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통 막장시댁의 결말은 어떻던가요?

rndrma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18-10-19 22:00:30
며느리를 일방적으로 쥐잡듯이 잡다가 
혼자 벙어리 냉가슴 앓고 참다참다
결국은 이혼을 하거나
이혼하지 않더라도 며느리가 시댁을 멀리하거나 연 끊는다가
시부모가 나이들고 병들면
며느리를 찾는게 대부분의 스토리인거 같아요.

주위에서 본 
막장 시댁의 끝은 보통 어떻던가요?

인과응보라는게 정말 있던가요?

저 아는 분의 친정엄마는 
젊은 시절 지독하게 시집살이 당하다
살만하니 다시 시어머니 병수발 들다
중병에 걸려 사망선고 받고 치매가 와서 그렇게 남편원망하다
시어머니보다 먼저 돌아가셨다는데
인과응보라는 말도 다 맞는건 아닌거 같아요.

IP : 121.208.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8.10.19 10:04 PM (175.198.xxx.197)

    막장인 집은 자식들이 안 풀리더라구요...

  • 2. ㅇㅇ
    '18.10.19 10:0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실제 제 주위에는 막장 시댁이 없어요
    다들 며느리한테 뭐 못해줘서 난리고요
    엄마 친구분들 보면 다 집은 기본으로 해주고요 며느리 잡는 분들 하나도 없고 맨날 자랑하는 얘기만 하심

  • 3. 82에
    '18.10.19 10:12 PM (223.33.xxx.224)

    연세 드신분 많아 그시절에 시댁살이 하셨지
    요즘은 시가가 며느리 눈치보고 살던데요
    오히려 제 주변은 막장 며느리들이 많아요

  • 4. 돈많으면
    '18.10.19 10:20 PM (112.145.xxx.133)

    잘 살고 아님 못 살지 막장이냐 아니냐는 관계 없을듯요

  • 5. 남편이
    '18.10.19 10:26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그런 막장 집안을 못끊는 등신이에요
    정신연령이 낮은데 그래서 탯줄을 못끊는듯

  • 6. 00
    '18.10.19 11:15 PM (1.233.xxx.199)

    제 지인, 할머니 모시고 살았고, 할머니가 엄마를 그렇게 힘들게 했다고.. 그 할머니 돌아가시자마자 엄마 아프셔서 수술하심.
    그런데 본인도 결혼앞두고 막장 예비시어머니와 효자아들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남. 옆에서 뭐라고 말하긴 조심스러워서 엄마께선 뭐라시냐, 했더니
    - 엄마도 시어머니때문에 고생했는데 내가 이런말하면 속상하실까봐 말 안할거라고-
    그래도 말하는게 낫지 않냐 해도 절대 말 안하고 그냥 결혼하더군요.

  • 7. 아무래도
    '18.10.20 12:1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이혼
    이혼남 아들 재산분할 후
    재혼과 또 출산
    요즘 자식 많아져서 좋을 거 없어요.
    아들은 결국 경제적으로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668 20만원 식대 셀프소개팅녀 글 사라졌나요 8 ㅇㅇ 2018/10/20 3,861
864667 올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어째야 풀릴런지 ㅠ 2 .. 2018/10/20 890
864666 아래 밥먹다 도망간 데이트남 원글 혹시 이 글도? 7 스멜 2018/10/20 4,153
864665 아오이유우가 원래 연기를 잘하나봐요 4 이름없는새 2018/10/20 2,407
864664 아셈회의, 북에 CVID 요구…유엔 대북제재 완전 이행 다짐(종.. 11 ........ 2018/10/20 1,194
864663 알타리 언제익나요 5 ㅇㅇ 2018/10/20 1,567
864662 유통기한 몇달 지난 누런 황태껍질로 뭘 해 먹을까요? 1 황태껍질 2018/10/20 3,417
864661 다스뵈이다오늘 올라와요? 4 ㅇㅅㄴ 2018/10/19 762
864660 영화 제목이 생각안나요~ 11 질문이요!!.. 2018/10/19 1,897
864659 운동 중독으로 가는 중 9 runner.. 2018/10/19 3,375
864658 최근 이명이 심해졌어요 10 47528 2018/10/19 3,640
864657 자식을 부를 때 '미친년'이라고 부르는 부모가 있나요? 16 여름 2018/10/19 6,856
864656 가슴아파요 4 .. 2018/10/19 1,887
864655 北메시지 한보따리 들고갔지만…文대통령 유럽서 냉대 41 ........ 2018/10/19 4,795
864654 우리나라에 너무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5 유일한 2018/10/19 1,676
864653 유치원 비리도 문제지만, 숙명여고가 더 문제 아닌가요? 17 Wkdbrp.. 2018/10/19 2,525
864652 코스트코 거위털 이불, 어떤 커버 쓰세요? 4 궁금 2018/10/19 3,067
864651 D-54, 혜경아! 굿모닝하우스 꿈도 꾸지마라. 16 ㅇㅇ 2018/10/19 2,054
864650 바이올린 하시는 분들 2 2018/10/19 1,786
864649 뉴스보기가 겁이나요 3 ㅇㅇ 2018/10/19 1,436
864648 부석사 단풍 4 노랑 2018/10/19 2,617
864647 선암사를 지나 낙안읍성에서 16 여행자 2018/10/19 3,278
864646 김장문제예요 27 괴롭다 2018/10/19 5,450
864645 아스파탐 안들어간막걸리 추천좀 3 2018/10/19 1,722
864644 여기서 추천받은 여성쇼핑몰 진짜 4 제멋대로 ㅂ.. 2018/10/19 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