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없이 자녀 대학입시 성공하신 학부모님들

대입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8-10-21 06:54:30
대입 성공의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성공담 좀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IP : 223.62.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10.21 7:12 AM (221.166.xxx.92)

    잘 낳아서죠.
    미켈란젤로가 조각이 이미 돌속에 들어있는 형상을 드러내는거라고 했다지요.
    자식을 잘 낳아서 그 잘남을 잘 키우는거죠.

    그걸 모르고
    잘 나지 못한아이 잘나게 하려다가는
    성적은 고사하고 원수지간됩니다.

  • 2. 아이에 맞는 대학
    '18.10.21 8:43 AM (122.44.xxx.21)

    인서울정도의 아이를 스카이보내겠다고 욕심부리다
    인서울도 못하고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죠.
    욕심 기대 버리고
    내아이보다 딱 한걸음만 앞서고
    친밀감유지하고
    항상 본인실력만큼의 대학은 붙게 해달라고
    입시기도때도 기도...
    정말 딱공부한만큼 수준만큼 갔네요.
    물론 원서영역 지원잘하기위해 노력했어요.
    고심끝에 넣은 원서가 신의 한수

    지금 다시 키우라면
    잘놀게하고 책을 의무적으로 읽힐게 아니라
    친하게 해주고 싶네요.

  • 3. ㅇㅇ
    '18.10.21 8:43 AM (58.140.xxx.96)

    타고납니다.
    똑같은 가정환경속에서 둘다 똑같은 학교 똑같은 학원보냈는데.
    큰애는 너무쉽게 명문대가길래 입시 참 쉽네 그랬는데
    둘째는 재수 삼수시켜 겨우 지방대보냈어요.
    큰애는 어릴때도 엉덩이가 무거워 책상에 오래앉기가 가능한데
    둘째는 어릴때부터 그게 안되긴했어요.
    그런데 인생길게봐야하는게
    둘째는 대학때부터 본인이 노가다 다니며 돈벌어 호주 농장 워홀
    미국베이비시터로 일도하고오고 참고로 아들입니다.
    그러더니 중국회사에 들어가서 언어배우고 30대부터 본인사업하더니.
    지금 저희남편사업하는 물품 둘째아들이 중국에 판매맡아하기시작해서 남편 매출이 한국보다 중국에서 배이상 늘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예요.
    남편은 젊어서 공부못하고 재수삼수비용 쏟고 지방대갔다고 은근히 둘째 미워했는데 요샌 둘째가 우리사업 크게 일으켰다고 좋아죽어요.
    남편 이런모습 솔직히 간사해보여서 저는 그만좀 하라고 면박주고요.
    공부는 어려서 열심히 해야하는거 맞지만 잘할수 있는게 달라요.
    첫째는 공부는 쉽지만 인간관계나 추진력 둘째보다 많이 부족하고
    둘째는 엉덩이는 가볍고 분석보다는 육감적으로 일단 몸으로 부딪치면서 삶을사는데 추진력이 강해서 해내고싶은건 반드시 따내요.
    잘할수 있는분야가 다르다는거 늙을수록 인정하게 됩니다.

  • 4. ㅇㅇ
    '18.10.21 9:25 AM (180.228.xxx.172)

    질뫈과 답이 안맞는거같아서 댓글달아요 일류대보낸경험이 아니라 재수안한거 물ㅇㄴ거잖아요 눈높이를 낮추면 되요 아이성향에 따라 재수해도 성적안오를아이 있어요 무조건 낮춰서 원서내면 되요 정시로요

  • 5. 맞아요
    '18.10.21 10:07 AM (112.169.xxx.70)

    수시원서가 6장이니~
    잘 나눠쓰되 하향을 2장정도는 하면 좋을것 같아요.
    최저있는것, 없는것도 섞어서요.
    이미 수시원서는 접수했으니,
    정시도 낮춰서 하나는 합격을 해둬야
    반수를 하더라도 심적으로 흔들림이 덜하다 하네요~~

  • 6. ....
    '18.10.21 10:59 AM (221.148.xxx.81)

