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도 유효기간이 있나봐요

친구도 조회수 : 4,143
작성일 : 2018-10-20 16:45:26
매번 약속을 자기 맘대로 잡고 저는 약속시간 못바꾸게 강제하고 본인은 당일 취소하고 이런식인걸 거슬리지만 참았어요.
참아지더라구요. 그땐.
자기 시간만 중요하다 생각하나보다 하고.
그런데 이젠 안참아지고 한시간째 부글거리네요.
왜 나는 본인이 잡은 약속 미루면 안되는지.
본인은 당일취소도 하면서.
우리는 정말 친한사이라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내가 참아서 그런거고
다른 이들은 안참으니 그녀와 절친이 될수는 없었던건지.
약속 삼일전에 미루자는 말도 참아주지 않는 그녀가 이젠 못참겠네요.
살면서 이렇게 친하게 지낸 사이도 없었기에 가슴이 헛헛합니다.
IP : 223.6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4:5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사람에게 원글님은 이미 친구가 아니었어요
    만만한 꼬붕 정도일 뿐...
    그런 대접도 참을만했던 건 그 사람이 님에게 필요했기 때문이죠
    어떤 식으로든...
    이제는 필요가 없어지니 그 부당함이 견디기 어려운 거고...

  • 2. ..
    '18.10.20 5:09 PM (58.141.xxx.60)

    그런건 다 내탓이오..
    친구라면 그사람 수준이 내수준이에요..
    수준을 높이셔야겠어요

  • 3. 맞는 말
    '18.10.20 5:12 PM (223.62.xxx.18)

    맞는 말입니다
    좋은 사람인데 제멋대로에요. 그 좋은 점을 보고 만났는데 지치네요. 제가 수준이 저정도이니 저런 사람을 만났겠지요.

  • 4. ........
    '18.10.20 5:41 PM (180.65.xxx.9)

    저랑 완전 비슷한케이스인데 저는 연락피하고 끊었어요.. 나만 스트레스받는것같고 나 우습게아는것같아서요... 내가 걔를
    평생 이해해주면 모를까 그럴자신없고 그럴필요도 절대 없고~~ 감정낭비하지마세요.. 님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 5.
    '18.10.20 6:14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삼일전 취소도 못받아 주는건 그쪽 사정이니 그냥 이번엔 나가지 마세요 저런 사람에게 시간낭비마시길

  • 6. 아이루77
    '18.10.20 7:56 PM (122.35.xxx.34)

    내가 참아야 이어지는 관계라면 관두시는 편이... 허전함이 곧 평온함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598 나인룸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짐 2 2018/10/20 4,483
863597 굉장히 어려워하는 하는 분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1 죄송 2018/10/20 1,150
863596 플라스틱으로 된 아이스 팩 분리수거 어찌하면 돼나요? 3 끙;; 2018/10/20 1,331
863595 이제 대놓고 노무현 대통령 능욕하네요 36 .... 2018/10/20 3,080
863594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박스떼기 하신 적 없습니다. 10 ㅇㅇㅇ 2018/10/20 942
863593 가난한 여자의 노래 8 난설헌 2018/10/20 3,374
863592 도미솔김치 드셔보셨나요? 10 모모 2018/10/20 4,826
863591 성당 세례 꽃바구니 문구는 뭐라고 하나요 4 며느리 2018/10/20 3,627
863590 실리트 실라간 성분은 문제없을까요? 냄비요 2018/10/20 1,147
863589 세입자 내보내고 인테리어할때 법무사에서 대출 받아 보신 분 계신.. 인테리어 2018/10/20 800
863588 인테리어 공사견적 받을때 어느쪽이 더 끌리세요? 3 핫초콩 2018/10/20 1,301
863587 46세 이 코트 어떨까요? 50 코트 2018/10/20 17,738
863586 대기업 여자 몇살까지 다닐 수 있어요? 25 ㅇㅇ 2018/10/20 14,986
863585 향기좋은 차/차에대해 알려주세요~ 2 사랑 2018/10/20 1,254
863584 누가 나쁜가요? 1 하나 2018/10/20 788
863583 서울가서 고딩이랑 갈만한곳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2 .... 2018/10/20 1,089
863582 법정에서 모유 수유하며 변론하는 세아이의 엄마 변호사. 30 ... 2018/10/20 5,384
863581 전원주택 방범은 어떻나요?? 12 ㅇㅇ 2018/10/20 4,897
863580 임대인인데 임차인이 권리금 얼마줬는지 몰라요 6 상가임대차 2018/10/20 1,332
863579 목이 칼칼한데..프로폴리스가 없어요 9 아프다 2018/10/20 2,368
863578 이해찬 당대표는 40 ... 2018/10/20 1,364
863577 이동형 박쓰떼기 발언에 분노한 2002년 민주당 경선 참여자 글.. 33 증언 2018/10/20 1,910
863576 샤를 드골 공항 빵집 아시는분? 13 ... 2018/10/20 3,776
863575 2006년 결혼하신 분들 잘 사시나요? 9 ... 2018/10/20 3,177
863574 룸메 하메 방값받는거요 다소니 2018/10/20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