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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간병 못하겠으면 아들이라도 하게 해줘야하지않나요?

ㅇㅇ 조회수 : 6,658
작성일 : 2018-10-21 15:48:07

전업며느리가 꼭 간병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같아도 못할것같아요

근데 내 손으로 간병 못해드리겠으면 최소한 남편이 간병할수있게 그 기간은 부인이 나가서 돈벌어야죠

절대 시부모님 간병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설마하니 남편이 가정경제 책임지고 있으니 편하게 가서 친정부모 간병하진 않겠죠?

참고로 저희 가정은 간병인쓸수있는 경제력이 있어서 문제없구요


IP : 211.226.xxx.18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10.21 3:49 PM (182.225.xxx.13)

    원글 가정은 원글이 알아서 하고,
    남의 가정은 남들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 2. ...
    '18.10.21 3:50 PM (222.236.xxx.17)

    그냥 각자알아서 하시겠죠...

  • 3. ..
    '18.10.21 3:51 PM (223.62.xxx.29)

    오지랖은~

  • 4. 간병을
    '18.10.21 3:52 PM (59.15.xxx.36)

    왜 자식손을 빌어해요?
    자기몸 간병비는 자기가 대야지?

    참고로 저흰 양가가 그정도 노후보장은 되어 있어서...

  • 5.
    '18.10.21 3:52 PM (222.233.xxx.52) - 삭제된댓글

    간병인 쓰자고하면 섭섭하다 하는 부모들 앐습니다
    그래서 간병인은 생각도 못하는집들도 있어요

  • 6. 당장
    '18.10.21 3:55 PM (58.230.xxx.110)

    원글 내일이나 걱정하고 사시는게 현명해요...

  • 7. 본인은
    '18.10.21 4:00 PM (110.70.xxx.221)

    본인은돈 많아서 간병인
    쓰면 된다하면서 왜 남의집 각자의 가정사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뜬금
    없이 왜???

  • 8. ㅇㅇ
    '18.10.21 4:01 PM (211.36.xxx.199)

    제 친가외가는 다 간병인 쓰다가 요양원 가셔서 며느리가 간병한다는 건 다른 세계 일 같아요

  • 9. 아들이
    '18.10.21 4:01 PM (125.177.xxx.11)

    며느리 간병 수발 못받는 자기 부모 그렇게 절절하고 가슴 아프면 직업, 경력, 사회생활 다 포기하고 아들이 하겠다고 나서겠죠. 어쩔 수 있나요.
    돈 없어서 간병인 못 쓰는 집 얼마나 되겠어요.
    시부모가 싫어하거나 전업 손빌려 간병비 아끼려는 남편 또는 시형제들 압박 때문에 못 쓰는 거지요.

  • 10. 너무 단순
    '18.10.21 4:01 PM (98.10.xxx.73)

    돈번다는 핑계로 한 사람한테 몰아주고 나몰라라 하니까 말이 나오는 거잖아요.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돈번다고 유세하면서 정작 간병은 귀찮아하겠어요.
    가족끼리 당연한 의무래도 서로 고마와하고 알아주고 귀찮은 거 남에게 떠넘기지 않아야 겠다고
    마음 쓸 일이지 이렇게 너 돈벌고 안벌고 누군 하고 안하고 그럴 일이 아닙니다.

  • 11. 요즘 뜸하던데
    '18.10.21 4:18 PM (211.215.xxx.107)

    119가 아이피를 바꿨나봐요.

  • 12. 그러게
    '18.10.21 4:24 PM (58.232.xxx.241)

    아들 딸 며느리가 병수발 들지 않도록 노후 준비 잘 해놓아요.

  • 13.
    '18.10.21 4:28 PM (49.167.xxx.131)

    본인이나 시부모 수발 잘하세요 남일 무슨상관

  • 14. 애낳은게 유세냐
    '18.10.21 4:29 PM (223.62.xxx.14)

    원글 동의22222
    돈없어서 남자경제력에 기대는것들이
    시짜타령 합니다

  • 15. ...
    '18.10.21 4:32 PM (175.117.xxx.148)

    간병으로 휴직하는 남자 직원도 본 적 있어요.
    육아휴직 내고 간병하는 남자 직원도 있구요.
    불가능한 건 아니더라구요.

  • 16. 우리집은
    '18.10.21 4:38 PM (110.9.xxx.89)

    전업인 엄마 계시지만 평일엔 간병인이 주말에는 고모들이랑 아빠가 돌아가면서 간병했어요. 며느리들은 손도 안댔어요.

