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때가 너무 잘 생겨서 힘들어요

땅지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18-10-21 14:50:10
제피부가 건조해요.찬바람 딱불면 하얀각질이 눈처럼 휘날려요. 어둔색옷에 묻어나고 옷입고 벗을때 날리고 난리.
10일에 한번씩 밀지 않으면 몸에 각질이 말도 못합니다
혹자는 때는 밀면밀수록 생기니 밀지말아보라지만 그래봤다가 어휴...봐줄수가 없을정도예요.집에서
10일에 한번 때밀때마 너무 힘들어서 지금 욕실에서 나와 기진맥진한상태로 글써요.저같은분 어찌 관리하셔요?

힘들어서 대충 밀고 보니 군데군데 각질이 또 날려요
하..
IP : 125.186.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21 2:54 P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

    바디로션을 떡칠하세요.
    때를 밀지 말아야 하는데
    정 밀어야 하면 보습이 짱짱해야해요.

  • 2. ..
    '18.10.21 2:54 PM (175.119.xxx.68)

    때는 정말 안 밀면 안 나오는걸까요
    때는 둘째치고 몸 근지러운건 어떻게들 하는지

  • 3. 10일!!
    '18.10.21 2:55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10일에 한 번 샤워하는 건 아니죠?
    샤워 할 때마다 부드럽게 한 번씩 (때 타올에 비누) 밀어주고 오일 로션 발라주면 괜찮던대요.
    발 뒤꿈치도 자주 각질 밀어줘야 안 생기더라구요.

  • 4. 그러게요
    '18.10.21 2:5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이게 건조해서 그런거에요?
    저 샤워 매일 두번 하고 옷도 매일 빠는데 때가 되게 잘 생겨요
    남편은 샤워만 대충 하는 것 같은데 잡냄새 안나고 평생 때가 생기는 걸 못봐요
    색소침착 한데도 없고요 전 무릎 팔꿈치 복숭아뼈에 잘 생겨요
    밀어도 항상 색소침착 된 것 처럼 보이고요

  • 5. ....
    '18.10.21 2:55 PM (125.178.xxx.206)

    저랑 똑같으시네요..
    본문에 쓰신대로 이런 피부가 오히려 때를 밀지 말아야 하는데
    때를 밀어서 더 생기는거 같기도 하고.

    저는 그냥
    세타필같이 촉촉해지는 바디크림 떡질하면
    때가 날리지 않고 때를 밀때 떡처럼 되더라구요 ㅠ
    그나마 그렇게 견디고 있어요 ㅠ

    하얀 각질 날리는거 정말 내가 봐도 드럽죠 ㅠㅠ

  • 6. 저요..
    '18.10.21 2:57 PM (223.39.xxx.30)

    그래서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목욕탕 가는 주기가 짧아져요...
    5일에 한번?
    전 또 몸에 바디로션, 오일 떡칠은 죽어도 못하겠어서...
    아무튼 1주일 못 넘겨요...^^

  • 7. ㅇㅇ
    '18.10.21 2:58 P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

    안 밀면 안 나와요.
    매일 정말 365일 매일 샤워하고
    바디로션 정성껏 발랐던 몇 년간 때 전혀 없었어요.
    때수건으로 밀어도 안나왔어요.
    그러다 최근 실직하고 집에 있으면서
    며칠에 한번 샤워했더니 때가 나오네요
    때가 나와 밀었더니 막 때가 생기고 밀리고 난리.

  • 8. 그거
    '18.10.21 3:08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때 아니에요. 정상각질도 아니고요.
    피부방어막이 붕괴돼서 해체되는 것이고 그걸 계속 밀어서 피부를 난장판으로 학대하는 거예요
    답답해도 샤워 직후 바디로션 몇 달 바르기만 해보세요. 심한 사람들은 일 년 이상.
    피부과에 가서 상담하면 이거랑 똑같은 이야기 해줄 거예요.

  • 9. ㅌㅌ
    '18.10.21 3:36 PM (42.82.xxx.142)

    모공각화증이라고 전체의 30프로에 해당되는 피부입니다
    저도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 목욕해도 때가 산더미처럼 나와요
    이런 피부는 때를 밀어야지 로션으로 못고쳐요

  • 10. 호이
    '18.10.21 3:40 PM (116.121.xxx.85)

    잘생긴 때 가 대체 뭔가? 했는데...저는 땀흘리면 생기고 땀안흘리면 안생기더라고요

  • 11. ......
    '18.10.21 4:04 PM (182.229.xxx.26)

    저도 때가 많이 생기는 피부인데... 뜨거운 물에 담그는 목욕 안하고 샤워할 때 극세사 목욕타올로 꼼꼼하게 문질러 닦아내서 각질제거하고 피지오겔 크림 열심히 발라요. 뜨거운 물에 불려 이태리타올로 때 벗기는 건 피부 더 건조하게 하고 피부를 보호해야할 최소한의 각질층마저 벗겨내는 거라고..,