    타고난듯 아이가 알아서 원서도 다 쓰고
    엄마는 관여할게 없음
    그나마 키울때 좀 힘들었던 시기는 중2때
    엄마한테짜증도 좀내고 친구들 때문에 스트네스 좀 받고 그랬는데 중3때부터는 공부에 매진
    소소한 지 주변일 알아서 다 챙김
    특목고도 혼자 다 알아보고 해서 스스로차아감
    엄마는 원서 자소서 등 관여한거 1도 없음

  • 7.
    '18.10.21 11:57 AM (211.105.xxx.90)

    눈높이를 낮추는거요

  • 8. 무조건
    '18.10.21 11:57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칭찬과 이야기 들어주기
    아이편에서 생각해보기?

    시류에 휩쓸려 다른집 아이들과 비교안하기. .

    가장 중요한건 나에게 아들 딸로 와줘서 고맙다란 마음으로 나와 인연있는 이생에 잘해줘야겠다 마음먹으면 저절로 다 잘돼요.

    두아이 중2부터 수학만 과외하고
    그전에는 운동과 전자기타와 바이올린만 가르쳤어요
    살아가는데 자신의 안전과 마음의 위안을 위해 수영과 주짓수 농구. . 이런건 높은 수준까지 가르쳤어요

    편하게 수시원서 2장쓰고 가고, 아들은 정시로 수능 하나틀리고 원하는데 갔어요.

    공부하란 소리 해본적없고, 오히려 사는 방법은 다양하니 호떡 장사를 해도 좋아하는걸 하고 살라고 늦게까지 공부 못하게 했었어요. 눈나빠지는게 더 손해라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03 국민 표독 시어머니 전문배우 계보 11 아긴 2018/11/12 4,012
870602 소개팅 매칭 봐주세요 13 ... 2018/11/12 4,380
870601 다이어트 해봅니다..말리지 마세요. 18 나도 2018/11/12 4,133
870600 외국에서도 의사가 하이클래스 직업인가요? 30 .. 2018/11/12 15,102
870599 부산에 쌍꺼풀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3 추천 해주세.. 2018/11/12 1,341
870598 동치미 성공했어요!! 3 11나를사랑.. 2018/11/12 3,680
870597 기억에 남는 여고생들.... 7 궁금 2018/11/12 2,819
870596 제가 슬퍼하니까 정말 강아지가 위로해주네요... 8 키우는 강아.. 2018/11/12 4,846
870595 제가 못되고 고약한 동생이였을까요? 30 까망이 2018/11/12 5,001
870594 아들 문과보내서 후회하신분 계신가요? 26 문과 2018/11/12 6,620
870593 의사월급으로 강남아파트사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4 92 2018/11/12 12,324
870592 애엄마로서 괜찮은 전략 같기도 해요 3 근데 2018/11/12 3,398
870591 저런분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무섭네요 7 강남아파트아.. 2018/11/12 5,491
870590 아들딸 싸움 붙이는게 작전은 아니겠죠? 7 ... 2018/11/12 1,857
870589 평소에 자궁쪽 따뜻하게 하고 다니는 분 계신가요? 7 ㅇㅇ 2018/11/12 4,007
870588 생리 했던 날이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ㅠ 4 Dd 2018/11/12 1,964
870587 속 열불나는 갱년기분들 방탄 아래노래 크게 틀어들어보세요 3 Dd 2018/11/12 1,711
870586 D-31,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비난한 ‘혜경궁 김씨’ 계정 고발.. 5 ㅇㅇ 2018/11/12 1,443
870585 일본인인데 영국유학 다녀온 사람이면 부유한 편인가요? 12 일본에서 2018/11/11 4,131
870584 아파트인데 애가악지르며우는데 가봐야할까 6 호이 2018/11/11 2,842
870583 비행기~이코노미,비지니스,퍼스트, 타보신분~ 28 궁금 2018/11/11 8,196
870582 전세만기 2달열흘 남았는데 제가 먼저 집을 구했어요 15 ... 2018/11/11 5,135
870581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으로 봤어요 10 우주 2018/11/11 3,493
870580 아들이 빨리 군대가길 13 .. 2018/11/11 4,331
870579 미간보톡스 효과 얼마동안 가요? 5 .. 2018/11/11 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