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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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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사에게 때를 밀어본적이 없어요.

.... 조회수 : 7,451
작성일 : 2018-10-20 23:04:14
결혼전날 등은 한번 밀어봤는데..
전신은 한번도 없어요..
거기 올라가서 누군가에게 내몸을 적나라하게 보여야하는것도
부끄럽고..
내 때도 챙피하고.ㅠㅠ

많이들 미시나봐요??나이가 이제 45인데..한번 해보고싶기도 한데..
IP : 122.34.xxx.6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역시
    '18.10.20 11:06 PM (211.109.xxx.76)

    저역시 한번도 없습니다. ㅎㅎㅎㅎ 나이40
    전 등도 안밀어봤구요. 목욕탕 자체를 싫어함.. 집에 단수됐을때 워타파크가서 등등 불가피한경우외에 공중목욕탕을 간적이 없습니다. 불편불편..

  • 2. 저도별로
    '18.10.20 11:08 PM (68.129.xxx.115)

    몇번 해봤는데,
    세신사가 얼굴에 뭘 뿌리고 어쩌고 하고나면
    정말 며칠동안 눈꼽 생기고 눈에 뭔가 막이 낀 기분이 들고,
    불결한 느낌 생겨서 안 해요.

  • 3. 음~~
    '18.10.20 11:11 PM (175.125.xxx.154)

    전 제가 밀면 하루종일 팔이 넘 아파요.
    무조건 힘으로 밀어서 그런가.

    전 사우나를 아주 좋아해서 잘 밀고와요.
    그 개운함을 아시게되면 못 헤어나요^^

  • 4.
    '18.10.20 11:12 PM (39.113.xxx.112)

    이사람 밀었던 때수건 저사람 쓰고 하는거 싫어서 안해요
    물론 몸만지는것도 싫고

  • 5. ``````````
    '18.10.20 11:13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1901031121302001
    중국인 ‘때 밀어주는 사람’ 목욕탕 점령한 이유

    서울 목욕탕의 70%는 중국인을 세신사로 고용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며 “노동시장엔 대부분 중국인뿐이어서 한국인을 구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 6. ㅡㅡㅡㅡㅡㅡ
    '18.10.20 11:16 PM (219.254.xxx.109)

    애 어릴때 자주 했었어요 내가 애를 밀어야해서..애 밀고나서 내꺼밀려면 기력이 딸려서 탈진상태가 되는지라..
    원래는 애 다 밀어주고 머리까지 다 감겨주고 내꺼 내가 했는데 진짜 그날하루 집에서 꼼짝을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하게 됐어요.처음이 좀 부끄럽지 하다보면 아무 기분 안들고 그시절에 하던 분이 잘 하셔서 팁도 줬던적도 있었어요.몸도 부들부들해지고.애가 더 커서 본인이 혼자 밀때쯤 안하게 됐는데 그땐 다른거 아끼고 하자 이런 마음으로 했던거 같아요

  • 7. 전.
    '18.10.20 11:16 PM (58.230.xxx.110)

    그 때수건으로 여러사람 미는거라고 해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아직 제가 밀만큼 팔힘도 있구요...
    근데 정말 그 때타월은 계속 쓰는건가요?
    괜찮을까요?

  • 8.
    '18.10.20 11:16 PM (121.185.xxx.67)

    목욕갔다오면 너무너무 힘들어서 종일 기운이 없어요
    그래서 세신사한테 때미는데.
    그럼 목욕도 하고 기운도 아끼고 좋아요

  • 9. ......
    '18.10.20 11:17 PM (210.210.xxx.52)

    그 개운함을 아시게되면 못 헤어나요....22222
    저도 남한테 맨발조차 보이기 싫어 한여름에도 양말 신는데
    어깨가 아파 난생처음으로.. 30년전의 일..
    지금은 한달에 한번은 해요. 그 개운함 때문에...
    얼굴에 뭐 나면은 얼굴맛사지만 안하면 될텐데..

  • 10. 저도요.
    '18.10.20 11:20 PM (182.208.xxx.48)

    예전에 앉아서 등만 민 적 한번 있는데 오래전인데도 그 순간이 참 뻘쭘했던 기억만은 오래 남아요.
    작년 겨울에 제가 손목을 다쳐서 반깁스를 했을 때, 핑계삼아 이번엔 밀어보리라 다짐하고 목욕탕엘 갔는데 머뭇거리다가 결국 그냥 왔어요^^ 어느새 꼼지락거리며 제가 다 씻고 있더란...

  • 11.
    '18.10.20 11:24 PM (223.38.xxx.178)

    이사람 저사람 때밀던 타월이래도 때밀고나서 또 씻고 나오지않나요?
    내몸에서 나온 때도 어차피 더러운건데
    때좀밀고 개운하게 거품샤워하고나면 괜찮을듯한데 ...저만그런가요 ㅎ

    이렇게 말하는 저도 세신 이용해본적은 없습니다 ㅎㅎ

    저는 돈이 아까워 이용못해봤지 때타올이 더러워 이용못한거는 아니라서 더럽다시니 의아해요

  • 12. ..
    '18.10.20 11:24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도 목욕탕 갈때마다 이번에는 꼭~하고 결심하고 가는데 막상 가면 용기?가 안나네요. 혼자 누워있기도 민망하구요

  • 13. ...
    '18.10.20 11:24 PM (175.198.xxx.247)

    저는 다 벗은채로 남 앞에 누워있는거 도저히 못하겠어요.ㅠㅠ
    진짜 누가 시원하게 밀어주면 기분 좋겠다 싶은데 차마 못하고 이 나이되어서, 평생 못하고 죽을듯.