  • 12. 저도
    '18.10.21 4:07 PM (218.51.xxx.138)

    34살이 될 때까지 바디로션 안바르고 살았어요.
    목욕탕에서 때밀면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애가 지우개마냥 닳아 없어질까봐 못밀겠다 할 정도로 때가 많은 애였고, 목욕탕 세신 이모도 좋아했어요 ㅋㅋㅋ 때미는 보람이 있는 몸땡이라고. 지금도 그래요. ㅋ 당연 하얀 각질 비듬 우수수 기본이었구요. 팔다리 다 허~옇게 떠서.... 그랬던 몸이
    때 많은 건 여전한데 바디로션 쓰고부터 각질에선 해방 됐구요. 감촉도 훨씬 부들부들 해 졌구요.

    처음에 습관 들이기 힘든 거 알아요. 저도 안쓰려다 처음 쓰기 시작할 때의 그 이물감 끈적이는 느낌... 적응하기 좀 힘들었는데 쓰기시작한지 5여년 되어가는 지금은, 딸이나 조카에게 반드시 습관으로 만들어주고 싶은몇가지 중 으뜸이랍니다.

    전 그나마 정말 좋아하는 향수 라인에서 나온 바디로션을 쓰기 시작해서(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요. 향수는 나온지 한참 됐죠? 그때도 바디 용품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20 대 초반부터 아주 좋아하는 향수였어요) 그나마 쉽게 바디로션을 쓰는데 적응했어요.

  • 13. 저도
    '18.10.21 4:10 PM (218.51.xxx.138)

    원글님도 바디로션 이리저리 향 좋은 거 찾아 보셔요.
    일이주에 한번씩 세신하는데 때 많은 건 그대로여도 몸에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건 전혀 없어요.

    아, 샤워는 매일 하고 바디 로션도 매일 바릅니다. 대중탕 세신이 일이주 한번이구요. ^^

  • 14. ...
    '18.10.21 4:42 PM (220.116.xxx.143)

    몸이 건조하신가본데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씻을 때마다, 자기 전 천연 바디 오일과 바디로션 꼼꼼히 발라보세요

    귀찮고 돈 들어가도
    열흘마다 때 밀고 나와 기진맥진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120 서울에서 분위기 제일 좋은 도서관이 어딘가요? 39 2018/10/28 8,707
868119 살면서 제일 약오를 때가 언제세요? 1 2018/10/28 1,371
868118 노인 두분 사시는데 3키로 아가사랑세탁기 어떨까요? 18 ... 2018/10/28 6,830
868117 오늘 내일 서울가는데 겉옷? 뭐입나요? 8 ㄱㄱㄱ 2018/10/28 2,828
868116 한국 남자 여자 또 죽이고.진짜 이상한 거 아니에요? 46 이쯤되면 2018/10/28 7,993
868115 에어프라이어 9 에어 2018/10/28 2,592
868114 고3 직전 쌍꺼풀 수술 8 고2맘 2018/10/28 2,403
868113 밝은 인상이세요? 어두운 인상이세요? 6 인상 2018/10/28 4,030
868112 저희집 중2 아직도 반팔입고다녀요ㅠ 9 ㅡㅡ 2018/10/28 2,711
868111 머리는 좋은데 끈기없는 자녀들 어느 대학 들어갔나요? 12 2018/10/28 6,003
868110 설움 23 2018/10/28 7,392
868109 30대 후반인데 눈밑꺼짐과 팔자주름으로 얼굴이 괴기스러워요ㅜㅜ 4 ㅇㅇ 2018/10/28 5,096
868108 다른 아파트 입주민 카페도 그런가요? 8 aa 2018/10/28 4,637
868107 La유니버셜 스튜디오 7세 아이와 갈만한가요? 10 .. 2018/10/28 2,182
868106 과민성대장증후군 낫는법 있나요? 6 에구구 2018/10/28 3,040
868105 자기계발 세미나가 신앙같은건가요? 5 디디 2018/10/28 1,555
868104 일 안하는 사람도 불면증때문에 많이 힘들까요? 6 L 2018/10/28 2,473
868103 현대 사회에서의 한글의 장점 15 한글 2018/10/28 4,636
868102 오날 마사지 처음갔는데 7 ㅎㅎㅎㅎ 2018/10/28 4,775
868101 3일 후 이탈리아 가는데 막막하네요, 도와주세요 47 로로마 2018/10/28 6,638
868100 대통령 부인이 나대는 세상 69 양산떡 2018/10/28 12,793
868099 홍상수 감독 {그날 이후} 본인 이야기구만요..ㅎㅎ (스포많음).. 3 .. 2018/10/28 4,674
868098 이름을 알 수 없는 82님께 7 고맙습니다... 2018/10/28 2,928
868097 네이버 쇼핑 입점가게들 원피스 보고있는데요. 2 쇼핑 2018/10/28 2,242
868096 한끼줍쇼 제일 잼났던 편? 14 ㅎㅎ 2018/10/28 6,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