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에 바람 피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9,085
작성일 : 2018-10-20 11:27:39
바람피는 사람의 특징이 뭐하고 생각하세요?
그녀가 바람 핀다는 사실을 알기 전에 보면 항상 남편 욕 시댁욕을 엄청하더군요
능력도 있는 그녀가 왜 그런 학대를 받으며 이혼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바람핀다는 사실을 알고도 남편이 너무 못된 사람이라 오히려 이해가
되었고요... 한 일년 지켜보니, 정말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이더군요.

어떤 이유에서든 남편이 싫어질수 있어요.
그럼 이혼을 해야지 남편은 남편대로 이용가치(경제적인부분)가 있으니까
그대로 두고 바람을 5년이나 피우고

매일 남편 욕에 남편이 몸에 손 대는 것조차 끔직해 하면서
이혼하지 않고...
물어보면 남편이 이혼해주지 않는대요
사실을 보니 이혼하고 싶지 않은 거더라구요

너무 싫죠... 정말 너무너무 싫내요
IP : 39.119.xxx.2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11:32 AM (221.161.xxx.79)

    쇼윈도 부부지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바람을 피워요.
    조금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더군요. 도리어 만나는 주변인들에게 소개 시켜줄테니 사귀어보는게 어떻겠나
    권하기도 하더군요.
    사람은 천차만별이고 각자의 인생을 사는겁니다. 그냥 그리 사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 2. ,ㅡㅡㅡ
    '18.10.20 11:36 AM (216.40.xxx.10)

    그집 남편도 마누라 모르게 피겠죠.

  • 3. ...
    '18.10.20 11:39 AM (39.119.xxx.205)

    남편이 한 짓에 대해 엄청 애기를 많이 해서 처음에 동정을 하고
    이해가 되었어요. 지금은 제가 기만 당한 기분이예요

    다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거짓말응 했더군요..

    쇼윈도 부부 아니고 자기가 바람 피우는 걸 합리화 하기위해
    착한 척하며 남편을 천하에 개쓰레기로 만들 케이스예오

    그녀를 아는 사람은 남편 욕을 거의 시달리다시피 들어서
    남편을 정말 개쓰레기인줄 알아요

    자기남편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도 기만하는 극도의
    이기적인 여자예요

    싫으면 헤어져야지 이용가치가 있다고 계속 그러고 살다니요

    남편이 돈을 안주고 오히여 자기 돈을 빼앗아 간다고..
    왜 빼기나 했는데 나중이 알고 보니 남편이 자기 차 할부금을 내준다든가 이런 식이예요

    그것도 모르고 몇달을 그여자 하소연 들어주었는데...

  • 4. 생각보다
    '18.10.20 11:40 AM (124.54.xxx.150)

    많더라구요 얼마전까진 저도 그런일은 뉴스에나 나오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 5. co
    '18.10.20 11:42 AM (39.119.xxx.205)

    전 오년 씩이나 주위를 속이고 남편 자식을 기만하는 인격체하고는 더이상 말을 섞으면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 6.
    '18.10.20 11:47 AM (211.36.xxx.19) - 삭제된댓글

    20대때 친구가 양다리 걸치는 거예요
    미혼이지만 바람 피는건 잘못된거고 니가 날 얼마나 우습게
    봤음 니 양다리 걸치는 얘기 까지 나한테 하냐?
    앞으로 이런 얘기 입밖으로 꺼내지마라 니 남친 한테 말한다
    하니 그뒤로 바람피는 얘긴 안하더군요..
    그런 얘기 들어주지도 마세요 같은 수준 되는거예요

  • 7. ..
    '18.10.20 11:49 AM (222.99.xxx.66)

    저희 집안에도 있어요.
    남자 몰래 바람 피다가 들켜도 아니라고 잡아떼고...이런저런 핑계로 수시로 외박하고...
    부부관계 안하고 산지 십년이 넘는데 이쁜이 수술 하고...아이러니한건 엄청난 부자에 대형교회 회장이라는...
    그냥 부부 문제니 어쩔수 없이 놔두고 있죠.

