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별로...
'18.10.21 12:55 AM (223.33.xxx.235) - 삭제된댓글못 봐서 ㅡㅡ;; 제가 좀 까다롭긴 해요, 완벽한 사람 존재한다고 기대조차 안 합니다.
2. ..
'18.10.21 12:56 AM (222.236.xxx.17)완벽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ㅋㅋ 겉모습 조건은 완벽해보일지 몰라도 허당끼도 있고 그런경우들은 많잖아요..
3. ??
'18.10.21 1:03 AM (59.30.xxx.248)완벽한사람을 못봤어요.
4. 완벽해"보이면"
'18.10.21 1:32 AM (1.253.xxx.58)일단 알고싶어져요. 의심도 긍정도 아닌 호기심인것 같아요.
어떤부분이 참 멋있다 싶으면 그걸 배울수도 있고...
근데 현실에서 보는 사람들은 금방 약점같은게 보이니 완벽하다고 생각한적은 없는것같고 그런 환상이 있는 대부분의 대상은 다 연예인이 되는거같아요ㅎ
말그대로 완벽해"보여야"되는 게 자기일인 사람들이니..
전 완벽해보이는 연예인은 인터뷰같은거 막 찾아봐요
어떻게살아왔는지 삶의 가치관은뭔지 같은게 되게 궁금해져서ㅋ5. ??
'18.10.21 1:51 AM (175.223.xxx.92)네? 무슨의심요?
다짜고짜 뭘 의심해요?
참 뜬금없는 질문이네요.6. ..
'18.10.21 2:19 AM (210.179.xxx.146)그러니까요 다짜고짜 사람을 뭘 의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7. 그러게요
'18.10.21 8:24 AM (110.70.xxx.206)완벽한 사람 본적이 없네요
8. 완벽하다기보다
'18.10.21 10:05 AM (223.62.xxx.18)좀 이상한 경우인데 제가 취미생활하다 만난 사람들이 있어요
시에서 하는 교육이라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거기서 만난 사람들인데 저는 잘 살지 않고 중간쯤 살지만
애들 외삼촌이 대학교 선생이고 우리는 대기업이고 애들 작은 아버지는 의사고 이런식으로 그냥 보통 중간쯤 사는 사람들이 친척 한두명은 전문직 있는거처럼 그렇게 있어요.
삼사년 친해지니 그런 서로의 이야기를 알게 되서 서로의 동생 이름도 알게 되고 친척중에 쌍둥이 있는거도 알게 되고 어디에 집을 보러 다니는지 아주 자세한걸 알아가며 사귀었는데요.
그냥 저랑 어울릴때 말도 통하고 여자들은 크게 수준차이 안나니까 잘 어울렸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저를 허언증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더라구요.
또 그랬어? 후후 이런식으로.
어느날은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따져요.
그러니까 니가 시어머니 칠순에 호텔 간거 맞으면 거기 부페 얼만지 말해봐 이런식으로요.
제 동생. 애들 큰아버지. 말은 안했지만 제 주변 모든걸 거짓말이라도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럴리가 없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제 집은 시에서도 좀 괜찮은 지역이었는데 한애는 우리 동네 집 샀다고 해서 제가 축하도 해줬는데 입주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왜 전세를 안옮기냐고 해서 자가라고 했는데 그 순간부터 좀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쓰는거 똑같았고 비슷하다 생각하고 저는 염두에 두지 않았는데
두명이 저런식으로 저를 대하더니 나중엔 미친것처럼 펄펄뛰면서 바로 대라고 취조하고.
자기들이 보기엔 조금 수준높다고 생각한일도 허언증으로 의심받을 수 있나봐요.
그냥 그럴때 느꼈는데 아마 그런 의심 아닐까 싶어요.
동생분 마음이 비뚤어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게 몇년전인데 전 이제 사람 잘 못사귀어요. 그때 대여서9. ..
'18.10.21 4:58 PM (210.179.xxx.146)그러게요. 무서워요. 뭘그렇게 의심을 하는지. 상대를 까내리지 못해서 베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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