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없이 자녀 대학입시 성공하신 학부모님들

대입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18-10-21 06:54:30
대입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성공담 좀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IP : 223.62.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10.21 7:12 AM (221.166.xxx.92)

    잘 낳아서죠.
    미켈란젤로가 조각이 이미 돌속에 들어있는 형상을 드러내는거라고 했다지요.
    자식을 잘 낳아서 그 잘남을 잘 키우는거죠.

    그걸 모르고
    잘 나지 못한아이 잘나게 하려다가는
    성적은 고사하고 원수지간됩니다.

  • 2. 아이에 맞는 대학
    '18.10.21 8:43 AM (122.44.xxx.21)

    인서울정도의 아이를 스카이보내겠다고 욕심부리다
    인서울도 못하고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죠.
    욕심 기대 버리고
    내아이보다 딱 한걸음만 앞서고
    친밀감유지하고
    항상 본인실력만큼의 대학은 붙게 해달라고
    입시기도때도 기도...
    정말 딱공부한만큼 수준만큼 갔네요.
    물론 원서영역 지원잘하기위해 노력했어요.
    고심끝에 넣은 원서가 신의 한수

    지금 다시 키우라면
    잘놀게하고 책을 의무적으로 읽힐게 아니라
    친하게 해주고 싶네요.

  • 3. ㅇㅇ
    '18.10.21 8:43 AM (58.140.xxx.96)

    타고납니다.
    똑같은 가정환경속에서 둘다 똑같은 학교 똑같은 학원보냈는데.
    큰애는 너무쉽게 명문대가길래 입시 참 쉽네 그랬는데
    둘째는 재수 삼수시켜 겨우 지방대보냈어요.
    큰애는 어릴때도 엉덩이가 무거워 책상에 오래앉기가 가능한데
    둘째는 어릴때부터 그게 안되긴했어요.
    그런데 인생길게봐야하는게
    둘째는 대학때부터 본인이 노가다 다니며 돈벌어 호주 농장 워홀
    미국베이비시터로 일도하고오고 참고로 아들입니다.
    그러더니 중국회사에 들어가서 언어배우고 30대부터 본인사업하더니.
    지금 저희남편사업하는 물품 둘째아들이 중국에 판매맡아하기시작해서 남편 매출이 한국보다 중국에서 배이상 늘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예요.
    남편은 젊어서 공부못하고 재수삼수비용 쏟고 지방대갔다고 은근히 둘째 미워했는데 요샌 둘째가 우리사업 크게 일으켰다고 좋아죽어요.
    남편 이런모습 솔직히 간사해보여서 저는 그만좀 하라고 면박주고요.
    공부는 어려서 열심히 해야하는거 맞지만 잘할수 있는게 달라요.
    첫째는 공부는 쉽지만 인간관계나 추진력 둘째보다 많이 부족하고
    둘째는 엉덩이는 가볍고 분석보다는 육감적으로 일단 몸으로 부딪치면서 삶을사는데 추진력이 강해서 해내고싶은건 반드시 따내요.
    잘할수 있는분야가 다르다는거 늙을수록 인정하게 됩니다.

  • 4. ㅇㅇ
    '18.10.21 9:25 AM (180.228.xxx.172)

    질뫈과 답이 안맞는거같아서 댓글달아요 일류대보낸경험이 아니라 재수안한거 물ㅇㄴ거잖아요 눈높이를 낮추면 되요 아이성향에 따라 재수해도 성적안오를아이 있어요 무조건 낮춰서 원서내면 되요 정시로요

  • 5. 맞아요
    '18.10.21 10:07 AM (112.169.xxx.70)

    수시원서가 6장이니~
    잘 나눠쓰되 하향을 2장정도는 하면 좋을것 같아요.
    최저있는것, 없는것도 섞어서요.
    이미 수시원서는 접수했으니,
    정시도 낮춰서 하나는 합격을 해둬야
    반수를 하더라도 심적으로 흔들림이 덜하다 하네요~~

  • 6. ....
    '18.10.21 10:59 AM (221.148.xxx.81)

    타고난듯 아이가 알아서 원서도 다 쓰고
    엄마는 관여할게 없음
    그나마 키울때 좀 힘들었던 시기는 중2때
    엄마한테짜증도 좀내고 친구들 때문에 스트네스 좀 받고 그랬는데 중3때부터는 공부에 매진
    소소한 지 주변일 알아서 다 챙김
    특목고도 혼자 다 알아보고 해서 스스로차아감
    엄마는 원서 자소서 등 관여한거 1도 없음

  • 7.
    '18.10.21 11:57 AM (211.105.xxx.90)

    눈높이를 낮추는거요

  • 8. 무조건
    '18.10.21 11:57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칭찬과 이야기 들어주기
    아이편에서 생각해보기?