  • 8. ..
    '18.10.20 11:52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부인 외도가 거의 시작은 남편 외도래요. 먼저 외도하는 여자는 드물고 대부분 남편에 대한 반격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제 주변 봐도요. 전 잘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때리면 방어는 해야죠. 먼저 때리면 나쁘지만

  • 9. ....
    '18.10.20 11:56 AM (39.119.xxx.205)

    이혼하면 되는데 양쪽에 떡 놓치기 싫어서 저울질하는 모양새이고
    여러 사람을 기만하며 자기 이익만 쫒는 이기주의 자 같아요

    여자 나이 50이고 남편은 본듯한 직장인
    상간남은 중졸... 재산도 없고... 상간남한테 이여자는 노후 보험 같은 존재인데, 상간남이 처음에 자기를 잠깐 데리고 놀다 버리려고 하니까
    땅도 있다 뭐도 있다 하면서 돈자랑해서 붙잡났다고...

    매가 왜 그럼 애기을 다 들었을까요...

  • 10. 음...
    '18.10.20 12:00 PM (125.137.xxx.227)

    이런 얘기 뭐하러 듣고 지내나요???
    그냥 멀리하세요...
    그런 얘기 듣다보면 님 가정도 위험할 수 있어요 .

  • 11. 저도
    '18.10.20 12:00 PM (110.47.xxx.227)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의 외도가 남편 외도 때문이라니 이 무슨 참신한 헛소리인가요?
    남편의 외도에 대한 맞바람으로 외도하는 경우가 더러는 있겠지만 내가 봐온 바람난 유부녀들은 남편의 외도 여부와는 상관없이 독자적인 바람이었습니다.
    핑계는 여러가지 있었습니다만 뭐 그런 것들이 핑계라면 남편의 외도 역시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핑계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이혼 안하고 바람 피우는 이유는 똑같습니다.
    이혼에 따른 손해는 감수하기 싫지만 배우자 역시 꼴보기 싫다는 겁니다.

  • 12. ...
    '18.10.20 12:02 PM (223.62.xxx.188)

    저도 주변에서 보니 이런케이스 절대 이혼안하더라구요
    그러니 원글님 신경끄고 그지인 멀리하세요

  • 13. 도대체
    '18.10.20 12:07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외도를 외도로 대응하는 게 어떻게 방어가 되는 겁니까?
    똑같은 개새끼가 되는 거지?
    외간남녀를 향한 부모의 훌레질에 멍드는 자식들은 무슨 죄인가요?

  • 14. 도대체
    '18.10.20 12:08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외도를 외도로 대응하는 게 어떻게 방어가 되는 겁니까?
    똑같은 개새끼가 되는 거지?
    외간남녀와 붙어먹는 부모의 흘레질에 멍드는 자식들은 무슨 죄인가요?

  • 15. ㅎㅎㅎㅎ
    '18.10.20 12:11 PM (211.36.xxx.236)

    여자바람이 남편바람때문이라고요?
    무슨 개소리를 그리 정성스레 하시나요?
    그냥 그 년놈이 이기적이어서 그냥 지가 좋으니 그러는 겁니다
    어디 양심없게 배우자 핑계입니까?

  • 16. 별 핑계를 다
    '18.10.20 12:41 PM (59.6.xxx.151)

    맞바람이 무슨 방어에요
    들키는 것까지 해서 상대도 상처입으면 복수는 되겠네요
    그러러면 들키도록 조심은 안해야겠죠?

  • 17. 타고난
    '18.10.20 12:44 PM (223.237.xxx.35)

    그거 끼 가 있어서 그래요. 타고난 끼

  • 18. 본인의
    '18.10.20 12:46 PM (203.128.xxx.19) - 삭제된댓글

    바람을 합리화시키려고 남편이며 시집험담을
    메뉴삼는거죠

    나의 가치관이나 정신건강을 위해 멀리해야할 부류

  • 19. 바람피든
    '18.10.20 2:09 PM (117.111.xxx.169)

    말든 남의 인생 상관하지 마세요.

  • 20. 그것들
    '18.10.20 2:14 PM (218.43.xxx.10)

    자식 죽이는 쓰레기들이에요.
    가까이 가지 마세요.
    치정으로 서로 죽이고 난리 부르스칠거에요. 실제 봤음요.

  • 21. 봤네요
    '18.10.20 8:13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남편을 회사는 다니나 찌질하고 사회성 없다고, 몇 달 뒤 남편 재무부장 승진.
    남편이 성불구다시피해서 출산 후 아 유치원 다닐 때까지 섹스리스, 알고보니 부인 자신이
    바람펴서 남편이 잠자리 거부.
    남편이 경제적 능력 없어서 오빠가 집 사줬다고 했으나, 집은 남편명의.
    독박양육이랬으나 일주일에 하루는 자기 시간 가져야 한다고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집 나와 내연남과 먹다 딩굴다 먹다 마시다 밤 10시나 되어 귀가.

