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팍팍한 삶..

... 조회수 : 3,058
작성일 : 2018-10-20 17:38:41

요즘 가족한테 내색은 안하는데
좀 팍팍해요 사는게요(경제적으로)

외벌이에 간간히 제가 프리랜서로 100정도 한건씩 해서 벌고요..
(매달 그런건아니고 드문드문요)

애둘 학원 한두개 하고..
대출빚( 저희가 전세 3천으로 시작해서 10년 모아 1억 대출받고 샀어요 10년 아파트요) 좀 있어서 갚고..
생활비 , 이런거저런거 한두벌 옷사고 책사고..
이렇게 지내는게 사실 쉽지않네요 여유가 안되고 팍팍..
쓰면서도 자괴감들어요 ㅠㅠ

양가 도움도 한번 없이 이리살기 어렵다보니
친가든 외가든 근처살며 도움받으시는분들 너무 부럽네요..

남편 벌이가 작진않고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데
확실히 아이가 둘이고 이런저런거 해주니
사는게 쉽지않네요.. 노후대비를 해야하는데 ㅠㅠ
지금으론 택도 없고;; ㅠㅠ 주저리 글 써보네요 ;
IP : 125.19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8.10.20 5:56 PM (121.124.xxx.17) - 삭제된댓글

    젊고 건강하고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집도 있고...

    없는게 없게 다복하신데요...

  • 2. 거의
    '18.10.20 6:00 PM (119.70.xxx.204)

    애둘에 외벌이면 거의다그래요
    양가도움받는사람들도 많겠지만 안그런사람들이 더많아요
    그래서 다들 맞벌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죠
    애하나면 좀낫구요

  • 3. 치자
    '18.10.20 6:00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행복은 일상에 있어요.
    건강한 가족이 있으니
    힘내서 생활해요.
    귀하는 소중합니다.

  • 4.
    '18.10.20 6:14 PM (125.191.xxx.148)

    그런가요 ㅎㅎ 조언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욕심이 많아서구런지 더 못해주고 하는게 속상하고 우울하게되내요 ;;

  • 5. 버드나무
    '18.10.20 6:21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돈이 필요한것 맞지만. 욕심으로 살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알게 되는데

    울아빠는 평생을 돈돈 하며 사셨어요 . 자식들에게 풀지 않고 움켜쥐려고만..하고
    다행히 자식들은 대학등록금 감사하며 . 그만큼 갚았고.
    그냥 저희에게 손벌리지 않는것만. 감사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불만과 욕심이 많은 아빠였는데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돌아가실때까지 병상에 누워 3억쓰고 돌아가셨어요

    그돈의 10분의 1이라도 가족에게 베풀었다면...
    사람은 언제 죽을줄 모라요

    그냥 그순간 열심히 사는 나에게 칭찬해 주고 , 가족들에게 웃어주고
    행복한 기억 많이 많이 만들고... 그렇게 사세요

  • 6. 집 있는 엄마
    '18.10.20 6:28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멋지네요. 잘 살고 계시는 겁니다.

  • 7.
    '18.10.20 7:44 PM (211.36.xxx.83)

    애들 고학년이면 맞벌이 꾸준히 해보세요
    본격적으로 돈들어가요

  • 8. 점점
    '18.10.20 8:35 PM (125.140.xxx.226)

    살기 힘들어요....저도 그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1182 야구 11회연장으로 최고의 이혼 못보네요 ㅠ 3 .. 2018/11/12 1,425
871181 1년에 3천씩 저축이 쉬운가요? 6 1477 2018/11/12 5,771
871180 정시 33111은 어느정도 대학에 갈수있을지 ㅠㅠ 20 고3 2018/11/12 8,792
871179 대학병원 건강검진 1 미소야 2018/11/12 1,205
871178 아들 결혼 할때 돈 안보태주는 사람도 있나요? 37 노을 2018/11/12 10,092
871177 드디어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15 허이 2018/11/12 6,112
871176 올겨울은 따뜻할 모양이에요 21 겨울 2018/11/12 12,292
871175 가구 들여놓는꿈 2 highki.. 2018/11/12 1,409
871174 방금 일본 nhk 아홉시 뉴스에서 55 ㅇㅇ 2018/11/12 15,611
871173 뷰티인사이드 처음 보는데 배우들 얼굴이.. 4 Ryu 2018/11/12 3,140
871172 톱스타들은 항상 다이어트중이겠죠? 20 배고프다 2018/11/12 7,362
871171 엄마랑 통화후 마음이 안좋아요. 9 자연인 2018/11/12 3,383
871170 숙명여고 입시비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군요 7 플라워 2018/11/12 4,460
871169 강아지 엑티베이트 미국은 반값이에요. 5 강아지 2018/11/12 2,152
871168 국회의원 3인방이 알려주는 수능꿀팁!!! 4 .. 2018/11/12 1,951
871167 지금 야구 보시는분~~!! 32 야구사랑 2018/11/12 2,966
871166 유방암 18 늦가을 2018/11/12 6,444
871165 최재성의원님 강연이 있어요 1 2018/11/12 668
871164 노원구요가학원? 요기 2018/11/12 794
871163 수학선생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5 국학 2018/11/12 1,808
871162 완벽한 타인과 불타는 청춘 1 레미 2018/11/12 2,498
871161 유치원 '박용진3법' 금주 상임위 통과 물 건너가 9 ..... 2018/11/12 1,217
871160 주식과 경제 잘 아시는 분들요~~ 경제 2018/11/12 931
871159 잔금 이틀전 미리 청소 좀 하고싶다는데ᆢ 19 민들레 2018/11/12 11,876
871158 목동역 홍*병원 간호사들 엉망 6 ... 2018/11/12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