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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방범은 어떻나요??

ㅇㅇ 조회수 : 4,869
작성일 : 2018-10-20 20:41:05

아기 어릴때 한2년 전원주택 살아보려고 오늘 용인 전원주택단지 다녀왔어요

맘에 드는 집있어서 계약을 할까....매매도 아니고 전세니 그냥 편하게 계약하면 될거같은데,,

방범이 걸리네요.ㅠㅠ

남편이랑 저 5살 딸아이...

낮에 저 혼자 있을때도 무서울거 같고,,, 남편이 한번씩 출장갈일이 있어서 둘이만 자야할때도 있고..ㅠㅠ

창이 많아서 뭐 어디든 도둑이 맘만 먹으면 들어오긴 어려워보이지 않아요..

보통 전원주택 방범은 어떤가요?


IP : 218.235.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8.10.20 8:42 PM (125.177.xxx.43)

    방범업체에 의뢰해요

  • 2. 허름
    '18.10.20 8:49 PM (49.196.xxx.75)

    저희는 허름하게 길가에 있지만 눈에 띄지 않는 편이라
    구매시 열쇠도 없다고 안준 걸 아직 안고쳐서 문 열어놓고 사는 셈 인데 인상만 사납고 실제론 순한 대형견 한마리 키워요. 집에 훔쳐갈 것도 없고 도둑이 들었다 나가도 모를 만큼 너저분하긴 하긴 합니다요.. 2 & 4살 키우는 데 얻어온 장난감 너무 많고 애들 피크닉 테이블만 세개 에다... 아직 이사온 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왕개미 많아 애들 혼자 마당 나가기 안되고 틈나면 잡초 뽑아야 하고 낙엽은 얼마나 많은 지.. 쪼금 후회가 되고 있어요. 맞벌이라 주말에도 일이에요..

  • 3. ㅇㅇㅇ
    '18.10.20 8:50 PM (120.142.xxx.80)

    방법업체 의뢰보다 자기 CC티비 다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용인은 가깝지만 웬만한 지역은 방법업체가 오는 시간이 멀잖아요.

  • 4. 원글
    '18.10.20 8:51 PM (218.235.xxx.117)

    cctv가 나을까요? 아님..가스총 소지는 어때요? ㅎㅎ

  • 5. 허름
    '18.10.20 8:52 PM (49.196.xxx.75)

    지금은 이웃들이 멀어 누군지 모르지만 전원주택 단지 같은 곳에 살 때는 이웃끼리 친해서 서로 휴가가면 개도 봐주고 그러긴 했어요. 누구네 도둑 들었다 소문 쫙 돌고요. 문열리면 소리크게 나는 거 하긴 하데요

  • 6. 펜스
    '18.10.20 8:53 PM (49.196.xxx.75)

    펜스 2미터 정도 높게 치고 자동 게이트 다는 경우도...

  • 7. ㅇㅇ
    '18.10.20 8:57 PM (58.140.xxx.96)

    주위에 10가구정도사는데
    앞뒤 옆 다 주택이라 방범 따로 안해요.
    밤에도 가로등이 집마당에 다있어 불빛으로 훤하기도하고.
    집집마다 대형견들이 많은데.
    신기한건 동네주민들 차는 애들도 알고 조용한데
    가끔 동네로 들어오는 낯선 차량은 동네가 떠나가도록 합창합니다.
    너무 신기하고 웃기고 동물들이 엄청 개똑똑하다는걸 주택살면서 느꼈어요. ㅋㅋ

  • 8. 원글
    '18.10.20 9:00 PM (218.235.xxx.117)

    차량 게이트는 있구요...경비실은 없어요..8가구 정도 되고..담이 높은 집이 많아서, 서로 막 소통하고 잘 알고 그런거 같진 않아요...ㅠㅠ
    버스한대다니는 작은길이 있는데 길앞에 집이구요...
    오늘 집보러 가서 밖에서 보는데 그냥 맘만 먹으면 그냥 날쌘분들은 벽탈수있는 그런 높이였어요..
    아들이라도있으면 ㅠㅠ 쉽게 결정을 하겠는데,,,
    방범이 젤 걱정이에요..ㅠㅠ

  • 9. 둥글게
    '18.10.20 9:16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양평 살아요.
    보통 자체 cctv 설치해요. 설치비 얼마안해요. 집 외곽 다 감시하는데 4대 설치하는데 업체 부르면 비싸면 돈 백. 자기가 직접 사다가 연결하면 30이면 되요. 저는 남편이 직접 설치했어요. 녹화되구 핸펀으로 아무때나 확인가능하구요.

  • 10. 개요
    '18.10.20 9:17 PM (49.196.xxx.75)

    큰 개 있으면 좋은 데 또 큰 개가 아이 무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핑계로 저는 소형견 입양 합니다 ^^;

    저희 큰 개가 천둥번개에 놀라 도망가 뒷산으로 넘어간 걸 이틀 만에 발견해 왔구요.

    밤에 한 번 가보세요. 깜깜하고 가로등 없으면 외부인들 잘 안들어오긴 해요. 남편 출장이 자주라면 친구나 시부모님 며칠 와서 계시라 할 순 없나요?

  • 11. 원글
    '18.10.20 9:22 PM (218.235.xxx.117)

    개는 제가 너무 싫어해서..ㅠㅠ 아이 초등들어가면 작은개 하나 사줄까는 생각중이구요..
    시댁 친정 다 너무 멀어요..ㅠㅠ 수지에 친한 후배가 살긴한데,,안그래도 신랑 출장가면 부를거에요..
    근데 낮에 도둑이 들진 않겠죠??

  • 12. 왜여
    '18.10.20 9:28 PM (49.196.xxx.75)

    낮에 차 없고 하면 둘러보고 가죠.
    우리 옆집은 대낮에도 심지어 사람있는 데도 지갑이라 차키 훔쳐갔어요. 주변 옆집에 들어가 물어보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이사오려 알아보는 중인데 방범/보안은 어떠세요? 도둑은?" 물어보면 대충 그림 나와요

  • 13. 개 필수
    '18.10.20 9:51 PM (39.7.xxx.87)

    시골인데 (원주민) 요즘은 길도 좋고 접근성이 편하니 가끔
    이상한 사람 옵니다. 대문 열어논 대낮에 이상한 남자 옵니다. 강아지 키우시고 대문 현관문 단속 잘하세요. 시골도 옛날 시골이지 도시와 가까운 곳은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cctv 달았다고 표시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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