    시류에 휩쓸려 다른집 아이들과 비교안하기. .

    가장 중요한건 나에게 아들 딸로 와줘서 고맙다란 마음으로 나와 인연있는 이생에 잘해줘야겠다 마음먹으면 저절로 다 잘돼요.

    두아이 중2부터 수학만 과외하고
    그전에는 운동과 전자기타와 바이올린만 가르쳤어요
    살아가는데 자신의 안전과 마음의 위안을 위해 수영과 주짓수 농구. . 이런건 높은 수준까지 가르쳤어요

    편하게 수시원서 2장쓰고 가고, 아들은 정시로 수능 하나틀리고 원하는데 갔어요.

    공부하란 소리 해본적없고, 오히려 사는 방법은 다양하니 호떡 장사를 해도 좋아하는걸 하고 살라고 늦게까지 공부 못하게 했었어요. 눈나빠지는게 더 손해라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252 인형 이불 종량제봉투 안되는거였어요? 11 2018/11/09 9,273
870251 잉마르베리만 영화가 유명한 이유가 뭡니까 2 감독 2018/11/09 909
870250 통돌이 오븐 쓰시나요? 8 홈쇼핑 2018/11/09 2,393
870249 레녹스 vs 포트메리온 vs 젠 플라워가든 9 궁금이 2018/11/09 2,799
870248 김명민이 광고하는 폴리코사놀 효과 좋은가요? 7 콜레스테롤 2018/11/09 4,173
870247 최저있는 수시는 수능 성적을 지원학교에서 2 고3부모 2018/11/09 1,503
870246 5년동안 안쓴 보온도시락 보온력 떨어졌을까요? 6 2018/11/09 2,347
870245 귀걸이를 했더니 덩어리가 생겼는데 없어질까요 ㅜㅜ 4 dd 2018/11/09 2,621
870244 해외 여행갈때-----휴대전화요 2 . 2018/11/09 1,301
870243 기모 청바지 세탁하면 줄어들까요? 2 ..... 2018/11/09 2,500
870242 성형외과 선택시 의사 상담만으로도 결정이 되나요? 7 선택과 결정.. 2018/11/09 1,339
870241 생리 때 깔끔하게 지나갈 수 있는 노하우 좀. 26 아진짜 2018/11/09 7,642
870240 내신2.0이 전교6등, 내신2.7이 전교35등 하는 학교 5 학부모 2018/11/09 4,627
870239 D-33,이재명 조폭 연루 논평 냈다 고발당한 한국당 '무혐의'.. 7 ㅇㄹ 2018/11/09 1,026
870238 요즘 겉옷 뭐입으세요? 14 ㅡㅡ 2018/11/09 4,902
870237 어서와.... 블레어는 한국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8 조선폐간 2018/11/09 5,418
870236 영어 속도 유창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5 .. 2018/11/09 2,682
870235 우리 시모는 망각의 편리성에 숨은듯 8 기억력 좋은.. 2018/11/09 2,858
870234 드디어 건조기 설치,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네요 35 ㅎㅎㅎ 2018/11/09 7,174
870233 눈썹 그리는 펜슬 추천해주세요 4 눈위에 2018/11/09 2,133
870232 한유총 “처음학교로 참여는 사유재산 포기” 가짜뉴스 유포에 교육.. 1 발 악. 2018/11/09 860
870231 줌바댄스 ㅠㅠ 6 ,,, 2018/11/09 2,958
870230 저 김장 안갑니다. 14 속이 시원 2018/11/09 5,090
870229 "부동산 보유세 강화하라" 시민단체, 청와대 .. 6 보유세 2018/11/09 1,266
870228 씨겨자 보존기간 2 ,,, 2018/11/09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