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질문이요.

.. 조회수 : 5,432
작성일 : 2018-10-21 14:42:20
좀 바보같은 질문 아닌가 싶을 것 같긴 한데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얼마정도 있어야 남하고 얘기 나누고 그럴 시간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요?
친구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제가 지구 반바퀴 너머에 있어서 직접 가보진 못하고 부조금 보냈거든요.
부고 소식 전체메세지로 알렸길래 조의를 표한다는 말과 부조금 보냈다고 했는데 바쁜 와중에 읽긴 읽었더라고요.
친구가 요즘 다른 일로도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어머니 마저 급작스레 돌아가시니 너무 걱정이 돼서 그러는데 제가 언제 쯤 다시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일주일에 두세번 톡하고 한달에 한두번 직접 통화하는 친구에요. 그래서 더 마음쓰여요.
참고로 제가 아직 한번도 친척의 장례식이나 지인의 장례식을 가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씁니다.
IP : 107.161.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2:56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돌아가시 바로 그이후가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는 옆에 사는 사촌이 그시기에 저랑 진짜 많이 어울려줬거든요.. 밤에도 만나구요.. 솔직히 사촌한테고마운게 그부분이예요...진짜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이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 2. ...
    '18.10.21 2:57 PM (222.236.xxx.17)

    부모님 돌아가신 바로 그이후가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 저는 옆에 사는 사촌이 그시기에 저랑 진짜 많이 어울려줬거든요.. 밤에도 만나구요.. 솔직히 사촌한테고마운게 그부분이예요...진짜 많이 의지가 되고 많이 위로도 되고 그랬어요. 자주는 못만나신다면... 지금처럼 연락하세요...

  • 3. ㅇㅇㅇ
    '18.10.21 4:24 PM (112.187.xxx.194)

    원래 일주일에 두세번 톡하고 한달에 한두번 통화하던 사이이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톡해보세요. 답장 기대 말고. 그냥 건강 챙겨라 정도로.
    그리고 보름 쯤 지나면 전화도 해보시고요.
    기운 좀 차렸니? 하고 친구 말 좀 들어주고 통화는 짧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012 여행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재울 2018/10/20 1,472
864011 교통사고 유발자 심장 떨려요. 2 ... 2018/10/20 1,856
864010 정 없던 엄마가 근처에서 동생과 살고 있어요. 7 답답 2018/10/20 3,770
864009 방송대 MBA 과정 들어보신분 1 콩이 2018/10/20 2,784
864008 비어있는 토지 활용방법 있을까요?? 5 혹시 2018/10/20 1,662
864007 스페인 pans&company 샌드위치 아세요? 4 하.. 2018/10/20 1,880
864006 중3남아 매부리코교정 6 ... 2018/10/20 1,808
864005 지금 kbs 1심야토론 좀 보세요 6 에구구 2018/10/20 1,613
864004 피아니스트 윤홍천 아세요? 전공자분들이나. 6 2018/10/20 1,493
864003 D-53,김혜경사건은 도덕성 문제,당역사상 최악의 도덕성을 보여.. 5 환한달 2018/10/20 947
864002 학교에 이런 쌤이 있는대요. 어떤 사람일까요? 1 궁금하다 2018/10/20 1,798
864001 임산부가 알콜냄새나는 매실청을 먹었어요ㅠ 18 .. 2018/10/20 20,582
864000 바이올니리스트신지아씨가 잘한는건가요? 14 궁금 2018/10/20 2,638
863999 남자들은 웃어주기만 해도 착각한다는데 13 oo 2018/10/20 6,334
863998 새로운 상담법에 꽂혔어요 42 ㅇㅇㅇㅇㅇ 2018/10/20 5,196
863997 큰애차별 딸아들차별로 키운주제에 결혼재촉 7 22 2018/10/20 2,738
863996 글써서 먹고 살만한건 스타급작가정도 겠죠? 5 ... 2018/10/20 1,489
863995 연애가 어려운 처자입니다 12 연애 2018/10/20 3,494
863994 우리가 군대가듯이 태국남성들은 승려가 되었다 나오네요 1 ㅇㅎ 2018/10/20 800
863993 담배냄새 ㅠㅠ 담배냄새 2018/10/20 892
863992 흰색 패딩 사지 말까요? 10 dd 2018/10/20 3,603
863991 혹시 결핵환자랑 마주앉아 세시간정도 있었다면 전염되나요.. 8 바닐라 2018/10/20 2,819
863990 친정조카 축의금문의 7 .. 2018/10/20 6,197
863989 사립유치원비리 5 ㅇㅇ 2018/10/20 806
863988 태국 공항에 있던 수많은 백인들 15 기역 2018/10/20 9,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