 좋아진 적 있으세요? 2 .... 2018/10/21 1,256
863801 심이영 최원영 예능 예뻐보여요. 21 ... 2018/10/21 6,740
863800 "이재명 이메일 계정 해킹당해"..경찰에 수사.. 12 이동형살았다.. 2018/10/21 1,851
863799 음주운전 처벌강화와 리벤지포르노 엄벌 1 국민청원 2018/10/21 672
863798 흑.. 한끼줍쇼 신혼부부 프로프즈 얘기듣는데.. .. 2018/10/21 2,728
863797 버섯오이양파피클 생마늘 추가해도될까요? 피클 2018/10/21 558
863796 수정화장용 팩트 뭐쓰세요? 5 ㅇㅇ 2018/10/21 2,557
863795 남편이 영화배우라면 9 .... 2018/10/21 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