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알콜냄새나는 매실청을 먹었어요ㅠ
임신 9주차인데요. 소화가 안되어 무심코 매실액을 새로 따서 탄산수에 마셨어요.
근데 술냄새가 나고 이상했지만 몇모금 더 마셨는데
약간 술마신것처럼 알딸딸한 느낌이 나요.
기분탓일까요?
태아 알콜증후군 이런 것도 있어서 너무 걱정돼요 ㅜㅜ
진짜 매실청이 과발효되면 술이 될 수도 있나요?
미치겠네요. 아이한테 미안해서...
1. ㅎㅎ
'18.10.20 10:33 PM (1.242.xxx.191)물 많이 드세요^^
2. .....
'18.10.20 10:33 PM (122.34.xxx.61)물을 많이 많이..
3. 블루문2
'18.10.20 10:34 PM (121.160.xxx.150)괜찮아요 !!
4. ..
'18.10.20 10:36 PM (49.161.xxx.80)어휴 저는 바보천치에요. 완전 술마신것처럼 몸이 떨려요 ㅠ 알콜 마신거 알고 긴장해서 더 그러네요...별 생각이 다 들어요 ㅜㅜ
5. 나옹
'18.10.20 10:41 PM (123.215.xxx.108)술이 됐더라도 맥주 수준도 안 될 거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물 많이 두컵이상 드시면 아무 탈 없어요. 물이 힘들면 게토레이 드세요.
6. ...
'18.10.20 10:43 PM (220.75.xxx.29)아이고 그거 조금 마신거 보다 이렇게 걱정하고 안달복달하는 게 아기한테 더 나빠요. 좀 대범하게^^
7. 버드나무
'18.10.20 10:43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아이고 예비어머니.. 걱정뚝..
물많이 드시고 긴장 푸세요
애 키우면 심장 뚝떨어질일 많아요 .. 릴렉스 ~8. 첫애시죠?
'18.10.20 10:47 PM (121.208.xxx.218)임신이 처음일땐 뭘 몰라서 별게 다 걱정되고 그래요.
전 라면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알았다는....ㅋㅋ
애도 그렇게 키웠어요. 지극정성으로. 지금은 야생방목이지만요.
걱정 많으신데 그냥 귀여워서 글 남겨요. 물 드시고 얼른 주무세요.9. ..
'18.10.20 10:51 PM (114.30.xxx.25)그 정도 알콜량으로 태아에게 지장 없어요.
엄마의 불안감이 더 몸에 나빠요.10. ..
'18.10.20 10:55 PM (49.161.xxx.80)댓글 진짠가요? ㅜㅜ 제가 지금 몸이 떨리는게 알콜때문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분간이 안가네요...임신초기 알콜이 소량이라도 태아에 치명적이라 각종 기형을 유발한대요. 그게 너무 무서워서요...
11. ㅋㅋㅋ
'18.10.20 11:02 PM (211.202.xxx.73)전~혀요.
알콜도수 최하...
술 되려면 멀었어요~~12. 춥네
'18.10.20 11:02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냄새만 그럴뿐 술은 안들었을건데요.
집에서 담근 매실청도 오래되니 처음의 달큰한 향은 날아가고 술같은 냄새가 나더라구요13. ...
'18.10.20 11:14 PM (122.38.xxx.110)미지근한 물에 소금아주 쪼끔만 넣어 밍밍하게 만들어서 계속 드세요.
괜찮으니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요.14. ...
'18.10.20 11:19 PM (117.111.xxx.193)발효된것일뿐 괜차나요 물마니드세요
15. ..
'18.10.20 11:22 PM (49.161.xxx.80)댓글들 정말 감사하네요...어떻게 그렇게 무딜 수 있을까 멈추지 않고 마신 제 자신이 싫고 그러네요.
사실 제가 이렇게 과민반응인건 사촌동생아이가 발달이 많이 느린 아이로 태어나서 그걸 옆에서 보니 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ㅜ16. catro
'18.10.20 11:26 PM (211.177.xxx.17)저도 임신 초기에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몇번 매실청 마셨는데
괜찮았어요. 아이 예쁘고 똘똘하게 잘 나았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7. 절대걱정마시고
'18.10.20 11:38 PM (68.129.xxx.115)물만 좀 더 드세요.
그리고 매실엑기스 술에 가깝게 된 정도는 임산부에게 크게 문제 될 수준이 아닙니다.18. ...
'18.10.21 1:24 AM (125.177.xxx.43)너무 걱정이 많네요 매실청이 술되긴 진짜 어려워요 설탕물이라
오히려 과민한 성격이 더 아기에게 해로워요
젤 좋은 태교는 편안한 마음이에요19. ..
'18.10.21 7:29 AM (39.119.xxx.128)벌써부터 저리 호들갑이니..
그 아이 태어나면
내 아이 위에 사람없는,
누가 내 새끼 건드리냐는 맘충 예약 느낌이요~ㅋ20. 알콜 노
'18.10.21 10:25 AM (221.138.xxx.11)알콜이나 혹은 박카스도 못마시는 체질도 있더군요.
저희 시엄니가 매실액 탄거 드시더니 알딸딸하다고
그냥 발효식품 이니 걱정 안하셔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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