  • 22. 봤네요
    '18.10.20 9:0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남편을 회사는 다니나 찌질하고 사회성 없고 무능력 하다고, 몇 달 뒤 남편 재무부장 승진.
    남편이 성불구다시피 해서 출산 후 아이 유치원 다니는 현재까지 섹스리스, 알고보니 부인 자신이
    바람펴서 남편이 잠자리 거부.
    남편이 경제적 능력 없어서 오빠가 집 사줬다고 했으나, 집은 남편명의에 대출 3억2천도 남편이 냄.
    독박양육이랬으나 일주일에 하루는 자기 시간 가져야 한다고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집 나와 내연남과 먹다 딩굴다 먹다 마시다 밤 10시나 되어 귀가.

  • 23. 봤네요
    '18.10.20 9:46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남편을 회사는 다니나 찌질하고 사회성 없고 무능력 하다고, 몇 달 뒤 남편 재무부장 승진.
    남편이 성불구다시피 해서 출산 후 아이 유치원 다니는 현재까지 섹스리스, 알고보니 부인 자신이 바람펴서 남편이 잠자리 거부.
    남편이 경제적 능력 없어서 오빠가 집 사줬다고 했으나, 집은 남편명의에 대출 3억2천도 남편이 냄.
    남편이 계약서 쓸 때 못 가서 오빠가 부동산에 같이 가준 것.
    독박양육이랬으나 일주일에 하루는 자기 시간 가져야 한다고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집 나와 내연남과 먹다 딩굴다 먹다 마시다 밤 10시나 되어 귀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345 로맨티스트 독일어로?? 2 ... 2018/10/28 1,025
866344 일월 온수매트는 원래 온도조절 잘 안되나요 1 .. 2018/10/28 1,422
866343 죄송합니다. 질리도록 올라오는 패딩 질문 하나 추가합니다 ㅠㅠ 13 ㅇㅇ 2018/10/28 4,953
866342 내일인버스 들어가세요 7 ㅇㅇ 2018/10/28 1,849
866341 밥급하게 먹거나 매운거 먹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2 ㅇㅇ 2018/10/28 5,566
866340 귀지.. 블랙헤드.. 인그로운 네일..ㅠ 19 고백 2018/10/28 7,250
866339 tv로 홈트하고 싶은데요 1 궁금이 2018/10/28 1,067
866338 내린 전셋값 못돌려주고 세입자에 이자 주는'역월세' 등장 3 .. 2018/10/28 2,773
866337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4 ㅇㅇㅇ 2018/10/28 625
866336 구안와사 침 잘 놓는 한의원 알려주세요 5 휴유증 2018/10/28 2,277
866335 근데 직장동료들이랑 술모임하면 확실히 친해지나요? 5 ... 2018/10/28 2,664
866334 에이오셉 넣어놓고 사흘이되었어요 ㅜ 1 2018/10/28 1,363
866333 코스코 전기 구이 통닭으로 닭죽 끓여도 될까요? 7 닭죽 2018/10/28 2,660
866332 남자한테 예쁘게 잘 받는 분들 있으세요? 15 ... 2018/10/28 7,821
866331 택시기사불친절 3 쌍방 2018/10/28 1,197
866330 이재명"강제입원,촛불정부 소속 경찰이라 할 수 있느냐”.. 20 성남순자남편.. 2018/10/28 1,632
866329 유니클로 경량패딩 사이즈 9 경량 2018/10/28 3,518
866328 소고기 사먹는 부자는 누굴까요 121 크으 2018/10/28 24,989
866327 버스타고 다닐때 거기서 나는 소리때문에 예민해지는 느낌이에요 저.. 10 예절지켜주세.. 2018/10/28 3,578
866326 유방 초음파 검사하니 뭐가 보인다고 즙, 영양제 먹지 말라는데 9 .... 2018/10/28 3,721
866325 베란다앞에 가죽소파 놓으면 가죽손상 될까요? 5 소파 2018/10/28 4,584
866324 추워지니 느끼하고 살찌는것만 급땡기네요. 3 ㅇㅇ 2018/10/28 1,572
866323 정답이 뭘까요? 내용 펑 12 이거 2018/10/28 2,797
866322 소불고깃감으로 미역국 끓여도 12 될까요? 2018/10/28 2,960
866321 경량패딩ᆢ몆개인신가요 8 긴겨울 2018/10/28 3,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