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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혼 상대자와 만남 후기..

ㅜㅜ 조회수 : 11,229
작성일 : 2018-10-21 14:30:41
그때 삼혼 후기...
우울감에 이제야 후기 남겨요

저 같은 속물이 세상에 많으시겠죠??ㅠㅠ
삼혼이든 사혼이든..상관없이 전문직종
남성분이라 좋다고 나갔어요
나이 많다고 까이고 나서 자존감 떨어질까
신경쓰고 나갔구요

결론은..살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예요

알고보니 첫 결혼 상대자와 다시 재혼해서 실패 하신분 이더라구요
이게 차라리 낫다 싶어 잠시 안도...

3시간 동안 이분의 결혼과 재혼 실패
스토리 듣고 왔어요

부성애도 매우 깊으셔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니 나이든 여자나 애있는 돌싱 만나서
잘지내다가 결혼은 몇년 후에나 하실 계획이시래요ㅠ
(첫 이혼 후 전처가 다른데서 재혼 실패하고 와서
이분이랑 다시 재혼 실패...너무 다이나믹 하죠ㅠㅠ
전처가 재혼 실패 하고 와서 재결합 하자는 손편지 받고
마음이 움직여서 다시 재결합..큰 아이 생각에 결정했구
아이들은 줄곧 엄마가 케어함)


애프터는 받았지만 그분의 여자친구로 지내기엔
제 나이가 많아서 이걸로 만족했어요

자꾸 부연 설명 하는데....일단은 와이프랑 의견충돌이 심하더라구요
부부관계는 둘만이 안다고 하는데 정말 노력했는데 결국 실패했고
가족애를 여기까지 와서 펼치는거 보니 띠블 부럽기도 ㅜㅜㅜㅜㅜㅜ

IP : 175.223.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2:32 PM (39.121.xxx.103)

    결국 안전한 섹스파트너 찾는거네요...

  • 2. 이미
    '18.10.21 2:3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살면서 상처 줬는데 뭔 상처가 된데요...
    웃기다.
    저런 판단력 미쓰니까 이혼남이지.

  • 3. ..
    '18.10.21 2:32 PM (59.5.xxx.97)

    잘 하셨네요. 토닥토닥

  • 4. 이미
    '18.10.21 2:3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이혼남 만나 결혼 하지 마세요.
    왜 반댄줄 아시나요.
    저렇게 판단력이 희안하니까 같이 살기 힘들어요...

  • 5. 노답
    '18.10.21 2:34 PM (223.33.xxx.96) - 삭제된댓글

    개어이...별 ㅁㅊ...섹파 구함 인터뷰 3시간.

  • 6. @@
    '18.10.21 2:34 PM (223.39.xxx.30)

    입은 살아있네...
    몇년뒤에 결혼한다구요?
    저런 사람은 아이 생각해서 혼자 살아야 함.

  • 7. ㅠㅠ
    '18.10.21 2:35 PM (221.163.xxx.110)

    일단 같은 여자랑 재혼했다가 헤어졌다 하니...
    그 여자를 저런 감언이설로 꼬여서 다시 재혼했다가
    도저히 바뀌지 않는 모습에 다시 헤어지고
    여자가 자기 인생 찾아 떠난거 아닐까요.
    위자료도 제대로 안줘서 애는 남자가 키우는 거구요.

  • 8. 이혼사유가
    '18.10.21 2:36 PM (58.143.xxx.127)

    뭔지? 부성애도 높으면 그냥 맞춰 살거 같은데요..

  • 9. 그러니까
    '18.10.21 2:3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한 여자도 안심을 못시킨 인간이..

    남을 안심 시키고 안정을 주겠어?

    하이고....

  • 10. ..
    '18.10.21 2:39 P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거기를 뭐하러 나가요. 전에도 나가지 말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니었나요..?? 그냥 날씨 좋은날에 놀러나 가지 뭐하러 거기 가서 3시간이나 개소리를 듣고 오나요...

  • 11. ...
    '18.10.21 2:44 PM (222.236.xxx.17)

    거기를 뭐하러 나가요. 전에도 나가지 말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니었나요..?? 그냥 날씨 좋은날에 놀러나 가지 뭐하러 거기 가서 3시간이나 개소리를 듣고 오나요... 보통은 221님 말하는 그런경우 여자연예인들중에서도 있잖아요.. 박원숙씨나 이런분들요...그분도 전남편이랑 두번이나 재결합하고 이혼하고 그랬다고 전에 인터뷰 들었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하늘나라 간 아들한테 클때 너무 못할짓 했다고 하면서 말하는거 들은적 있었던것 같아요...

  • 12. ㅇㅇㅇㅇ
    '18.10.21 2:48 PM (211.248.xxx.135)

    호구여?
    이혼한 여자가 손 편지 썼다고 또 재결합해주다니 ㅋㅋㅋ

  • 13.
    '18.10.21 2:50 PM (211.208.xxx.63)

    그남자 완전 자기위주로만 살려는사람이 선자리는왜나왔는지..

  • 14. ㅇㅇㅇ
    '18.10.21 2:52 PM (203.251.xxx.119)

    그냥 연애만 하세요

  • 15. 만나보세요.
    '18.10.21 3:01 PM (117.111.xxx.67)

    이 분 만나시면서 소개팅도 계속 하시고..그러다 좋은 분 있으면 다 정리하고 결혼하시고..뭐 어때요. 죽으면 썩을 몸..즐겁게 살다가면 되잖아요.

  • 16. 시간낭비죠
    '18.10.21 3:23 PM (114.204.xxx.21)

    돈낭비 시간낭비잖아요..만나는것 자체가

  • 17. ...
    '18.10.21 3:44 PM (218.147.xxx.79)

    심심하면 그냥 양다리 걸치세요.
    몇년후 결혼한다하니 그때까진 삼혼상대 만나면서 다른 사람들도 만나봐요.
    나이가 많으시다니 하는 소리예요.
    초혼이나 재혼 상대 찾는데 마땅한 사람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만혼에 숟가락젓가락만 갖고 결혼할 수도 없는거고...
    결혼 안해도 된다 생각하지만 원글님은 삼혼자리에까지 나간거 보니 결혼을 꼭 하고싶어하는 듯하니 드리는 말씀이에요.

  • 18. ...
    '18.10.21 4:03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아무리 결혼하고 싶어도 그렇지 나이들수록 더 조심해야하거늘
    원글님 남은 인생의 시간 한가하신듯 ㅜ
    큰일 당해야 그때서야 하시는분인가..

  • 19. 깡텅
    '18.10.21 9:37 PM (49.174.xxx.237)

    ㅠㅠ 미안하네요.. 그 때 한 번 나가보는 거야 어떠냐고 댓글 달았었는데..

  • 20. 연애도
    '18.10.22 12:40 PM (1.254.xxx.155)

    쉽지만은 않아요.
    석에서 옥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석이더라구요.

    저도 다시 한번 석임을 제대로 알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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