  • 17.
    '18.10.21 4:41 PM (125.182.xxx.27)

    알아서하겠쥬

  • 18.
    '18.10.21 4:42 PM (119.70.xxx.204)

    전업이면 간병좀하면안됩니까?남는게 시간아닌가

  • 19. ....
    '18.10.21 4:53 PM (58.230.xxx.110)

    갈수록 쓰레기들이 늘어나네요

  • 20. 우리집
    '18.10.21 5:24 PM (168.126.xxx.161) - 삭제된댓글

    남동생 외벌이.
    어머니 오래 편찮으셔서 남동생이 직장 다니며 간병.
    올케.. 집안일 힘들다고 아이는 3살에 종일어린이집.
    독박육아 힘들다고 저녁에 동화책 읽기와 목욕은 남동생 몫. 심지어 딸.
    역시 독박육아 힘들다고 주말에는 남편(남동생)에게 맡겨놓고 저녁까지 오리무중. 혹은 딸과 함께 내보내기. 그러면 남동생은 딸 데리고 공원행 혹은 우리집 행. 저는 워킹맘.
    아~ 물론 남동생은 사이사이 부모님 간병 갔다와서 합니다.
    언니와 제가 번갈아가며 친정가서 집안 일과 반찬 만들어 놓고옵니다. 저와 언니는 둘다 워킹맘.
    올케왈, 남편이 간병할 수 있도록 간섭안하니 자기는 좋은 사람.
    어머니 돌아가신 후, 명절에 아버지께서 아침밥 해놓으면 사온 제사음식으로 차려놓기는 합니다만 누가 차리는건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올케인지... 동생인지. 명절에 보는 사이 아니니까요.
    처음부터 내 부모 간병 남한테 맡기고 싶지않았기에, 전업올케가 간병 안한다에 전혀 불만 없고 당연히 여겼지만, 하는 행태에 넌덜머리를 내다가 82 들어오면서 올케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 위로 받았다고하면 집중포화 당할까요?

  • 21. 저희도
    '18.10.21 6:39 PM (175.117.xxx.148)

    부모님 아프실때 전업인 며느리인 제 올케는 과일 바구니들고 문병만 다녀갔어요.
    남동생이랑 제가 휴가냈고 전업인 여동생도 똑같이 며칠씩 간병했어요.

  • 22. 저도
    '18.10.21 6:56 PM (117.111.xxx.90)

    원글 동의
    간병하게 생활은 책임져야죠
    남자든 여자든

  • 23. ...
    '18.10.21 9:45 PM (59.15.xxx.61)

    시부모님 아프시면 간병인 시키면 됩니다.
    돈만 있으면 다 해결~
    남의 딸 시키지 말고
    아들은 돈벌어 간병비 대고...뭐가 문제임?

  • 24. ..
    '18.10.21 9:59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동감합니다333 할말없으면 오지랖이라는둥 남일에 상관말라는둥..

  • 25. 할말이 없는게
    '18.10.21 10:41 PM (223.38.xxx.72)

    아니라 어이가 없는건데요.
    왜 공익방송시간에 캠패인이라도 하시지요?
    그리 안타까우면.
    몇푼이나 나가서 벌면 이런 오만한
    개소리를 늘어놓을 자신감이 생기는지.

  • 26. 그리 계산하자면
    '18.10.21 11:5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전업이라 몸으로 독박봉양해야 한다는 논리라면
    맞벌이는 그만큼 간병인 사서 봉양하면 공평하겠네요.
    문제는 맞벌이라고 하면서 돈도 안 내면서 전업동서에게 밀어주는 웃기지 못할 상황이 많다는 거.

  • 27. 참나...
    '18.10.22 9:03 A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시부모 간병하는 것과 사위가 부인의 부모 병원비 전액 대는 것과 마찬가지죠.
    아들이 자기 부모 병원비 대는 것과 주부가 자기 부모 간병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봐야하구요.
    집안에 돈만 있고 배운 건 없는 사람인가봐요.

  • 28. 참나...
    '18.10.22 9:04 AM (61.83.xxx.150)

    며느리가 시부모 간병하는 것과 사위가 부인의 부모 병원비 전액 대는 것과 마찬가지죠.
    사위가 돈 번다고 장인 장모 병원비 전부 부담해야 한다는 소린 아무도 하는 사람 없더니...
    아들이 자기 부모 병원비 대는 것과 주부가 자기 부모 간병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서 봐야하구요.

    글 쓴 꼴 보니 집안에 돈만 있고 배운 건 없는 사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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