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렌치코트-오버핏 사야할지, 기본형 사야할지, 패션 전문가분들 알려주실래요~

오버핏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8-10-20 12:24:30

며칠후에 트렌치코트(버버리) 사려고  해요.

기본형으로 몸에 맞게 사야 할지, 오버핏으로 약간 헐렁하고 캐주얼한거 사야 할지 고민을 해도 모르겠네요.


패션전문가분들은  아실거 같아서 글을 올려봐요~

오버핏이 10여년  유행될 것인지,  일시적이어서 다시 기본형으로 가는지 트렌드를 좀 가르쳐 주실래요~

IP : 118.45.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20 12:31 PM (175.223.xxx.178)

    버버리꺼 오버핏 트렌치 너무 이뻐요
    우아하고 세련된 교수님 같달까

  • 2. ...
    '18.10.20 12:43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아담한 스타일이면 기본형 하세요

  • 3. 오버핏
    '18.10.20 12:45 PM (118.45.xxx.51)

    키는 166이고 보통체격이에요~

  • 4. 가격이
    '18.10.20 1:28 PM (223.38.xxx.129)

    비싸지 않으면 입어볼만 하겠지만
    오버핏은 정말 보통몸매도 한떡대하게 만들어서...
    보통몸매 대딩이 입고 지나가는 거 보고
    미쉐린타이어 그 하얀... 그 느낌.
    오버핏은 전지현같은 몸매가 입어야...

  • 5. ㅎㅎ
    '18.10.20 1:38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오버핏 잘 입으면 괜찮아요
    윗분이 본 여대생은 원래 어깨가 좀 넓든 통통하든 그랬겠죠
    저라면 제가 입고 싶은 거 입을 듯

  • 6. 오버핏 반대예요.
    '18.10.20 2:13 PM (211.186.xxx.162)

    이번에 셀린느 코트 오버핏으로 샀는데
    익숙해지겠거니 했는데 더 짧아보이고 어벙벙 하니 한국인 체형에 아닌가도 싶은게 진짜 안입어지네요.
    그냥 입던 코트만 계속 입고 나가는 실정이라 속상해요. ㅜㅜ
    젊거나 키크고 날씬 하다면 뭐 괜찮으실수도요.

  • 7. 전 162에
    '18.10.20 2:15 PM (211.186.xxx.162)

    평균 55사이즈예요. 팔다리 길이도 보통.
    아무튼 제 체형엔 아닙디당.
    코트만 이뻐요. ㅜㅜ

  • 8. 전직 디자이너
    '18.10.20 2:1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오버핏 유행은 우리나라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 소화하는 것 같아요
    저번 겨울에 런던 가서 보니 오버핏 입은 현지 사람을 한명도 못봤어요
    거리에서 어 저기 오버핏이다 해서 가보면 영락없이100퍼센트 한국인 아가씨였어요
    제가 직업에서 은퇴? 하고 감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늘 외국가면 사람 사진 찍는게 취미라 ...

  • 9. 트렌치매니아
    '18.10.20 2:17 PM (219.250.xxx.231)

    제가 진짜 트렌치를 종류별로 10년 넘게 쟁이는데요~~
    한 5년은 거의 오버핏만 입었어요.
    너무 여성스럽게 핏 되는 라인은 잘 차리고 나가지 않으면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청바지에 운동화에 버버리 베이지 오버핏 딱!!
    오버핏 입으면 이너도 꽤 두툼히 입어도 괜찮아서
    초겨울 까지는 입어요.

  • 10. 전직디자이너
    '18.10.20 2:30 PM (125.176.xxx.90)

    오버핏 유행은 우리나라 젊은 아가씨들이 주로 소화하는 것 같아요
    저번 겨울에 런던 가서 보니 오버핏 입은 현지 사람을 한명도 못봤어요
    거리에서 어 저기 오버핏이다 해서 가보면 영락없이100퍼센트 한국인 아가씨였어요
    제가 직업에서 은퇴? 하고 감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겠는데
    현직에 있을때 출장국가면 사람 사진 찍어서 패션 뷴류하고 거리트렌드 보는게 일이라 지금도 놀러가면 사람들 패션 보는게 습관인데
    오버핏은 외국은 셀럽이나 패션피플들의 유행 같고
    일반인들하고는 거리가 있다는 느낌.
    우리나라는 젊은 여성들에게 대유행 하는 듯.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가 다들 레깅스에 부츠, 몸에 잘 맞는 코트를 여미고
    대신 대담한 머플러를 칭칭 감아서 포인트로 두더군요.
    그냥 참고로만 하세요 전직 디자이너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맨날 정치글만 읽고 쓰다가 오랜만에 패션글에 댓글 써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521 고대 신전의 여사제들... 예쁘고 몸매 좋았을까요?.... 4 Mosukr.. 2018/11/04 3,546
868520 서울 지금 미세먼지 나쁜가요 2 먼지 2018/11/04 1,299
868519 글 내립니다 17 .. 2018/11/04 3,884
868518 비타민이라는 예전 프로에서 턱관절에 대해서 했는데 1 턱관절 2018/11/04 1,506
868517 걸으면 다리가 아니 온몸이 간지러운 분 20 궁금 2018/11/04 16,870
868516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5 .. 2018/11/04 1,699
868515 식당 누룽지에 땅콩들어가는것 아셨어요? 16 카라멜마카롱.. 2018/11/04 6,708
868514 유니클로 한국 광고에 전범기를 사용하네요 10 ㅇㅇ 2018/11/04 2,638
868513 가난은 물려주지말아야지.. 1 ... 2018/11/04 2,046
868512 담배피는거 속이는 남편 13 징그럽다 2018/11/04 3,081
868511 이런 스타일의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2018/11/04 6,082
868510 엄청 유명인 중에 인생 내내 잘먹고 잘 살았던 사람 있나요? 9 @@@ 2018/11/04 5,352
868509 배두나 코오롱 키퍼 후기 10 사왔음 2018/11/04 7,062
868508 제습기 사지말고 참을까요? 9 2018/11/04 1,783
868507 빌라 살까요?오피스텔 살까요? 8 어리 2018/11/04 3,084
868506 사춘기 아들이... 14 2018/11/04 5,005
868505 얼마전 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이인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요 5 봉사활동 2018/11/04 2,082
868504 지금 미우새 배정남씨 집 인테리어 4 .... 2018/11/04 6,804
868503 궁합 안좋다는데 결혼한 분 있나요 15 ㅇㅇ 2018/11/04 8,418
868502 코 전문으로 잘 하는 성형외과 소개해 주세요 성형외과 2018/11/04 558
868501 서울 평균 아파트값 처음 8억원 넘어서 2 ... 2018/11/04 1,796
868500 기존 학원에서 초코렛같은 선물을 주네요 4 고3 2018/11/04 1,264
868499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미신 2 ... 2018/11/04 5,769
868498 서울에 집한채면 노후대책이 끝난건가요? 12 노후 2018/11/04 5,816
868497 대기업 전무까지 올라가려면 13 임원 2018/11/04 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