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니 집안일.하는건 당연한데
남편은 저녁 먹으면서 일주일이면 5일정도 술을 마셔요
식탁에 2시간 3시간씩.앉아있어요
그러다보면 제가 먼저 잘때도 많아요
저는.애들 엄마표 공부 시킨다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거든요
그럼 지 먹은 술병 반찬통 그대로 늘어놓고 잡니다
반찬은 다 말라붙어있고 술병 나뒹굴고 감자탕같은거 해주면 식탁에 뼈 굴러다니고 식탁이 잘 닦이지도 않고 신경질나요
이걸로 몇번을 싸웠는데
이것도 처음엔 조금 짜증난다 싶었는데 10년 누적되니 진짜 폭팔할듯 화나네요
하물며 제 생일인데..미역국은 커녕 또 늘어놓고 잤어요
어제 저녁 케잌이라도 하나 사올줄 알았더니 지 술만 사왔네요
저 없으면 뻔히.밥 국 있어도 굶고 있어요
진짜 시엄마한테까지 욕나와요
전업이면 하녀인가요
1. ..
'18.10.21 12:1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화나는 건 이해하지만
엄한 셤니 잡지 맙시다.
전업이나 여자가 하녀란 결론이 되잖아요.2. ,,
'18.10.21 12:16 PM (68.106.xxx.129)늙어도 똑같더라구요. 저는 안 먹으면 냅둘 것 같네요.
그리고 본인 생일은 그냥 본인이 챙기세요.남편 것도 생각날 때만 적선하듯 챙기고요.
문제는 알콜중독일 거 같은데요. 님도 노후에 황혼이혼 하거나, 술병으로 치매올 남편에 대비할 생각하셔야 할 상황.3. 그런날은
'18.10.21 12:16 PM (58.230.xxx.110)이벤트고
전업은 집안일하는 사람입니다.
남편 생일이라고 회사 안가는거 아니잖아요.
또 신나게 몰려와 전업비하하겠군~
미역국은 풍원장가서 한그릇 사다 드세요.
외식 하시구요~4. ....
'18.10.21 12:18 PM (220.116.xxx.172)오래도록 그걸 당연한 거라 여겨 그래요
내가 아이 공부 설겆이 해 줄테니까(당연한 게 아니라 내가 해 준다는 거 강조)
당신은 청소해 이렇게 말하는 좋다고 상담샘이 말해서
그렇게 해 보니까 효과 있네요5. 결혼
'18.10.21 12:18 PM (39.113.xxx.112)10년차 지나면 시어머니 원망하기도 그렇죠
충분히 고칠 시간 님에게도 있었잖아요6. ...
'18.10.21 12:18 PM (223.62.xxx.150)엄한 시엄니 아니죠
안 가르쳐 놨으니 시엄마 탓7. ㅇㄷ
'18.10.21 12:18 PM (121.171.xxx.193)님 결혼 했으니 남편 하고 맞추어야 하는건 님몫이예요
밥 안해줘도 되고 굶겨도 돼요
님이 할만큼만 하새요 .
그리고 싸유던지 이해시키던지 부부듈이 풀어나가야 해요
시엄머니 탓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8. ...
'18.10.21 12:19 PM (61.253.xxx.45)부부사이에 생일 안챙겨 준것도 서운하지만 .. 지 쳐먹은거 싱크대 넣어 놓는게 뭐 힘든 일이라고 말라 붙게 만들어 놓고 힘들여 만든 반찬 쉬어빠지라고 뚜껑도 안덮어놓고 자는거 진짜 미워요
9. ㅇㅇ
'18.10.21 12:19 PM (36.106.xxx.116)전업이든 아니든 기본적으로 배려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남편이네요. 기대를 버리고 스스로 챙기고 선물하고 아이들이랑 함께 파티하세요.
10. 그런
'18.10.21 12:20 PM (58.230.xxx.110)무신경한 부분은 좀 속상하긴 하네요~
생일인데 맘푸시고
쇼핑이나 다녀오세요~
맛난것도 드시고 이쁜거 사시고♡11. 반찬통을
'18.10.21 12:22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통째로 올리지말고 접시에 모둠으로 담아줘요
한번에 싹 먹게요
그리고 등짝을 후려쳐서라도
가르치세요
아니면 말라 삐드러진 반찬통을 다음식사에
그대로 주거나....
시엄마 옛날분이라 못가르친건 맞겠지만
술먹고 반찬통 벌려놓고 자라고 가르치지도 않았어요12. 알아서
'18.10.21 12:2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알아서 못하면 말해줘요.
생일이니 어느동네 어느집가서 무슨 케잌사와라.
