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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돈 쓴 오빠

ㅇㅇ 조회수 : 5,818
작성일 : 2018-10-21 12:51:41


단칸방 월세사는 팔순 엄마가 정기예금 해달라고
맡겨놓은 돈 2500을 60대인 무능력한 오빠가
말도 없이 자기 주택대출을 갚았어요.

8개월 뒤에 그 사실을 알고 은행이자라도 

엄마 드리라 했더니
없이 산다고 오빠를 우습게 안다고 노발대발.
엄마가 전세 얻으면 대출해서 줄 건데
도둑놈 취급이라고 펄펄 뛰네요.

실제로 전세 얻을 가능성도 없어요.


그 돈은 아버지가 살아생전 폐지 주우며
모은 돈이고 제가 드린 생활비 안 쓰고 안 먹고
모은 돈인데....
제가 엄마한테 이자 주란 소리 하는 게 그렇게
나쁜 건가요? 되레 심하게 화를 내서 당황스러웠어요.

 

IP : 1.231.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12:54 PM (220.75.xxx.29)

    미친 ㅅㄲ 가 지 잘못도 모르고...
    도둑 맞잖아요. 그게 도둑이지 남들은 뭐 대단한 거 훔쳐서 도둑되는 줄 아나...
    2500 삥땅친 게 도둑질 아니면 뭐냐고 해보세요.

  • 2. ......
    '18.10.21 12:54 PM (211.215.xxx.18) - 삭제된댓글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이네요.
    앞으로 어머니 돈은 원글님이 모두 관리하시고
    대출금 갚은 오빠 집에 들어가셔야겠어요.돈 내놓을 때까지....

  • 3. ㅁㅁ
    '18.10.21 12:5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고양이한테 생선 준거죠
    이제부터라도 그 인물한테 맡기지 마세요

  • 4. 엄마
    '18.10.21 12:58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잘못이죠. 무능한 아들 못믿을 아들이라는거 아직도 파악을 못하고 고양이에게 생선 준

  • 5. 어이없군요 ㅜㅜ
    '18.10.21 1:01 PM (211.114.xxx.250)

    뭐그런 날도X같은 새X가 있나요.
    어머니가 그돈 도로달라고하시고
    집을 옮기시던지 그돈을 깔고 앉으시던지 해야지..
    왜 엄마들은 아들만 찾는지..ㅜㅜ

  • 6. ㅇㅇ
    '18.10.21 1:0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죠. 제가 잘못한 게 아니죠.ㅜㅜ 친정생활 제가 거의 지원하고 둘보고 있어서 이자 얘기 꺼낸 건데 오빠를 무시한다고 난리더군요. 맞아요. 엄마는 아들만 찾아요. 이 와중에도 엄마 살아있는 동안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래요. 한번더 그런 소리 하면 엄마한테도 연락 끊을 거라 했더니 가만히 있네요.

  • 7. ㅇㅇ
    '18.10.21 1:08 PM (223.131.xxx.171) - 삭제된댓글

    엄마 잘못이에요.
    여태 무능에 도둑 심보인 아들을 몰라 돈을 맡기나요.
    용돈 주는 딸한테 맡겨야지.
    엄마 너무 짜증나게 어리석어요

  • 8. ㅇㅇ
    '18.10.21 1:1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저는 당시 못 맡을 사정이 있었어요. 국장 분위 때문에요. 현금 그렇게 있으면 분위가 안 나오니까요. 오빠가 개과천선한듯 사람이 달라져서 다들 이제 맡겨도 되겠거니 했는데....그 배신감이 크네요.

  • 9. 제가 보긴
    '18.10.21 1:13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님이 젤 어리석어 보여요. 친정생활 지원 다 하면서 아직도 아들 아들 하며 돈 생기면 아들 주는 엄마에게 끝없이 하는 님이 ..그돈 가족에게 쓰면 보람이라도 있죠 자기 자식 희생하면서 친정에 보내도 아무도 안알아주잖아요. 여기서 젤 불쌍한 사람은 원글님인듯 싶어요. 어머니는 그래도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고 행복할듯 싶어요

  • 10. ㅇㅇ
    '18.10.21 1:2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어리석지만 혼자 사는 몸 불편한 노모를 어쩌겠어요.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ㅜㅜ

  • 11. 놔두세요
    '18.10.21 1:30 PM (39.112.xxx.143)

    아들만 찾는엄마...
    딱 답나오는컨셉아닌가요?
    님은딸이라도 도움만주면되는컨셉으로 자리잡았네요
    답없는부녀네요

  • 12.
    '18.10.21 2:23 PM (49.167.xxx.131)

    그런아들은 평생 돌아가시기전까지 그럴꺼예요

  • 13. ㅜㅜ
    '18.10.21 2:26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들준거네요

  • 14. 000
    '18.10.21 2:38 PM (14.40.xxx.74)

    엄마는 알고 있었을 듯

  • 15. ,,,
    '18.10.21 3:19 PM (112.157.xxx.244)

    딸한테 받아서 아들한테 주는거네요
    엄마한테 그 돈 줄때까지 아들네 가서 부양 받으시라 하세요

  • 16. ㅇㅇ
    '18.10.21 5:35 PM (110.15.xxx.223) - 삭제된댓글

    효도하는 자식 따로 있고 이쁨 받는 자식 따로 있다더니 님이 효도하는 자식이고 오빠가 이쁨 받는 자식이네요
    님이 아무리해도 어머니의 사랑은 오빠거에요
    님이 어머니께 효도하는거 엄마 거쳐서 오빠한테 가는데 뭘 그리 해드리고 싶어하세요
    사랑받는 아들이 하면되지요, 그렇게 안달복달 이뻐 죽겠는 아들에게 효도받으시라하고 님은 손 떼세요.
    아무도 인돌본다구요?? 그것도 어머니 팔자려니 하고 초기하세요. 외롭게 혼자되심 님의 고마움을 조금은 깨달으실지 모르잖아요. 뭐 사람은 안바뀐다지만 뭐 안바뀌면 그것도 어머니 팔자지요

  • 17. ㅇㅇ
    '18.10.21 5:37 PM (110.15.xxx.223) - 삭제된댓글

    서로 아끼고 도와주고 싶은 엄마랑 오빠랑 둘이 잘 사시라고 님은 당분간 연 끊으세요
    없어야 엄마도 님의 소중함을 아시게 되겠지요

  • 18. ㅇㅇ
    '18.10.21 7:2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아까 통화했는데 제가 평소 많이 도와줘서 그러니 네가 이해하라고 오빠한테 그랬다네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기분이 이런가봐요. 갖고 간 돈 이자 내라는 게 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혼자 사는 엄마한테 추석에도 안 온 인간인데 늙어도 아들이라고 감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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