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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안했지만 간혹

ㅇㅇ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8-10-21 16:43:16

아쉬운 점은 결혼자체보다는

평생에 걸쳐 믿을 수 있는 사람 하나를 만들지 못했다정도


결혼으로 아주 행복하지는 않아도

뭐 그럭저럭 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문득 문득 그냥 평범한 동네 아짐들 볼때

그래도 살면서 믿을 수 있는 사람

통장 비밀번호 죽을 때 알려줄수 있는 사람하나

만들어 놓은게 그거 하나는 부럽더라구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8.10.21 4:50 PM (61.78.xxx.103)

    문제는 그 결혼의 파트너인 남편이란 존재가
    평생에 걸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게
    결혼의 치명적인 함정이죠ㅜ

  • 2. ...
    '18.10.21 5:24 PM (221.151.xxx.109)

    결혼한 여자분들이 다들 남편 믿어서 살겠어요
    했으니까 사는거지

  • 3. 남편을
    '18.10.21 5:29 PM (139.193.xxx.73)

    믿지 누굴 믿어요?
    좋은 사람과 결혼하면 그렇죠 서로 모금할 맡기고 서로 챙겨주고 사랑하고

  • 4. 저도
    '18.10.21 5:36 PM (118.223.xxx.155)

    남편을 찰떡같이 믿는 사람이라
    큰딸 비혼 선언에 맘이 아파요

    제 결혼 생활이 불행해 보였나 싶기도 하고
    부부사이 좋거든요 근데 왜 안하려 하는지...

    30살이나 앞으로 맘 먹으면 할까요?
    결혼얘기에 너무 정색하는 딸이라 그냥 걱정만 됩니다

  • 5. ㅎㅎ
    '18.10.21 8:28 PM (122.36.xxx.122)

    찰떡같이 믿는 분 평생 가정주부로 계셨죠?

    그렇담 찰떡같이 믿어요.

    사회생활 해보면 남자들 진짜 별로죠.. 괜찮은 사람 보기 힘들어요

    딸도 직장다녀보니 남자들 별로란거 알고 홀가분함을 선택햇을지도

  • 6. 찰떡
    '18.10.22 5:47 AM (221.132.xxx.85)

    원래 믿는 도끼가 발등을 찍는다고...평생 믿었던 놈 바람나서 가족 모두 버리고 나가는것 순식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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