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삶..
요즘 가족한테 내색은 안하는데
좀 팍팍해요 사는게요(경제적으로)
외벌이에 간간히 제가 프리랜서로 100정도 한건씩 해서 벌고요..
(매달 그런건아니고 드문드문요)
애둘 학원 한두개 하고..
대출빚( 저희가 전세 3천으로 시작해서 10년 모아 1억 대출받고 샀어요 10년 아파트요) 좀 있어서 갚고..
생활비 , 이런거저런거 한두벌 옷사고 책사고..
이렇게 지내는게 사실 쉽지않네요 여유가 안되고 팍팍..
쓰면서도 자괴감들어요 ㅠㅠ
양가 도움도 한번 없이 이리살기 어렵다보니
친가든 외가든 근처살며 도움받으시는분들 너무 부럽네요..
남편 벌이가 작진않고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데
확실히 아이가 둘이고 이런저런거 해주니
사는게 쉽지않네요.. 노후대비를 해야하는데 ㅠㅠ
지금으론 택도 없고;; ㅠㅠ 주저리 글 써보네요 ;
1. 안녕
'18.10.20 5:56 PM (121.124.xxx.17) - 삭제된댓글젊고 건강하고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집도 있고...
없는게 없게 다복하신데요...2. 거의
'18.10.20 6:00 PM (119.70.xxx.204)애둘에 외벌이면 거의다그래요
양가도움받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안그런사람들이 더많아요
그래서 다들 맞벌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죠
애하나면 좀낫구요3. 치자
'18.10.20 6:00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행복은 일상에 있어요.
건강한 가족이 있으니
힘내서 생활해요.
귀하는 소중합니다.4. 아
'18.10.20 6:14 PM (125.191.xxx.148)그런가요 ㅎㅎ 조언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욕심이 많아서구런지 더 못해주고 하는게 속상하고 우울하게되내요 ;;5. 버드나무
'18.10.20 6:21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돈이 필요한것 맞지만. 욕심으로 살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알게 되는데
울아빠는 평생을 돈돈 하며 사셨어요 . 자식들에게 풀지 않고 움켜쥐려고만..하고
다행히 자식들은 대학등록금 감사하며 . 그만큼 갚았고.
그냥 저희에게 손벌리지 않는것만. 감사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불만과 욕심이 많은 아빠였는데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돌아가실때까지 병상에 누워 3억쓰고 돌아가셨어요
그돈의 10분의 1이라도 가족에게 베풀었다면...
사람은 언제 죽을줄 모라요
그냥 그순간 열심히 사는 나에게 칭찬해 주고 , 가족들에게 웃어주고
행복한 기억 많이 많이 만들고... 그렇게 사세요6. 집 있는 엄마
'18.10.20 6:28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멋지네요. 잘 살고 계시는 겁니다.
7. ‥
'18.10.20 7:44 PM (211.36.xxx.83)애들 고학년이면 맞벌이 꾸준히 해보세요
본격적으로 돈들어가요8. 점점
'18.10.20 8:35 PM (125.140.xxx.226)살기 힘들어요....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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