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의상 하는말로 기분좋아한다고 비웃는거

ㅇㅇ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18-10-21 11:17:37
대체 왜 그러나요.
기분 좋게 해줄려고 한거면 그러고 말던지.
전 말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이라 정말 기뻐하고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 보고 거바 내가 이렇게 말하면 백이면 백 다 좋아한다니깐 진짜 아닌데도 그냥 인사치레로 하는말에..

그 말 듣고 진짜 뭐지?싶대요.

앞에서는 그러고 뒤에서는 순진하다느니 그걸 진짜로 받아들인다느니 마치 자기가 세상 센스최고고 다른사람들은 그런 자기한테 다 속아넘어간다는 식?

들으면서 기분 나빠서 가까이 안 지내게 되네요.
IP : 122.36.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11:22 AM (125.137.xxx.227)

    아주 못된 짓이죠..
    상종을 말아야 함.

  • 2. 왜 봐요
    '18.10.21 11:2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을....
    전 몇번 대화해봐서 무례하면 말을 아예 안섞어요.
    봐야 할 사람이면 웃지도 말고 응수도 마시죠
    직장 상사라면 기어야 하구요

  • 3. ㅇㅇ
    '18.10.21 11:26 AM (36.106.xxx.116)

    앞뒤 얼굴 다른 그런 인간이 제일 최악이에요. 사기꾼과 다를 바 없지요. 깊게 사귀지말고 경계할 대상입니다.

  • 4. ..
    '18.10.21 11:47 AM (175.196.xxx.62)

    칭찬 너무 듣고 싶어하고(특히 외모칭찬) 왕자(공주)병 기질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말해주면서 은근 비웃기도 하는 사람들은 가끔 봤지만
    님이 아무 말이나 행동도 안했는데 자기 혼자 립서비스하고 비웃는거면 그 사람이 잘못한 거네요.

  • 5. ㅇㅇ
    '18.10.21 12:07 PM (122.36.xxx.71)

    잔 아무 행동도 안해요 평소에도 언제 한번 밥한번 먹자 이런말도 잘 안하는. 진짜 얼굴보려면 연락하는 스타일이랄까. 근데 저러대요..저 뿐 아니라 모든사람에게요. 그리고 주변에 막 칭찬 막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잘 없지 않아요?대부분이 그냥 보통이지..전 저 사람이 젤 이상하고 나쁜거 같더라구요.

  • 6. 나나
    '18.10.21 12:51 PM (125.177.xxx.163)

    그런거에서 상대방 인성이 드러나는거예요
    저열한 인성
    몰리하는게 좋져
    남들앞에서 나를 짓뭉개는거예요 낄낄거리면서

  • 7. ..
    '18.10.21 2:39 PM (175.197.xxx.144) - 삭제된댓글

    예의상 입발린 칭찬하는 사람은 예의가 좋은사람 맞아요.
    대신 당사자가 없어도 칭찬을 하거나 차라리 함구해야 예의 바른거구요.
    당사자 없을때 험담하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죠.
    상종 말아야할 종자임.

  • 8. 내공
    '18.10.21 4:4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듣다보면 내공이 생겨요.
    표현방식은 사람마다 몇 가지 패턴으로 고정되어 있는 편이라서, 자꾸 듣다보면 그냥 의미없이 기계적으로 하는 말이라는 것이 파악 돼져요.

  • 9. ...
    '18.10.21 5:12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

    내가 이래저래하는 행동에 저사람의 반응이 달라지는 걸
    보면서 마치 자신이 사람을 조정하는 왕이 된듯하게 그런데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사실은 자기가 조정이 아니라 오히려 남의 별거없고 의미없는 반응에 자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신났다가 분노했다가 하는거예요. 자기자신을 1도모르는 사람

  • 10. ...
    '18.10.21 5:14 PM (1.253.xxx.58)

    내가 이래저래하는 행동에 저사람의 반응이 달라지는 걸
    보면서 마치 자신이 사람을 조정하는 왕이 된듯하게 그런데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사실은 자기가 조정이 아니라 오히려 남의 별거없고 의미없는 반응에 자기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신났다가 분노했다가 하는거예요. 자기자신을 1도모르는 바보들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465 당신들 극문을 잘못 봤습니다. 58 명문입니다 2018/10/22 2,698
865464 우리 형님때문에 미쳐요. 9 어쩌나 2018/10/22 6,404
865463 손 못대는 멍멍이 발톱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5 차츰 2018/10/22 943
865462 어서와..알바고투어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개념있고 좋네요... 14 조선폐간 2018/10/22 2,678
865461 미혼남녀가 여행가는데 여자는 집에 얘기하지 않고 남자는 얘기하고.. 4 음,, 2018/10/22 2,340
865460 제약회사 다니는 지인이 카드 영수증 모아 달라고 하는데 저한테 .. 14 영수증 모아.. 2018/10/22 4,539
865459 공개처형이 부활했으면 18 ........ 2018/10/22 1,872
865458 어떻 조언을 해야 할까요? 자식교육 2018/10/22 380
865457 매트리스 방수커버 다들 사용하세요? 5 침대 2018/10/22 1,428
865456 겨울되니 효리네 민박 그립네요 2 겨울 2018/10/22 1,927
865455 공무원은 생각할수록 좋은 직업이네요 22 ㅇㅇ 2018/10/22 7,878
865454 남편이 알바를 다녀왔는데 12 ... 2018/10/22 4,358
865453 요맘때 입는 적절한 옷 8 든다 2018/10/22 2,446
865452 전기건조기 - 9키로 vs 14키로 사용할 때 차이 많이 날까요.. 13 건조 2018/10/22 3,421
865451 이사하는데 가스건조기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 .. 2018/10/22 1,301
865450 손재주없고 성격급한데 미싱사서 사용가능한가요 13 ^^ 2018/10/22 1,672
865449 kt로 인터넷, 전화, 티브이 다 바꾸고 싶은데요. 5 질문 2018/10/22 940
865448 미스터션샤인 모티브 임청각, 일제가 파손하기 전으로 복원 10 이제야 2018/10/22 1,796
865447 유은혜 "타협하면 미래없다"…사립유치원 고강도.. 32 잘 한 다... 2018/10/22 2,613
865446 쇼핑몰 환불이 안된다는데 3 2018/10/22 1,140
865445 부산 해운대 근처 숙박 할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아들면회) 7 군인엄마 2018/10/22 1,506
865444 이제 희망이 없는 세상 3 슬프다 2018/10/22 1,428
865443 털 달린 뮬 신발 언제 신나요? 1 연정 2018/10/22 923
865442 미국사람들은 한 숟가락이 왜 그렇게 적나요? 4 영화나 드라.. 2018/10/22 2,312
865441 눈밑꺼짐 수술하신분 계실까요 3 ㄴㄴ 2018/10/22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