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막장시댁의 결말은 어떻던가요?

rndrma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18-10-19 22:00:30
며느리를 일방적으로 쥐잡듯이 잡다가 
혼자 벙어리 냉가슴 앓고 참다참다
결국은 이혼을 하거나
이혼하지 않더라도 며느리가 시댁을 멀리하거나 연 끊는다가
시부모가 나이들고 병들면
며느리를 찾는게 대부분의 스토리인거 같아요.

주위에서 본 
막장 시댁의 끝은 보통 어떻던가요?

인과응보라는게 정말 있던가요?

저 아는 분의 친정엄마는 
젊은 시절 지독하게 시집살이 당하다
살만하니 다시 시어머니 병수발 들다
중병에 걸려 사망선고 받고 치매가 와서 그렇게 남편원망하다
시어머니보다 먼저 돌아가셨다는데
인과응보라는 말도 다 맞는건 아닌거 같아요.

IP : 121.208.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8.10.19 10:04 PM (175.198.xxx.197)

    막장인 집은 자식들이 안 풀리더라구요...

  • 2. ㅇㅇ
    '18.10.19 10:0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실제 제 주위에는 막장 시댁이 없어요
    다들 며느리한테 뭐 못해줘서 난리고요
    엄마 친구분들 보면 다 집은 기본으로 해주고요 며느리 잡는 분들 하나도 없고 맨날 자랑하는 얘기만 하심

  • 3. 82에
    '18.10.19 10:12 PM (223.33.xxx.224)

    연세 드신분 많아 그시절에 시댁살이 하셨지
    요즘은 시가가 며느리 눈치보고 살던데요
    오히려 제 주변은 막장 며느리들이 많아요

  • 4. 돈많으면
    '18.10.19 10:20 PM (112.145.xxx.133)

    잘 살고 아님 못 살지 막장이냐 아니냐는 관계 없을듯요

  • 5. 남편이
    '18.10.19 10:26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막장 집안을 못끊는 등신이에요
    정신연령이 낮은데 그래서 탯줄을 못끊는듯

  • 6. 00
    '18.10.19 11:15 PM (1.233.xxx.199)

    제 지인, 할머니 모시고 살았고, 할머니가 엄마를 그렇게 힘들게 했다고.. 그 할머니 돌아가시자마자 엄마 아프셔서 수술하심.
    그런데 본인도 결혼앞두고 막장 예비시어머니와 효자아들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남. 옆에서 뭐라고 말하긴 조심스러워서 엄마께선 뭐라시냐, 했더니
    - 엄마도 시어머니때문에 고생했는데 내가 이런말하면 속상하실까봐 말 안할거라고-
    그래도 말하는게 낫지 않냐 해도 절대 말 안하고 그냥 결혼하더군요.

  • 7. 아무래도
    '18.10.20 12:1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이혼
    이혼남 아들 재산분할 후
    재혼과 또 출산
    요즘 자식 많아져서 좋을 거 없어요.
    아들은 결국 경제적으로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958 아르간 오일 쩐내 2 .. 2018/11/05 1,910
868957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너무 해요 8 .. 2018/11/05 5,731
868956 원전마피아들의 천태만상 ..기가막히는군요 6 ㅇㅇㅇ 2018/11/05 1,292
868955 가장 즐거운 운동 어떤건가요 3 2018/11/05 2,769
868954 상담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10 상담 2018/11/05 2,074
868953 입사일을 급히 알아야하는데, 국민연금 가입일일까요 3 궁금이 2018/11/05 1,225
868952 아동복 모델들이... 2 어우야 2018/11/05 2,506
868951 고구마 매일 먹어도 괜찮나요? 10 매니아 2018/11/05 6,825
868950 메가박스 MX관과 컴포트관의 사운드 차이가 큰가요? 3 ... 2018/11/05 2,580
868949 노브라로 출근...? 16 ... 2018/11/05 11,195
868948 명박 그네 정부 에서도 2 이러지는 않.. 2018/11/05 624
868947 견진성사에 대해 여쭤봐요 5 띠로리 2018/11/05 2,023
868946 실연당한 중1 아들 21 111 2018/11/05 7,274
868945 대안학교(춘천전인학교) 에프터스콜레 1년과정을 소개합니다 대안학교 2018/11/05 949
868944 마흔 생일에 무엇을 선물 받는게 좋을까요? 4 생일 2018/11/05 1,636
868943 거실장 덮개는 어떤 원단으로 해야할까요 2 거실장 2018/11/05 971
868942 순간이동 댕댕이들 6 ㅋㅋ 2018/11/05 2,037
868941 이 롱패딩은 어떤가요? 14 ㅡㅡ 2018/11/05 4,375
868940 네일샵 매니저 외모중요한가요 11 2018/11/05 3,464
868939 초등 급식실에 치매환자가 근무중인데요 7 학부모 2018/11/05 5,324
868938 D-37, 이명박 가니 이재명이 왔구나. 9 ㅇㅇ 2018/11/05 1,260
868937 혹시 예전에 대학로에 있던 산업디자인센터? 아시나요? 6 궁금 2018/11/05 1,074
868936 롱패딩이 비싼게 비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11 ㅇㅇ 2018/11/05 11,837
868935 큰 옷 V S 작 은 옷 6 선택은 2018/11/05 2,029
868934 질투 무시 의심 이런 나쁜 감정은 세트메뉴처럼 묶여다니는것 같네.. 2 0-0 2018/11/05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