  • 14. 어?
    '18.10.20 11:29 PM (124.53.xxx.131)

    제가 가는 곳만 그랬을까요?
    때수건은 내꺼로 밀어주던데
    이십년 전에도 요즘에도 요.
    때수건이 맘에 안들면 이런건 안좋아요 어쩌고 하는 말하면
    그곳에서 파는거 사서 한 적도 있고..
    제사지낸 다음날이나 김장한 날 그리고 몸이 아프다거나
    기분이 엉망진창일땐 확실히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던데요.

  • 15. 50평생
    '18.10.20 11:31 PM (39.7.xxx.101)

    한 번도 없어요. 기억하는한 엄마가 해주시는데
    넘 세게 밀어 아파서 밀어벌 생각조차안해요.

  • 16. ㅎㅎ
    '18.10.20 11:34 PM (61.47.xxx.34)

    첫애낳고. 친정 엄마하고 목욕탕갔는데
    엄마가 세신하신분께 부탁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분이 출산한지 얼마 안됐으니 살살 해주신다고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얘기해주셨는데 지금도 중요하더라구요..

  • 17. 딱한번
    '18.10.20 11:37 PM (118.217.xxx.229)

    밀어봤는데 민망해서 긴장한탓에 밀어주는 내내 몸에 힘빼란 얘기만 계속 들었어요 그리곤 안해봤네요

  • 18. 목욕탕안가서
    '18.10.20 11:48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어릴적 집에서 목욕할수 없는 환경일때 가보고
    안간지 30년 넘은거 같아요.
    집에 목욕탕있는데 대중목욕탕 왜 가는지 모르는 1인입니다 ㅎ

  • 19. 때밀어본 사람
    '18.10.20 11:50 PM (58.140.xxx.55)

    댓글 못달 분위기.더럽다고할까봐.

  • 20. 저도
    '18.10.21 12:08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이번에 꼭 받아보리라 생각하고 가지만 못하고 나와요.
    누워있기 뻘쭘도 하지만 방법도 몰라서 초보 티날까봐;;

  • 21. ..
    '18.10.21 12:35 AM (42.82.xxx.148)

    때가 밧줄처럼 나와서...세신사께 칭찬은 받았지만...
    기운도 안빠지고 개운함도 알겠지만...
    개운함이 민망함을 못이겨 3번정도 밀고는 안가요...

  • 22. 돈이
    '18.10.21 1:45 AM (210.2.xxx.43)

    아까워서 잘 못미는데... 바쁘기도 하고
    받고 피부 잘못될정도로 더러운적은 없는것같은데요
    그냥 귀찮네요.

  • 23. .....
    '18.10.21 2:14 AM (180.65.xxx.236) - 삭제된댓글

    그 개운함을 아시게되면 못 헤어나요....333
    전 세신 받으면 너무 개운해서 자주 이용해요
    목욕바구니 바라바리 안싸들고 칫솔과 속옷과 로션만 챙겨가요
    댓글엔 목욕탕이 엄청 더럽다고 꺼림직스럽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제가 별생각이 없는 사람인거지...
    남이 쓰던 때수건 때가 막 박혀있는거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

  • 24. 글쿠나
    '18.10.21 9:22 AM (124.51.xxx.87) - 삭제된댓글

    부끄러움때문에 못받는 분이 많네요
    때수건 공용으로 쓰는게 불결하단 분도 많고
    그런 분은 공중탕 못가죠
    탕에 어찌 들어가나요
    헬스장 가도 개인수건 써야죠
    공중화장실이나 식당 수저는 쓰기 더 꺼림칙할듯

  • 25. 안해보니 못하는
    '18.10.21 10:17 AM (211.212.xxx.169)

    저도 그런 듯..
    좋다고들 하시니 궁금은 한데...
    한번쯤 해봐볼까 싶지만,
    그야말로 ‘방법’..순서?? 가 ..
    어찌 되는지 어리버리한 상황이 두려워 더욱 망설여져요.

    낯선 상황은 옷입고도 당황스러운데
    그게 뭐라고 옷벗고, 밀페된 공간에서 뻘쭘해지면 어쩔까 싶어서 더 그래요.
    게다가 어쩐지 소리가 울리는 목욕탕의 세신하시는 분들은 목소리도 커서..—;

    그니까...수속절차가 궁금해요.

  • 26. ....
    '18.10.21 10:48 AM (124.58.xxx.61)

    처음 밀었을때 때 많다고 칭찬받았어요.
    저같은 사람이 떼밀기 편하시다고 ㅜ.ㅜ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리곤 한동안 안했는데 기운딸려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받아요..
    이사한 집 욕실이 따뜻해서 요즘은 목욕탕 자주 안가지만
    몸이 찌뿌둥할때는 때밀고 마사지까지 받고와요.
    떄수건 찝찝하면 내걸로 밀어달라하면 되고
    민망하면 그냥 눈감고 자는척하면 되요.
    순서는 반듯하게 누워있다가 툭치면 옆으로 눕고 툭치면 엎드리고 툭치면 옆으로 눕고
    다시 툭치면 똑바로 눕고 일어나 앉고 마무리하심됩니다.
    처음이 어렵지 몇번 받으면 개운하고 시원하실거예요.

  • 27. 세신하고 싶은데
    '18.10.21 11:08 AM (124.54.xxx.63)

    세신에 맛사지까지 받으면 너무 시원하고 좋은데 때불리기가 너무 힘들어요..ㅠ
    온탕에 오분만 들어가 있어도 숨이 차서...
    한 이십분은 불려야하는데 그것만도 힘든데
    손님이 많아서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하고 그러면 기절할 것 같아요.
    거기다 가을부터는 때밀고 나면 피부 건조증도 심해지고..ㅠ
    제게는 너무 먼 당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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