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뼈때리는(?) 소리는 시모가 더 많이 하지 않나요?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8-10-20 03:41:38
사실 어린사람이 연장자에게 그런말했다고 부르르 하는거같은데

시모들 그정도 뼈때리는 소리 며느리에게 여사로 하고 살지 않나요? 조금의 표현차이만 있을뿐 결혼후 십년넘게 주구장창 시모 잔소리와 훈계를 빙자로 그런소리 엄청 해대는데 솔직히 저도 맘먹고 시모한테 옳은소리 하고 들자면 저정도는 껌으로 할수 있거든요.

울시모 십년 겪어보니 사치스러운거 낭비심한거 이루 말할수 없고 요리 잘 안해먹고 살림 엉망인거 내가 다 보면서도 말만 안할뿐인데 말안하고있으니 자기 잘난줄알고 우리집와서 자기눈에 못마땅한거 일일이 지적질해대는데 번번이 어이가 없어요. 결혼하자마자 천원한장도 아껴써라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집와서보고 좀만 반찬 부실하다싶음 무슨무슨 반찬해먹어라 잔소리폭풍에 동서가 시모똑닮아 사치스러운편인데 나보기엔 둘이 똑같구만 우리집오면 동서 돈안아낀다 게으르다 음식안한다 흉을 흉을..

시모들이 며느리 저정도 팩폭에 자살하고 싶을거라는둥 모멸감 운운하면...반대로 며느리한테는 어쩜 그런 소리를 아무렇지않게 해대고 살고 있는걸까요.
장모랑 비교했다고 더 감정이입하시는데 시모들 제일 흔한 레파토리가 며느리끼리 비교 외며느리면 사촌며느리 사돈의 팔촌 며느리까지 다 끌어와 비교질이잖아요.
시모들도 요즘 며느리한테 팩폭 당해봐야 자기들이 뭔짓을 하고 살고있는지 알겠죠.





IP : 45.72.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20 3:45 AM (68.106.xxx.129)

    근데, 동서가 시모 닮을 리가 있나요? 핏줄도 아니고요. 농담이죠? 그냥 둘다 똑같다고 하세요. 말이 안되니까요.

  • 2. ...
    '18.10.20 3:49 AM (45.72.xxx.33)

    핏줄이라 닮은게 아니라 어찌 들어온 동서가 시모랑 성격이 똑같아서 하는말이에요.

  • 3. ...
    '18.10.20 3:51 AM (59.15.xxx.61)

    서로 독립된 가정인데...
    서로 간섭도 비난도 말아야지요.
    말이든 행동이든
    예의만 지키면 아무 일이 없을텐데...

  • 4. 이 글...
    '18.10.20 4:37 AM (175.223.xxx.81)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화풀이하는...핀트가 영 어긋난 글...ㅎㅎㅎ

    원글님이 시모에게 그동안 당했던 일들 풀어놓고 그래서 내가 날잡고 팩폭했다 속시원하더라 시모 얼굴 시뻘개져서 부르르 떨더라 하면 사이다라는 댓글 수십개 달립니다.

  • 5.
    '18.10.20 6:42 A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

    전 간섭하면 바로 할말 합니다 어머님 보다 제가 더 나은데요
    하고‥ 어머님 쓸거 다쓰시면서 저보고 아끼라 하시나요
    저한테 할말은 아니시네요 라고 돌직구 날리고
    며느리 비교 계속 하길래 제주변에 시모들 비교 해줍니다
    왜 어른들은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면서 자식들은
    네네하고 있어야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6.
    '18.10.20 6:59 AM (117.111.xxx.243)

    어른이란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할말 다하는 사람들
    많긴하죠.. 자식이래도 내부모가 어른처럼 안보이면
    무시당해요 스마트폰에 티비 계속ㅈ보면서 애들보곤
    폰그만 보라 하면 당연 엄마는 아빠는 계속 보면서
    나보고만 그래 하고 바로 할말하잖아요
    그래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7. 언어폭력
    '18.10.20 8:09 AM (180.70.xxx.84)

    으로 처벌받는형이 나온다면 울시모 사형감 임다

  • 8. 그러니 싫어하죠
    '18.10.20 8:10 AM (39.7.xxx.249)

    며느리가 뭐 단순하게 받은게 없어서 시모시부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걸 일상으로 당하니 싫어하는 거죠. 그 뼈때리는 며느리도 그래서 댓글들이 돈 안줘도 된다. 그래도 말은 그렇게 하지 말아라 달린 겁니다. 어린 사람이 뼈때리는 말해서가 아니라....

  • 9.
    '18.10.20 10:46 AM (117.123.xxx.188)

    시모가 며느리들......사돈의 팔촌며느리까지 끌어다 비교질하는 건
    누가봐도 잘못됫으니...
    :어머니 참 한가하시네요.할 일이 그렇게 없으시면 봉사 다니세요:
    이렇게 한 방 멕여주시는 건 안 되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688 더치하자고 말하면 이상할까요~? 15 .. 2018/10/26 3,128
865687 최상위권 학생들도 사춘기 겪었나요 15 인연 2018/10/26 3,870
865686 솔직히 남혐이 안 생길수가 없네요.. 21 정말 2018/10/26 3,529
865685 홀몬에 비해 키가 덜자랐다던데요 5 대학병원 2018/10/26 1,357
865684 (펌) 당신이 몰랐던 김재규 5 10.26 2018/10/26 1,754
865683 차라리 담배를 피라고 해요. 45 .... 2018/10/26 6,681
865682 혁신중학교 어떤가요 6 ... 2018/10/26 1,443
865681 부추오징어전 해먹으려구요 7 비오네 2018/10/26 1,752
865680 드럼세탁기 세제... 싸고 잘빨리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1 ... 2018/10/26 1,791
865679 초1 여자아이 친구문제. 조언좀 부탁합니다. 21 ㅡㅡ 2018/10/26 4,491
865678 사이비 종교단체같은 부동산 투자 강사 리스트 여기다 나열합시다 4 리스트 2018/10/26 1,211
865677 숙명 쌍둥이 2학기 중간고사 성적 22 .... 2018/10/26 20,597
865676 대딩딸 참 힘들게 하네요.. 16 .. 2018/10/26 6,500
865675 시집살이 심하게 시킨 시어머니의 장수 47 이런 마음 2018/10/26 17,560
865674 가족 일본(도쿄)여행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Mpplps.. 2018/10/26 1,486
865673 남친이 원래 별로 저를 안좋아하는거 같아보이세요? 18 프리지아향기.. 2018/10/26 4,634
865672 유은혜 장관에게 왜 거품물었는지 알겠네요 51 아야어여오요.. 2018/10/26 6,457
865671 평창 갈만한 곳 어디있나요 5 평창 2018/10/26 1,867
865670 오늘 경량패딩 입어도 괜찮을까요? 3 .. 2018/10/26 2,132
865669 서로 연락안한지 6일째 먼저 연락을 해봐야 할까요? 14 캥거루 2018/10/26 12,559
86566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8/10/26 1,023
865667 방탄 WASTE IT ON ME 좋네요. 13 .... 2018/10/26 2,409
865666 간장 된장 고추장 만들어쓰시는분 계세요? 6 상상 2018/10/26 1,971
865665 초등 저학년 다들 집에서 게임시켜주나요? 8 초등엄마 2018/10/26 1,963
865664 뉴스공장3부 유은혜나와요 8 ㄴㄷ 2018/10/2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