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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새끼의 누나에 대한 비하 카톡

... 조회수 : 10,355
작성일 : 2018-10-20 19:43:15
누나셋과 남동생 하나
쌓인 감정적인 다툼으로 서로 연락을 끊은지 일년째.
갑자기 결혼을 한다며 등장했어요.
말만 형제지 인간적인 환멸이 느껴져 얼굴을 마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중에 결혼안한 노처녀 둘째누나에게 특히나 더 막말 투척.
둘째는 휴대폰에서 남동생 전화번호를 완전히 삭제했어요.
그러나 결혼날짜는 서서히 다가오고 가족으로 누나들이 모두 참여안했을때 자기가 겪는 사회적인 체면이 두려웠는지 갑자기 둘째누나에게 메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그 메세지에 첫째누나인 저를 걸고 넘어지네요.
메세지내용이 너무 모욕적이라 분노를 금할수가 없는데..

'내가 둘째누나말에 더 화를 냈던건 누나가 더 좋고 더 의미가 있기때문이라고. 만약에 별 의미없는 큰누나(저를지칭)가 했던 말이라면 화 따위 안났을꺼라고'
그 메세지를 우연히 보는 순간 정말 너무 큰 모욕감에 뒷목이 뻐근해지더라구요.
둘째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저를 끌어와 비하하며 평가절하하는 내용을 보니 이건 단순히 인연을 끊는게 아니라 제가 느낀 똑같은 모욕감을 느끼게 하고 싶어요.
동생에게 고작 저런 취급을 받는 제 자신을보니 인생을 헛살았다 싶어요
IP : 211.179.xxx.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7:50 PM (125.177.xxx.43)

    누나모두 결혼식 참여 하지 말고 끊으세요 모욕감은 그걸로도 충분할거 같아요
    애도 아니고 한심한 동생에게 속상해할 필요도 없네요

  • 2. 저라면
    '18.10.20 7:52 PM (211.187.xxx.11)

    누나들, 남동생 모두 단톡방에 모여서 문자를 까겠어요.
    이건 큰누나한테만 모욕이 아니고 둘째 누나에게 모욕이에요.
    사람을 얼마나 띄엄띄엄 봤으면 그 정도 문자면 넘어올거라
    생각하고 보낸 걸까요? 그거 까고 다 같이 가지말고 안 봐야죠.

  • 3. ㄱㄱ
    '18.10.20 7:55 PM (211.202.xxx.73) - 삭제된댓글

    그 문자 다 캡춰해서 결혼할 여자쪽에 나중에 보낸다 하세요.
    니 인격의 바닥을 알려주겠다고.
    그리고 두분 다 결혼식 가지 마세요.

  • 4. 결혼식
    '18.10.20 7:56 PM (119.198.xxx.118)

    그까짓게 뭐라고
    당사자인 남동생 그새끼한테나 의미있는거지..

    앞으로 인간취급 해주지 마세요.

  • 5. 헐~
    '18.10.20 8:03 PM (122.37.xxx.188)

    쐐기를 박았는데요,,,

    가족도 가족이고
    사회생활도 장난 아닐듯요....

    이건 그냥 연을 끊을게 아니고
    다모인자리에서 한바탕 하고 끝내야할 일이네요


    남동생에게 마지막으로 교육이라도 해주고 헤어지세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거요

    저런 사람이 아이낳고 살면 그 아이 넘 불쌍해요

  • 6. ㅁㅁ
    '18.10.20 8:05 PM (49.196.xxx.183)

    제 경우 친오빠 결혼식에 안갔어요.
    다 불참하셔도 될 거 같은 데..
    한 일인당 누나들에게 백만원씩 현금/입금 해주면
    당일날 웃어주고 참석해 주마 한번 약이나 올려 보세요.
    돈 받고 안가시면 더 좋고요

  • 7.
    '18.10.20 8:13 PM (223.62.xxx.39)

    남동생이
    누나들에게
    사과하면
    생각해보세요
    그전에는 움직이지
    마세요

  • 8.
    '18.10.20 8:13 PM (211.36.xxx.83)

    남동생이라는 사람에게 그런 문자 봤다 말하지말고
    가지마세요 결혼 후 원망하는 말 직접하면 그런문자
    봤다 너가 누나로 생각하냐 한소리 하세요

  • 9. ㅇㅇ
    '18.10.20 8:34 PM (58.143.xxx.100)

     일인당 누나들에게 백만원씩 현금/입금 해주면
    당일날 웃어주고 참석해 주마 한번 약이나 올려 보세요. 
    돈 받고 안가시면 더 좋고요

    2 2 3 3

  • 10. .....
    '18.10.20 8:50 PM (221.157.xxx.127)

    그냥 무시하세요

  • 11. ...
    '18.10.20 8:56 PM (211.179.xxx.52)

    그 메세지를 웨딩끝나고 봤어요.
    결혼안한 둘째는 그 메세지받고 결혼에 참석 안했구요 그메세지를 못보고 몰랐던 저는 멍청하게도 결혼식에 참석했고 축의금도 무려 150만원을 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남동생새끼를 믿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를 제대로 후려치네요.
    너무 큰 모멸감에 눈물만 뚝뚝 떨어져요.

  • 12. 아효
    '18.10.20 8:59 PM (49.196.xxx.75)

    지난 일은 잊으세요 그럼

    토닥토닥... ㅠ.ㅜ

    임신이다 출산이다 뭐다 다 생까시고요

  • 13. ㅎㅎㅎ
    '18.10.20 9:08 PM (211.58.xxx.127)

    남동생이 별로 좋지 않은 머리는 간만에 쓰셨는데. 지 발등 찍었네요

  • 14. 제목도
    '18.10.20 9:17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

    표현도 감정도 너무 과격해요
    본인에게 해로워요

  • 15. 이제
    '18.10.20 9:2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쭉 안 봐도 되는데 비용 지불한 걸로 치세요.
    그 정도 사람이라면 떼어내는데 150이면 싼 축에 듭니다.
    참석은 잘 했다고 봅니다.
    결혼식 안 왔네 어쩌네 수십년을 씹을텐데, 언급 거리 자체가 없게 만들어 두었으니까요.

  • 16. 그냥
    '18.10.20 10:20 PM (119.70.xxx.204)

    그냥잊으세요 가족끼리 너무 후벼파는거아닙니다 세상일이
    다그냥덮고가면 큰문제아닌거예요 기분나쁠수는있는데
    뭐지난일어쩌겠어요

  • 17. ㅇㅇ
    '18.10.21 12:31 AM (211.248.xxx.135)

    신부가 더 글 본다고 남편 인격 바닥이네 하겠어요?
    시누들 꼬라지 안 봐도 되겠다고 더 좋아하겠네

  • 18.
    '18.10.21 1:31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둘째 누나분 진중하시네요. 언니한테 암말 안하고 조용히 빠지시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 19. ...
    '18.10.21 7:56 PM (221.155.xxx.199)

    하.. 개싸가지..


    쭉 안 봐도 되는데 비용 지불한 걸로 치세요.
    그 정도 사람이라면 떼어내는데 150이면 싼 축에 듭니다22

    확실하게 연끊는 계기됐다 생각하시고 연락 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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