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결혼하신 분들 잘 사시나요?
작성일 : 2018-10-20 20:33:13
2655487
신혼들 깨볶고 결혼생활에 대해 아는 척 하는 거 듣는 게 피곤하네요. 방송이고 유투브고. 결혼 3년도 안 된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듣기가 싫어졌어요. 10년차까지는 저희도 안 싸우고 사이가 좋았는데. 콩깍지 벗겨져 힘드네요.
IP : 223.33.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20 8:42 PM
(122.34.xxx.61)
결혼한지 얼마안된 사람들 깨볶는거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오상진인가 하는 아나운서 커플얘기도 별로 였고 말이죠..
50대이상 부부들 나와서 깨볶으면 내 인정하리다.
2. ㅡㅡㅡ
'18.10.20 8:42 PM
(49.196.xxx.75)
잘 사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2006년 12월 결혼한 저는 2009년 인가 갈라섰어요.
제가 이십대 후반 삼재였는 지..
이후로는 잘 살고 있어요
3. 별....
'18.10.20 8:50 PM
(39.7.xxx.90)
하다하다 이제 남들 신혼얘기도 입막 고나리질이에요 여기는?
그런 심보니까 결혼생활이 힘들지.. 왜 06년에 결혼한 사람들도 나처럼 불행하다는 얘기 듣고 위안받으려고요? 진짜 한국여자들 이상해...
4. ...
'18.10.20 8:53 PM
(223.33.xxx.46)
윗댓글 좀 말이 심하네요??? 고나리질이 뭐예요?
댓글 참 이상하게 다네.
5. 잼나게
'18.10.20 9:33 PM
(211.205.xxx.170)
네 잘삽니다.
알콩달콩
6. .
'18.10.20 9:40 PM
(125.185.xxx.24)
잘살아요 저흰 신혼때 평생싸울거다싸운듯
지금은 싸우는게귀찮아요
7. ..
'18.10.20 9:42 PM
(175.208.xxx.165)
05년 결혼해서 미친듯 싸웠는데 남편 나이 꺽이고 나니 살만하고 측은지심 들어서 잘 살고잏어요
8. 조언해주세요
'18.10.20 9:4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남편을 미워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어떤일이 일어나면 콩깍지가 벗겨지나요?
서로 마지노선만 지켜주면 어느 정도 실망도 정으로 극복되지않나요?
9. 2007년에
'18.10.20 9:53 PM
(199.66.xxx.95)
했어요.
크고 작은 함든일 있었지만 사랑으로 극복하고 잘 삽니다.
세상에 꽃길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결혼한거 잘했다고 생각해요.
힘든 시기...서로 애틋해하는 마음 내가며 극복하면 또 빛좋고 바람 좋은 날 옵니다
10. 저도
'18.10.20 10:24 PM
(222.118.xxx.71)
저도 2006이요, 서로 아껴주고 친구처럼 잘지내요.
오히려 초반엔 많이 싸우고 5-6년 지나고부터는 싸울일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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