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에도 일본 유학 많이 보내나요?

ㅇㅇ 조회수 : 5,250
작성일 : 2018-10-21 11:10:39
여행도 안간다는 사람 많은데
아는집이 딸을 일본 대학으로 유학보낸다네요.
전공도 일본에서 배워야 되는 그런것도 아니고
미국으로 보내고 싶은데 형편이 안좋아져서
국제학부로 보내는데 영어를 쓴데요
일본에서 굳이 영어 쓰는 학부로?
좀 이해가 안가는데 이렇게도 많이 가나요?
IP : 175.223.xxx.6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8.10.21 11:13 AM (211.177.xxx.83)

    한국에서 좋은대학 못갈꺼면 여기저기 알아보다 일본이라도 가는거겠죠

  • 2. 연시
    '18.10.21 11:1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네.
    가요.

  • 3. ......
    '18.10.21 11:13 AM (211.200.xxx.168)

    주위에 일본 애니, 일본음악 일본서적 심취해서 어릴때부터 듣고 보고 자라온 아이들은 대학도 일본으로 고집하는 경우 주위에 많아요. 정말 너무너무 일본에 가고싶어해요. 대학을 가면 4년은 일본에서 살아야하니 너무 그걸 바라더라구요.
    문화공략이 참으로 무서운거죠.
    요새 한류붐으로 한국으로 대학오려는 동남아시아 학생들 많아진것처럼요.

  • 4. ...
    '18.10.21 11:15 AM (218.51.xxx.239) - 삭제된댓글

    제 아는 집 아이가 일본으로 유학갈려고 고등생인데 일공학원 다녀요.
    일본 공대로 보낼 예정인데 유학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와야 하고
    그 점수에 맞게 가는 학교가 갈린다고 하네요.
    일본서 공대 나오고 하면 취업도 잘될거라고 하네요.

  • 5. ...
    '18.10.21 11:19 AM (218.51.xxx.239)

    제 아는 집 아이가 일본으로 유학갈려고 고등생인데 일공학원 다녀요.
    일본 공대로 보낼 예정인데 유학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와야 하고
    그 점수에 맞게 가는 학교가 갈린다고 하네요.
    일본서 공대 나오고 하면 취업도 잘될거라고 하네요,
    아이도 일본서 살고 싶어 하구요`

  • 6. 실제
    '18.10.21 11:24 AM (211.59.xxx.161)

    일본 주재로 있다와서
    보내더군요
    저도 의아한데
    세상은 넓고
    다양한 생각이 있고 그래요

  • 7. ....
    '18.10.21 11:26 AM (211.36.xxx.252)

    요즘에도가 아니라
    일본 취업 잘 된다고 관심두는 학부모 학생들 많던데요.
    다들 일어학원 다니면서 입시공부해요.

  • 8. 조카가갔어요
    '18.10.21 11:40 AM (125.131.xxx.8)

    인서울안되니 고민끝에
    와세다국제학부갔는데
    들어가긴쉽대요
    취업도일본에서한다던데
    윌급은작아도 취업은된다고

  • 9. ....
    '18.10.21 11:42 AM (221.148.xxx.81)

    일본에 우호적인 인사를 많이 만들어내려는
    전략
    ㅅㅅ 장학생같은 느낌도 드네요

  • 10. ㅇㅇㅇ
    '18.10.21 11:45 A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조카 작년에 와세다 학부 들어갔어요 아빠가 외교관임

  • 11. ㅇㅇ
    '18.10.21 11:48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와세다가 인서울도 못할 실력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었군요.
    놀랍네요.

  • 12. ...
    '18.10.21 11:55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그것도 돈이 있으니 부모가 애 앞길 터주는 건데
    뭐 시험지 조작하는게 문제지 그게 문제될 일이 있나요.
    누구처럼 사기친것도 아니고...

  • 13. 와세다는
    '18.10.21 11:57 AM (211.215.xxx.107)

    좋은 학교예요.
    다만 외국인과 국내 일본인은
    입학 전형 자체가 달라요.
    일본도 저출산으로 인한 재정 악화 문제 때문에
    외국인 입학은 웬만하면 받아주는 정책을 써요.
    일본어실력이 좀 된다는 가정 하에요.
    그래서
    대학원 아닌 학부를 일본 사립대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한국 고등학교 성적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늠이 되기 때문에
    한국 돌아와서도 별로 평가가 좋지 않아요.
    일본 학부갔으면 대학원도 거기서 진학하면서
    일본에 자리잡는 게 더 수월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소위 명문대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학생은 별도전형으로 입학시켜요..

  • 14. ...
    '18.10.21 11:57 AM (175.211.xxx.44)

    인서울도 못 하는데 와대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은 좀 아닌 듯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

  • 15. ...
    '18.10.21 11:58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돈있는 부모는 그렇게라도 애들앞길 터주는거죠.

