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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오버핏 사야할지, 기본형 사야할지, 패션 전문가분들 알려주실래요~

오버핏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8-10-20 12:24:30

며칠후에 트렌치코트(버버리) 사려고  해요.

기본형으로 몸에 맞게 사야 할지, 오버핏으로 약간 헐렁하고 캐주얼한거 사야 할지 고민을 해도 모르겠네요.


패션전문가분들은  아실거 같아서 글을 올려봐요~

오버핏이 10여년  유행될 것인지,  일시적이어서 다시 기본형으로 가는지 트렌드를 좀 가르쳐 주실래요~

IP : 118.45.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20 12:31 PM (175.223.xxx.178)

    버버리꺼 오버핏 트렌치 너무 이뻐요
    우아하고 세련된 교수님 같달까

  • 2. ...
    '18.10.20 12:4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아담한 스타일이면 기본형 하세요

  • 3. 오버핏
    '18.10.20 12:45 PM (118.45.xxx.51)

    키는 166이고 보통체격이에요~

  • 4. 가격이
    '18.10.20 1:28 PM (223.38.xxx.129)

    비싸지 않으면 입어볼만 하겠지만
    오버핏은 정말 보통몸매도 한떡대하게 만들어서...
    보통몸매 대딩이 입고 지나가는 거 보고
    미쉐린타이어 그 하얀... 그 느낌.
    오버핏은 전지현같은 몸매가 입어야...

  • 5. ㅎㅎ
    '18.10.20 1:38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오버핏 잘 입으면 괜찮아요
    윗분이 본 여대생은 원래 어깨가 좀 넓든 통통하든 그랬겠죠
    저라면 제가 입고 싶은 거 입을 듯

  • 6. 오버핏 반대예요.
    '18.10.20 2:13 PM (211.186.xxx.162)

    이번에 셀린느 코트 오버핏으로 샀는데
    익숙해지겠거니 했는데 더 짧아보이고 어벙벙 하니 한국인 체형에 아닌가도 싶은게 진짜 안입어지네요.
    그냥 입던 코트만 계속 입고 나가는 실정이라 속상해요. ㅜㅜ
    젊거나 키크고 날씬 하다면 뭐 괜찮으실수도요.

  • 7. 전 162에
    '18.10.20 2:15 PM (211.186.xxx.162)

    평균 55사이즈예요. 팔다리 길이도 보통.
    아무튼 제 체형엔 아닙디당.
    코트만 이뻐요. ㅜㅜ

  • 8. 전직 디자이너
    '18.10.20 2:1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오버핏 유행은 우리나라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 소화하는 것 같아요
    저번 겨울에 런던 가서 보니 오버핏 입은 현지 사람을 한명도 못봤어요
    거리에서 어 저기 오버핏이다 해서 가보면 영락없이100퍼센트 한국인 아가씨였어요
    제가 직업에서 은퇴? 하고 감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늘 외국가면 사람 사진 찍는게 취미라 ...

  • 9. 트렌치매니아
    '18.10.20 2:17 PM (219.250.xxx.231)

    제가 진짜 트렌치를 종류별로 10년 넘게 쟁이는데요~~
    한 5년은 거의 오버핏만 입었어요.
    너무 여성스럽게 핏 되는 라인은 잘 차리고 나가지 않으면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청바지에 운동화에 버버리 베이지 오버핏 딱!!
    오버핏 입으면 이너도 꽤 두툼히 입어도 괜찮아서
    초겨울 까지는 입어요.

  • 10. 전직디자이너
    '18.10.20 2:30 PM (125.176.xxx.90)

    오버핏 유행은 우리나라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 소화하는 것 같아요
    저번 겨울에 런던 가서 보니 오버핏 입은 현지 사람을 한명도 못봤어요
    거리에서 어 저기 오버핏이다 해서 가보면 영락없이100퍼센트 한국인 아가씨였어요
    제가 직업에서 은퇴? 하고 감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현직에 있을때 출장국가면 사람 사진 찍어서 패션 뷴류하고 거리트렌드 보는게 일이라 지금도 놀러가면 사람들 패션 보는게 습관인데
    오버핏은 외국은 셀럽이나 패션피플들의 유행 같고
    일반인들하고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
    우리나라는 젊은 여성들에게 대유행 하는 듯.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가 다들 레깅스에 부츠, 몸에 잘 맞는 코트를 여미고
    대신 대담한 머플러를 칭칭 감아서 포인트로 두더군요.
    그냥 참고로만 하세요 전직 디자이너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맨날 정치글만 읽고 쓰다가 오랜만에 패션글에 댓글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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