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늘 10살 어려보인단 소리 들었어요

...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18-10-21 00:47:11
저희 매장에 처음 오신 손님들(30대 여자3분)
이셨는데요
어떤 얘기끝에 제가 나이드니 힘들어요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마흔쯤 되신거같은데 뭐가 나이든거냐고해서
입 찢어질뻔 했네요
저 올해 50입니다
예쁜얼굴 아니고 좋은 몸매 아니지만
나름 꾸미고 다닙니다
집에 와서 식구들에게 자랑했더니
몇살 적어보이는건 맞지만
10년은 절~대 아니라네요
나도 알아~~~
근데 과장한거래도 기분좋다구~~~
IP : 49.168.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1 12:50 AM (222.236.xxx.17)

    기분 좋으실것 같아요.. 열심히 꾸미고 다니는 분들보면..나이가 확실히 어려보이기는 해요...생기있고 활기차고 그래서 더 그래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요... 나이들었다고 아줌마처럼 있고 하는거 보다는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아보여요..

  • 2. ㅎㅎ
    '18.10.21 12:52 AM (124.49.xxx.23)

    기분 좋으시겠어요^^
    원글님 행복해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요~

  • 3. rocioc
    '18.10.21 1:02 AM (190.247.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30대후반인데 20대후반 아가씨인줄알고 중매서고싶단 얘기들을때마다 애가 중학생이에요오~~ 정색하지만 속으론 입찢어지는걸요 ㅋㅋㅋ 남편아 알고있냐???

  • 4. 로양
    '18.10.21 1:05 AM (190.247.xxx.172)

    저도 30대후반인데 20대후반 아가씨인줄알고 중매서고싶단 얘기들을때마다 애가 중학생이에요오~~ 정색하지만 속으론 입찢어지는걸요 ㅋㅋㅋ 남편아 알고있냐???

  • 5. ..
    '18.10.21 1:07 AM (125.181.xxx.104)

    저 45세예요
    애가 2월생이라 학교 일년 일찍들어가 대1이예요
    저번주에 결혼했냐구 물어보신분이 계셨어요
    평소 피부좋다는 소리 미인이라는 소리 좀 들어요
    몸매는 상체55 하체는66 하비예요
    집에와서 자랑하니 애가 '누가 봐도 아줌만데'
    그러고 남편도 헐 그러네요 ㅎㅎ

  • 6. 자랑질
    '18.10.21 2:12 AM (118.47.xxx.137)

    55세인데 35까지도 봅니다.
    40초반 보는건 기본이고.

    그런데 정작 본인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스타일 때문인거 같아요.

    코앞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50대로도 보이겠지만
    그냥 얼핏 보면 당연 40대인가보다 그래요.

    40대초에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20살 차이나는 조카랑 병문안 갔는데
    마침 회진 도시던 의사쌤이 엄마 상태 설명하시다가 조카보고 남편이시냐고 ㅋ

    그 조카 뭥미하는 표정.
    저는 괜히 조카한테 미안해서 얼굴이 다 벌개지고.

  • 7. ...
    '18.10.21 4:39 A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어떻게 55세인데 35살까지 보나요.. 아무리 어려보여도 55세에 35살은 엄마뻘인데요...솔직히 여자연예인들도 55세 정도면 그나이로 보여요...김희애나 김성령 이런사람들이랑 30대 얼굴 비교해봐도 바로 표시 날걸요...나이어려보이면 40대로는 보이겠죠...

  • 8. ..
    '18.10.21 4:41 AM (222.236.xxx.17) - 삭제된댓글

    어떻게 55세인데 35살까지 보나요.. 아무리 어려보여도 55세에 35살은 엄마뻘인데요..제가 30대 후반이라서 저보다 2-3살 어린 사촌들이나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 얼굴을 봐두.... 35살은 아직 그렇게 나이든 느낌은 아니예요.. .조금 생생한 느낌 이 사라진 느낌 그정도이지... 솔직히 여자연예인들도 55세 정도면 그나이로 보여요...김희애나 김성령 이런사람들이랑 30대 얼굴 비교해봐도 바로 표시 날걸요...나이어려보이면 40대로는 보이겠죠...

  • 9. ..
    '18.10.21 6:41 PM (183.97.xxx.44)

    헤어스타일. 옷 노안만 아니면 10년까지도 젊게 봐줄수 있을거 같아요~~그런말 들으면 은근 기분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115 사랑을 못해본게 너무 억울해요, 해결방법 있을까요? 23 ........ 2018/11/10 6,529
870114 옛 결혼 브랜드 반지 어떻게 처분하시나요? 11 ... 2018/11/10 4,141
870113 헨리 1 ㆍㆍ 2018/11/10 2,421
870112 Queen - Radio Ga Ga 5 뮤직 2018/11/10 1,577
870111 지금 양양가요 (숙소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 2018/11/10 1,866
870110 수리논술학원 너무 비싸요 13 2018/11/10 4,005
870109 발렌티노 가방 사기 너무 늦었나요? 2 쇼핑 2018/11/10 3,033
870108 수능시험장에 시계가 없나요? 14 수능 2018/11/10 8,530
870107 "오늘도 찾아온 전 남친..'안전이별' 어떻게 해야 하.. 4 ..... 2018/11/10 3,098
870106 누룽지 대량 생산 중 6 ㅇㅇ 2018/11/10 2,830
870105 분당 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4 안녕 2018/11/10 3,569
870104 고1아들이 자기생일에 여친을데려온다는데? 11 고등 2018/11/10 3,487
870103 여기서 남자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별 소용 없어요. 4 매칭 2018/11/10 1,200
870102 집밥에 관심이 많아져서 큰일이에요. 6 eofjs8.. 2018/11/10 3,554
870101 천안사시는분들~! 10 이사의 2018/11/10 2,004
870100 괴산 절임배추 추천해주세요 1 ㆍ. 2018/11/10 1,492
870099 팥을 먹으면 변비가 와요 1 팥순이 2018/11/10 1,210
870098 고양이집을 만들어주면...(후기) 15 캣대디 2018/11/10 2,944
870097 선천적 우울기질이 있으신분들 어떻게 극복하나요? 7 ㄴㅇㄹ 2018/11/10 3,288
870096 유치원 체험학습에서 아이가 가져온 배추와 무 3 구차너라 2018/11/10 1,558
870095 건조기를 환경보호 차원에서 안쓴다는분들 . . . 39 . . 2018/11/10 6,858
870094 잔소리 많고 권위적인 아버지 아래서 자란다는건 어떤건가요 14 삐삐 2018/11/10 5,761
870093 주말 아이들과 갈만한곳추천좀요. 다돈이네요 ㅠ 사랑 2018/11/10 1,194
870092 슬라이스치즈 유통기한 6개월지난거 2 YJS 2018/11/10 2,328
870091 시험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숙명여고 쌍둥이는 버티기로 끝나는 것.. 2 학부모 2018/11/10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