  • 16. 와세다정도면
    '18.10.21 12:03 PM (39.118.xxx.140)

    한국에서 1년정도 준비해서 가더군요.그런데 그렇게 준비기켜도 실력안되는 애들은 벳부에 있는 이상한 대학으로 가고요

  • 17.
    '18.10.21 12:19 PM (211.209.xxx.39)

    잘 모르고 댓글 다는 경우가 많군요.
    와새다 게이오 조치대는 명문이에요.
    유헉생전형이 일본학생이랑 다르긴해도 만만한 헉교아니에요.
    입학했다고 해도 일본어로 하는 수업 제대로 따러가려면 네이티브에 가까운 실력이 없으면 쫓아가지도 못해요.

    저는 일본어 히라가나도 모르고
    돈많은 부모도 아닌 중산층 맞벌이 엄마지만
    보냈어요.
    아이가 원하고 다 알아보고 여러 학교 합격해서 골라갔어요.
    오히려 성적맞춰 아무 학교 아무 학과나 가는 아아들보다 훨씬 일찍 자기 미래를 고민하고 선택했어요.
    폄훼하지 마세요

  • 18. 뭐...
    '18.10.21 12:32 PM (61.83.xxx.150)

    해외 이름있는 대학 졸업하고서도 국내에서 취업 힘든 이유죠.
    국내 괜찮은 대학 합격할 실력 있는데 나름의 계획이 있어서 간 거면 그 나라에서 취업했을테니...

  • 19. ㅇㅇ
    '18.10.21 12:36 PM (175.223.xxx.60)

    저 집은 국제학부라 수업도 영어로 한데요. 그 아이도 일본어 하나도 못하고 가기전에 3개월 학원 다니다 가구요

  • 20.
    '18.10.21 12:41 PM (211.209.xxx.39)

    일본에서 대학나오면 일본에서 취업합니다.
    글로벌기업인 경우 일하다가 한국지사로 발령받기도 합니다.

  • 21. 별로죠.
    '18.10.21 12:52 PM (122.31.xxx.126) - 삭제된댓글

    일본 사는데 좋은 인재가 일본에 올리가요...
    단기간으로 사는건 몰라도 일본도 외국인들 점점 개방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어요.
    왜냐...안오니까...
    장학금 많이 뿌리죠. 그럼 뭐하나요.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서 좋은 인재는 일본 유학 거의 안가요.

  • 22. ㅎㅎ
    '18.10.21 12:56 PM (134.196.xxx.151)

    가서 열심히 하면 되죠. 일정 수준이 되야 졸업시키지 않겠습니까?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 나라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본 유학은 반대합니다. 자주적인 사고를 시작하는 시기에 유학했던 나라는 알게모르게 사고에 영향을 미치고 돌아와서는 누구나 그렇듯 젊은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살아나서 친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주변인들의 질문에 그 나라를 대변하게 되는 역할을 하다보면 친미 친일 친영이 되기 쉽습니다.

  • 23. ....
    '18.10.21 1:06 PM (59.115.xxx.6)

    외국인전형, 입학은 현지인보다 쉬워요. 다만 졸업이 만만치않음.

  • 24. . .
    '18.10.21 1:09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친구 미국이나 중국가고 싶어 했는데 갑자기 일본으로 발령밭아 너무너무 싫어하고 가서도 초반내내 집이 좁다 물가학비 비싸다 지진위험하다 등등 괴로워하다 3년 있다 왔는데 일본찬양합니다 모든게 맘에 들고 좋대요
    자기 있던곳은 좋게 기억되죠
    친일되기 쉽습니다22222

  • 25. 요즘
    '18.10.21 1:09 PM (175.193.xxx.162)

    지원자가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졌답니다.
    그리고 소케이치 중에 와세다가 들어가기 쉽긴 해요.

  • 26. ....
    '18.10.21 1:11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친구 미국이나 중국가고 싶어 했는데 갑자기 일본으로 결정하고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가서도 초반내내 집이 좁다 물가학비 비싸다 지진위험하다 등등 괴로워하다 3년 있다 왔는데 일본찬양합니다 모든게 맘에 들고 좋대요
    자기 있던곳은 좋게 기억되죠
    친일되기 쉽습니다22222

  • 27. ....
    '18.10.21 1:12 PM (14.52.xxx.71)

    친구 미국이나 중국가고 싶어 했는데 갑자기 일본으로 결정하고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가서도 초반내내 집이 좁다 물가학비 비싸다 지진위험하다 등등 괴로워하다 3-4년 있다 왔는데 일본찬양합니다 모든게 맘에 들고 좋대요
    자기 있던곳은 좋게 기억되죠
    친일되기 쉽습니다22222

  • 28. 방사능우려
    '18.10.21 1:25 PM (211.215.xxx.107)

    게다가 지진 위험.
    저는 쫄보라 못 보냅니다.

  • 29. ...
    '18.10.21 4:00 PM (218.147.xxx.79)

    진짜 잘 모르고 쓰는 분들 많네요.
    좋은 인재는 거의 안간다니...
    올해로 끝난 국비공대유학이나 명문대로 진학한 애들 출신고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오려나요?