아침에는 재료 사둘테니 미역국 끓여라. 어려우면 즉석 국사와라. 오늘 그 식당 예약해라. 가자.
집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 다 보는데 매일 술을 그렇게 드시는게 좋아보일 수는 없어요. 건강도 걱정이고.
먹은거 안치우는거, 지나간 자리 정리 안하는거 기본적으로 가정교육 문제라고 저도 생각합니다.13. ... ...
'18.10.21 12:24 PM (125.132.xxx.105)전업이면 하녀가 아니라 한 가족이 살아가면서 서로 분업을 하는 거에요.
살면서 하고 싶은 거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화내고 짜증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남자들, 저도 한동안 일을 했지만, 밖에서 하는 일도 정말 힘들고 대인관계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서로 주어진 일을 할 때 생색내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전업이면 집에서 일 많이 할 수 밖에 없어요. 그거 싫으면 취직하고 도우미 부르세요.14. ..
'18.10.21 12:27 PM (116.45.xxx.121)지금 70-80대들 상당수가 전업이었는데, 엄마가 집안일 하는게 당연한 하녀였나요?
시어머니 탓할일은 아니고, 남편과 원글님이 하녀노릇 하라고 결혼한건지 잘 따져보세요.
일주일 5일 술마시는거 알콜중독인데, 안치우는게 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15. 속상하시겠어요
'18.10.21 12:28 PM (49.196.xxx.234)매주 그정도 마시면 남편 알콜중독 각인데...
반찬 조금씩 하시고 ..밖에서 쪼이나 싶네요. 우울증약 알아보세요. 비타민이라 속이고 같이 먹여보세요16. 헐
'18.10.21 12:3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본인 먹은 것도 안치우는게 모자란 거지 나가서 돈번다고 본인 먹고나서 몸만 일어나는게 당연한건가요?
원글이 설거지 빨래하라는 것도 아니고 먹은 것만 설거지통에 담궈놓으란건데 뭔 주어진 일 생색타령 완전 어이없네요
거실바닥에그냥 쓰레기 버려도 전업이면 알아서 치워라 할 듯17. ...
'18.10.21 12:35 PM (220.75.xxx.29)식당인가요 지 먹은 거 냅두고 몸만 빠져나가게?
저게 용납되는 사람들은 옷도 입고 바닥에 두게 하고 타월도 쓰고 욕실에 두게 하나요? 전업이 그거 치우고요?
사람이 돈 벌고 안 벌고를 떠나 사람으로서 자기 앞가림이라는 게 있잖아요. 자기 머물다가 떠난 자리를 말끔히 하는 건 비단 공중화장실에만 적용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18. 때인뜨
'18.10.21 1:07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아들 잘키워야겠네요. 며느리한테 욕먹지 않으려면...
19. 남편분
'18.10.21 1:14 PM (118.223.xxx.155)알콜 중독 아닌가요?
건강이 염려스럽네요
그래도 돈 벌러 나가지 않으셔도 되나봐요
저는 남편이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이제 내가 나가야하나
막상 나서려니 구렵고 그래요
군소리없이 돈 벌어다주는 남자면 저도 군소리없이 치워줄 거 같아요20. 반품
'18.10.21 1:16 PM (125.177.xxx.144)잘난 남자랑 결혼하면 시모한테
고마워 할것도 아니면서
본인이 잘나 잘난 남자랑 엮였더고 하지
10년이나 써놓고 시모탓은....21. .....
'18.10.21 1:20 PM (175.223.xxx.101)집에서 자기 먹은거 뒷정리는 누구나 해야하는 기본 중의 기본인데. ...죄송하지만 남편이 못배우고 자라셨네요. 자녀분들이 어디가서 그렇게 행동하지 않도록 님이라도 꼭 알려주세요. 저희남매는 저런식으로 먹은거 정리 안하면 아버지께 크게 혼났어요. 여기가 식당이냐고
22. ,,
'18.10.21 1:31 PM (180.66.xxx.23)맬 밖에서 쳐먹고 오는거보단
백번 낫네요
울 남편은 내가 돈을 벌어 긍가
경제 개념 없고 맬 밖에서 먹고 와요23. ***
'18.10.21 2:51 PM (116.125.xxx.41)여기서 시엄니가 왜나와요
친정엄마한테 뭘배웠냐고하면 이혼각일걸.24. 어후
'18.10.21 2:52 PM (211.227.xxx.137)자기 먹은 거를 늘어놓고 자다니...
고치셔야겠는데 그게 고쳐질런지요.
갑자기 고구마 급하게 먹은 기분. ㅜ.ㅜ25. 상을 치워버리삼
'18.10.22 9: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뭔 술을 몆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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