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새끼의 누나에 대한 비하 카톡
쌓인 감정적인 다툼으로 서로 연락을 끊은지 일년째.
갑자기 결혼을 한다며 등장했어요.
말만 형제지 인간적인 환멸이 느껴져 얼굴을 마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중에 결혼안한 노처녀 둘째누나에게 특히나 더 막말 투척.
둘째는 휴대폰에서 남동생 전화번호를 완전히 삭제했어요.
그러나 결혼날짜는 서서히 다가오고 가족으로 누나들이 모두 참여안했을때 자기가 겪는 사회적인 체면이 두려웠는지 갑자기 둘째누나에게 메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그 메세지에 첫째누나인 저를 걸고 넘어지네요.
메세지내용이 너무 모욕적이라 분노를 금할수가 없는데..
'내가 둘째누나말에 더 화를 냈던건 누나가 더 좋고 더 의미가 있기때문이라고. 만약에 별 의미없는 큰누나(저를지칭)가 했던 말이라면 화 따위 안났을꺼라고'
그 메세지를 우연히 보는 순간 정말 너무 큰 모욕감에 뒷목이 뻐근해지더라구요.
둘째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저를 끌어와 비하하며 평가절하하는 내용을 보니 이건 단순히 인연을 끊는게 아니라 제가 느낀 똑같은 모욕감을 느끼게 하고 싶어요.
동생에게 고작 저런 취급을 받는 제 자신을보니 인생을 헛살았다 싶어요
1. ...
'18.10.20 7:50 PM (125.177.xxx.43)누나모두 결혼식 참여 하지 말고 끊으세요 모욕감은 그걸로도 충분할거 같아요
애도 아니고 한심한 동생에게 속상해할 필요도 없네요2. 저라면
'18.10.20 7:52 PM (211.187.xxx.11)누나들, 남동생 모두 단톡방에 모여서 문자를 까겠어요.
이건 큰누나한테만 모욕이 아니고 둘째 누나에게 모욕이에요.
사람을 얼마나 띄엄띄엄 봤으면 그 정도 문자면 넘어올거라
생각하고 보낸 걸까요? 그거 까고 다 같이 가지말고 안 봐야죠.3. ㄱㄱ
'18.10.20 7:55 PM (211.202.xxx.73) - 삭제된댓글그 문자 다 캡춰해서 결혼할 여자쪽에 나중에 보낸다 하세요.
니 인격의 바닥을 알려주겠다고.
그리고 두분 다 결혼식 가지 마세요.4. 결혼식
'18.10.20 7:56 PM (119.198.xxx.118)그까짓게 뭐라고
당사자인 남동생 그새끼한테나 의미있는거지..
앞으로 인간취급 해주지 마세요.5. 헐~
'18.10.20 8:03 PM (122.37.xxx.188)쐐기를 박았는데요,,,
가족도 가족이고
사회생활도 장난 아닐듯요....
이건 그냥 연을 끊을게 아니고
다모인자리에서 한바탕 하고 끝내야할 일이네요
남동생에게 마지막으로 교육이라도 해주고 헤어지세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는거요
저런 사람이 아이낳고 살면 그 아이 넘 불쌍해요6. ㅁㅁ
'18.10.20 8:05 PM (49.196.xxx.183)제 경우 친오빠 결혼식에 안갔어요.
다 불참하셔도 될 거 같은 데..
한 일인당 누나들에게 백만원씩 현금/입금 해주면
당일날 웃어주고 참석해 주마 한번 약이나 올려 보세요.
돈 받고 안가시면 더 좋고요7. ᆢ
'18.10.20 8:13 PM (223.62.xxx.39)남동생이
누나들에게
사과하면
생각해보세요
그전에는 움직이지
마세요8. ‥
'18.10.20 8:13 PM (211.36.xxx.83)남동생이라는 사람에게 그런 문자 봤다 말하지말고
가지마세요 결혼 후 원망하는 말 직접하면 그런문자
봤다 너가 누나로 생각하냐 한소리 하세요9. ㅇㅇ
'18.10.20 8:34 PM (58.143.xxx.100)일인당 누나들에게 백만원씩 현금/입금 해주면
당일날 웃어주고 참석해 주마 한번 약이나 올려 보세요.
돈 받고 안가시면 더 좋고요
2 2 3 310. .....
'18.10.20 8:50 PM (221.157.xxx.127)그냥 무시하세요
11. ...
'18.10.20 8:56 PM (211.179.xxx.52)그 메세지를 웨딩끝나고 봤어요.
결혼안한 둘째는 그 메세지받고 결혼에 참석 안했구요 그메세지를 못보고 몰랐던 저는 멍청하게도 결혼식에 참석했고 축의금도 무려 150만원을 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남동생새끼를 믿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뒷통수를 제대로 후려치네요.
너무 큰 모멸감에 눈물만 뚝뚝 떨어져요.12. 아효
'18.10.20 8:59 PM (49.196.xxx.75)지난 일은 잊으세요 그럼
토닥토닥... ㅠ.ㅜ
임신이다 출산이다 뭐다 다 생까시고요13. ㅎㅎㅎ
'18.10.20 9:08 PM (211.58.xxx.127)남동생이 별로 좋지 않은 머리는 간만에 쓰셨는데. 지 발등 찍었네요
14. 제목도
'18.10.20 9:17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표현도 감정도 너무 과격해요
본인에게 해로워요15. 이제
'18.10.20 9:2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쭉 안 봐도 되는데 비용 지불한 걸로 치세요.
그 정도 사람이라면 떼어내는데 150이면 싼 축에 듭니다.
참석은 잘 했다고 봅니다.
결혼식 안 왔네 어쩌네 수십년을 씹을텐데, 언급 거리 자체가 없게 만들어 두었으니까요.16. 그냥
'18.10.20 10:20 PM (119.70.xxx.204)그냥잊으세요 가족끼리 너무 후벼파는거아닙니다 세상일이
다그냥덮고가면 큰문제아닌거예요 기분나쁠수는있는데
뭐지난일어쩌겠어요17. ㅇㅇ
'18.10.21 12:31 AM (211.248.xxx.135)신부가 더 글 본다고 남편 인격 바닥이네 하겠어요?
시누들 꼬라지 안 봐도 되겠다고 더 좋아하겠네18. 와
'18.10.21 1:31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둘째 누나분 진중하시네요. 언니한테 암말 안하고 조용히 빠지시고.
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19. ...
'18.10.21 7:56 PM (221.155.xxx.199)하.. 개싸가지..
쭉 안 봐도 되는데 비용 지불한 걸로 치세요.
그 정도 사람이라면 떼어내는데 150이면 싼 축에 듭니다22
확실하게 연끊는 계기됐다 생각하시고 연락 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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