    원래 공부머리 없는 애들은 일본이든 어디든 유학준비해봤자 좋은데 못가구요.
    현입시는 내신 한번이라도 삐걱하면 스카이는 날라가버려요.
    옛날처럼 고2나 고3때 정신차려 공부하면 서울대도 붙든 그런 시절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이라 고1이나 고2때 내신 망친 애들중 공부머리 있고 의욕도 있는 애들이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예요.
    한국에서 일본 명문대로 가려면, 특히 이과는 진짜 힘들어요.
    1,2를 다 해야 하고 수학도 범위가 달라 대학수학도 좀 들어가요.
    토플점수도 내야 하구요.
    일어는 기본이구요.
    그걸 다 해내는 애들이 가는거예요.

    그러니까 현재의 개떡같은 수시제도가 우수한 애들을 외국에 뺏기고 있는거예요.

    참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줏어들은걸로 아는척은 오부지게 하는지..

  • 30.
    '18.10.21 4:16 PM (210.105.xxx.226)

    소케이치를 아시는군요.ㅎ
    일본에 장학금 별로 없어요.
    오히려 한국이 훨~씬 많아요.
    최저임금이 높아서 알바 시간당 만원받아서 용돈 정도 써요.
    정말 잘 알지도 못하고 쓰는 댓글이 많다는 걸 느끼게됩니다

  • 31. ....,
    '18.10.21 6:19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일본에 우호적인 인사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라는 글을 몇 번 본 거 같은데요. 의문이 듭니다.
    그럼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일본을 포함해서 동남아 외국 학생 입학의 편의를 최대한 봐주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우호적 인사를 만들기 위해.

    학교를 외국인에게 허용하는 것을 나쁜의미로 보시는 건지. ..
    그럼 외국인에게 허용 안하면 좋은 걸까요?

    삼성이 불법을 저지른다고 해서 삼성에 취업하려는 주위 사람을 막아야 하나요?
    사법기관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고시공부를 하지 말라고 해야할까요?
    각자 목표가 있고 꿈이 있어서 공부하려는 것인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모르겠습니다.

  • 32. ..
    '18.10.22 8:58 AM (117.111.xxx.126)

    한국에서 공부 못한애도 일본 유명대 말고는 쉽게 갈걸요?

  • 33. ...
    '18.10.22 11:34 AM (112.216.xxx.42)

    매년 일본유학박람회가 얼마나 성황인지 다들 모르시네요. 느낌만 가지고 댓글 다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한일 관계를 떠나서 단기유학이든 장기유학이든 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가고 싶어도 여건상 못 가는 사람이 태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226 홈쇼핑에서 보험TM 전화받았다가 너무 화가 나서 부들부들하고 있.. 14 헐... 2018/11/06 5,132
869225 김정숙 여사-스와라지 인도 외무장관 접견 풀스토리 4 ㅇㅇㅇ 2018/11/06 1,551
869224 대구 가려고 합니다 설명부탁드려요 3 팔공산 2018/11/06 1,085
869223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안한걸 후회하는데..ㅋㅋ 수학때문에.???.. 12 ... 2018/11/06 5,132
869222 2주째 기력이 없는데 운동하고 상관 있을까요? 11 운동 2018/11/06 2,239
869221 조개 살아있는 거 구분 반대로 알려준 아주머니... 5 바지락 2018/11/06 8,435
869220 결혼시장에서 나이로 태클안당하는 여자나이가 3 ㅅㅇㅈ 2018/11/06 2,729
869219 5키로... 제가 빼보겠습니다 불끈 2일 9 해보자여사 2018/11/06 1,800
869218 얼굴에 윤기?광채?나는 피부 29 .... 2018/11/06 10,370
869217 경찰 고발하겠다더니 이해찬 전화받고 꼬리 내린 이재명 12 읍읍아 감옥.. 2018/11/06 1,874
869216 코인빨래방 2 나의 꽃무늬.. 2018/11/06 1,182
869215 프레디 머큐리 다큐 자막은 없을까요? 1 프레디 2018/11/06 1,333
869214 현관문 열려있는 집 보면... 6 ... 2018/11/06 4,413
869213 요즘 이재명 폭싹 늙어보여요 19 오렌지빛재명.. 2018/11/06 3,902
869212 48세 분들 체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14 하핫 2018/11/06 5,913
869211 컨테이너 하우스 살만한가요? 1 리봉리봉 2018/11/06 1,782
869210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9 대학 2018/11/06 4,437
869209 이사가고싶은 집,실거래가 알아보는 방법 1 ㅇㅇ 2018/11/06 1,376
869208 위디스크 탈퇴하신 니들 어디서 영화 보셔요? 15 모기 2018/11/06 4,324
869207 중고나라 메세지 너무 웃겨서 ㅜㅜ 17 ㅎㅎㅎ 2018/11/06 7,644
869206 밥먹고나면 발에서 열이나요 3 상담 2018/11/06 2,001
869205 지적 3급 아동, 학예회때 어떤 장기가 좋을까요? 9 ... 2018/11/06 1,710
869204 보통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의 친할머니상이라는데 조의금 하는건가.. 20 라이프굿 2018/11/06 10,938
869203 열전사 싱크대 아시는분 ? 5 싱크대 2018/11/06 1,373
869202 아래 여자키 얘기 보고 질문요~ 9 궁금 2018/11/06 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