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쌍둥이가 같이 아파 부둥켜안고 엉엉 울었어요
나머지 한명은 아직 독감은 아닌데 열이 나네요
신랑은 주말에 출근하는 직업이고
혼자볼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밥도 잘 못먹이고 안먹어
밥먹으면 좀 빨리 나아질까싶어 부랴부랴 국끓이고 밥도하고.......
덜아픈 아기도 열이 오르더라구요 서둘러 밥먹이는도중
다른 한명이 엄마 엄마 찾으며 고열이 또 시작되어 울고불고 ㅠㅠ
밥도 못먹여주고 다시 더 아픈아기한테 가서 미온수 맛사지를 해주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여 미안하고
아기가 아픈것도 너무 속상하고 기댈곳이 없다는게 너무 서러워
둘을 안고 울었어요
그러니 덜아픈 아기가 울지마 뚝! 엄마 울지마아~엄마 사랑해~
하는데 더 펑펑 울었어요 펑펑 울고 싶었는데 미안해서 더이상 못울었어요
1. 맑은숲
'18.10.21 10:21 AM (14.54.xxx.92) - 삭제된댓글에이구 얼마나 힘드실까요.
옆에 계시면 같이 좀 봐주고 싶네요.
우리 아이도 8개월때 아파서 삼일 밤낮을 꼬박 새서 업어주고 했네요.
부모가 그냥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시간이 흐르면 또 아이들이 괜찮아 질거에요.
조금만 참아보세요.2. 토닥토닥
'18.10.21 10:21 AM (122.44.xxx.21)쌍둥이가 아프니 힘드시죠.
옆에 계심 같이 돌봐주고 싶네요.
힘내시고 아가들 얼릉 나으면 맛나거
사드시고 힘내세요3. 저도 쌍둥이 맘
'18.10.21 10:28 AM (220.122.xxx.150)쌍둥이들은 한 명 아프면서 연달아 다른 한명이 같이 아파요~
그래서 오랜시간 병간호 해야해요~
기운차리세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쌍둥이 맘의 운명이라고 생각하시고~
좀 도와주실 분(시간제) 구해보시고요~ 엄마가 잘 챙겨 드셔야 해요~4. 저도 쌍둥이 맘
'18.10.21 10:32 AM (220.122.xxx.150)아이 아플때를 대비해 죽 종류(동* 여러종류죽)를 미리 사놓아요. 포카리 같은 음료도요.
열오르면 밥은 부담 돼서요~5. 엄마가병나요
'18.10.21 10:34 AM (168.126.xxx.50)주변에 도와줄 사람 없나요? 안타깝네요.
쌍둥이는 누군가 붙박이로 도와줄 사람 없으면 애엄마가 너무 고생하고 병나요.
엄마가 아프면 당연 애들도 고생하고요.
전 큰애 하나 키울때도 애 간병하다 엄마인 저까지 몸살이 와서 둘다 누워서 약만 먹고 지내길 일주일
얼굴이고 몸이고 둘다 반쪽이 됐었네요.
과거엔 감기로 사람이 죽었다는게 이해 갈 정도였네요.
누구라도 도와 달라고 좀 찾아보세요6. ve
'18.10.21 10:45 AM (14.45.xxx.184)어디 사세요
가까우면 가서 좀 도와주고싶네요
힘들어서 우째요7. 힘내요~~
'18.10.21 10:45 AM (1.177.xxx.235)애기들 다 낫고, 엄마가 아플까봐 걱정되네요.
위에분 말씀처럼 죽 같은거 사다놓고 먹이세요.8. ...
'18.10.21 10:52 AM (218.52.xxx.178)입원하세요
1인실로..
그리고 엄마 아기1도 다인실 비용으로 3인 입원해서 며칠 쉬시고요
매끼 밥 나오고 애기 아픈 거 케어 다 되고 이참에 엄마도 영양제도 맞고요..
애기들 장난감 노트북등 잘 챙겨가세요
저 아들 쌍둥 혼자 키운 사람입니다
애들 하나 아프면 따라 아프고 애들 다 나으면 엄마가 몸살을 잘해요
입원은 실비보험에서 다 처리 되요9. 그렇게
'18.10.21 10:54 AM (118.218.xxx.190)사랑이 쌓여 갑니다..
그런 시기이죠..둘을 데리고 얼마나 힘들까??? 이해되면서
잘 지내 보시면 언제 그랬냐?는 기쁨 두배 오는 날 있습니다.
둘을 키우는 건 누구나 힘드니
님!! 힘이 나시라 박수! 크게 보냅니다
아이 둘도 멋지게 크라고 박수 보냅니다...10. 아아아아
'18.10.21 10:55 AM (220.90.xxx.196)아이 아프고 열나면 잘 먹음 안돼요.
죽 먹이고 귤같은 과일 좀 먹이고.
님은 배달반찬 시켜먹어요. 제발.
도우미 반나절이라도 쓰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 좀 해달라하시고 주무세요.11. ㅡㅡ
'18.10.21 11:20 AM (49.196.xxx.234) - 삭제된댓글해열제만 먹여도 충분하고
음식 시키면 되지 밥이랑 국은 뭘 또...12. 어느 동네
'18.10.21 11:26 AM (14.52.xxx.212)인지 알면 가서 조금 도와드리고 싶네요. 곧 나아질거에요.
13. 정말
'18.10.21 11:28 AM (125.137.xxx.227)도와주고 싶네요...
어쩐대요?
글만 봐도 넘 힘들어보입니다.14. 힘내세요
'18.10.21 12:06 PM (211.215.xxx.107)아기가 너무 착하고 귀엽네요.
울지마 뚝!이라니..
어서.낫기를 바랍니다15. ㅇㅇㅇ
'18.10.21 1:00 PM (120.142.xxx.80)에궁...저도 눈문나네요.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주변에 같이 봐주실 분이 안계시나보네요. 어쩐대요..ㅠ.ㅠ
16. 둥이맘
'18.10.21 1:14 PM (112.152.xxx.121)토닥토닥ㅠㅠ
저도 두살 둥이키우는 맘인데,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둘 다 아프면 진짜 힘드시죠?
도와줄 분이 없다고 하시니 안타깝네요.
어린이집 못가면 아이돌보미 긴급요청해보세요.
엄마가 잘챙겨드시고, 힘내세요!17. Oo
'18.10.21 1:36 PM (115.143.xxx.147)어른도 아프면 입맛없고 소화도 안되잖아요.
아기 아플때 억지로 먹이지 말라 하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ㅠㅠ18. 감사합니다
'18.10.21 6:27 PM (118.34.xxx.174)댓글을 이제서야 보았어요
모두 감사드려요......건강이 최고에요 모두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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