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생활하면서 할말 제대로 못하는 내성격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로니 조회수 : 4,576
작성일 : 2018-10-19 21:31:50
바로 바로 그 자리에서 했어야 했는데
막상 당하면 당황되고 기막히고 바보같았던 순간이 너무 많아요

할말은 바로 똑부러지게 할줄 아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그런걸 알고 무시하고 이용하는 직장동료 너무 재수없어요

근데 솔직히 그런 재섭는 성격이 부러울때도 많아요 ㅠㅠ 

바로바로 생각나야하는데 생각도 안나고 지나고보면 왜 말못했을까 싶고...

내새끼들도 사회생활하면서 나처럼 바보같을까봐도 걱정이네요  ㅠㅠ 
IP : 123.111.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9 9:44 PM (59.6.xxx.30)

    타고난 성격이라 그래요
    사회생활 하는데 많이 힘들긴 하죠

  • 2. ㅇㅇ
    '18.10.19 9:47 PM (223.38.xxx.120)

    전 반대성격인데 그거땜에 사회생활 힘들어요. ㅎㅎ외롭기도 하고. 다 양면성이 있어요.

  • 3. ㄴㄷ
    '18.10.19 9:49 P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

    한번 해보세요 처음이 힘들지 해보면 늡니다
    까칠한 면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사람들 사이에서 확실히 편해지는 게 있어요

  • 4. ...
    '18.10.19 9:55 PM (223.39.xxx.197)

    저도 그런 재수없는 사람이 되고싶으나...
    두려운게요
    그런사람들보면 인상이나 느낌이 안좋아요.독하고 못되보이고 한마디로 누구에게나 비호감상..
    그렇지않던가요?
    나도 그렇게 될것같아...그게 좀걸려요

  • 5. 로니
    '18.10.19 10:19 PM (123.111.xxx.239) - 삭제된댓글

    ㅇㅇ 반대성격이시라 하시는데 저희회사 재섭는 동료는 지가 젤 잘났고 지가 다 1등해야하고 그런성격이에요
    남한테 지는거 싫어하고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친한건지 친한척 하는건지 사람 이용할줄 알아서 더 무서운 사람이에요. 저도 싫으면서도 그리되고 싶긴해요.. ㅠㅠ

    ... 님 인상 안좋은건 사실인데요.. 근데 저도 첫인상이 강한편이라 ㅠㅠ 담배피고 술잘먹게 생겼데요
    친한동료는 웃지 않아서 그렇다고 좋게 말을해주는데 그건 잘모르겠어요
    근데 하나도 못하고 더 병신처럼 말도 못해요 ㅠ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지나고보면 그리 말할껄 왜그랬을까 하는게 너무 많아서 후회되요 ㅠㅠ

  • 6. 로니
    '18.10.19 10:21 PM (123.111.xxx.239)

    원글이에요

    ㅇ 반대성격이시라 하시는데 저희회사 재섭는 동료는 지가 젤 잘났고 지가 다 1등해야하고 그런성격이에요
    남한테 지는거 싫어하고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친한건지 친한척 하는건지 사람 이용할줄 알아서 더 무서운 사람이에요. 더 무서운건 저랑 친한동료하고도 친한척하다가 요즘엔 저한테 그러듯 그친구한테도 차갑게 군데요. 저도 그런그사람이 너무 싫으면서도 그리되고 싶긴해요.. ㅠㅠ

    ... 님 인상 안좋은건 사실인데요.. 근데 저도 첫인상이 강한편이라 ㅠㅠ 담배피고 술잘먹게 생겼데요
    친한동료는 웃지 않아서 그렇다고 좋게 말을해주는데 그건 잘모르겠어요
    근데 하나도 못하고 더 병신처럼 말도 못해요 ㅠ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지나고보면 그리 말할껄 왜그랬을까 하는게 너무 많아서 후회되요 ㅠㅠ

  • 7. ㄴㅇ
    '18.10.19 10:28 PM (175.223.xxx.178)

    저 왠지 재수없는 동료 타입인데요
    할 말 하고나면 그건 또 그것대로 후회 돼요.
    내가 너무 나댔나
    내가 너무 기가 쎄보이려나

    그리고 기세등등 그런 것도 남들 볼 때나 그렇지
    정작 그렇지도 않아요. 저 인사고과 늘 1등 하고 좋은 프로젝트 다 저한테 들어와요. 그래도 늘 이미지 신경 쓰여서 이렁 성격 고치고 싶어져요. 잔잔하게 길게 가는 사람이 부러워요.

  • 8. 로니
    '18.10.19 10:33 PM (123.111.xxx.239)

    ㄴㅇ 님 제가 댕기는 재섭는 동료는 님처럼 후회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지가 이루고자 하는걸 편법을 써서라도 이겨먹는 사람이에요. 좋은사람인줄 알고 잘 지내려다가 뒤통수 호되게 맞았네요. 어쩌다보면 본인도 내려올때가 있는법인데 다른사람이 성과를 좋게내면 그꼴을 못봐요

    학교다닐때 왕따 주동했던 그런타입인듯해요.

  • 9. ...
    '18.10.19 11:24 PM (221.151.xxx.109)

    저는 순하게 생겨서 할말 합니다
    효과는 두배 ㅎㅎ
    적당히 할말 하는 연습하세요
    먼저 시비걸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나쁘긴 하나
    나는 내가 지키자고요 ^^

  • 10. 로니
    '18.10.19 11:37 PM (123.111.xxx.239)

    ... 님 할말하는 연습한다고 되나요? 몇번해봤는데 바로바로 그상황에 맞게 안나오고 그사람한테 기가 죽는건지 순발력이 딸리네요 ㅠㅠ 조언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902 예체능(학원) 정리 하려고하는데요.. 8 ... 2018/12/06 1,790
878901 오사카 유니버설이요 5 ^^ 2018/12/06 1,562
878900 말을 홀딱 뒤집는 아이때문에 너무 화나요 8 2018/12/06 2,042
878899 이렇게만 넣고 보쌈고기 삶아도 되나요? 5 ... 2018/12/06 1,429
878898 손님이 맥도날드 직원을 때린 사건이 또 생겼어요. 8 서비스직 2018/12/06 2,586
878897 부산 화명역 근처는 거주지로 어떤가요? 5 ... 2018/12/06 1,238
87889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8/12/06 928
878895 절임배추 겉잎을 김치위에 덮어도 괜찮나요?? 2 김장 2018/12/06 1,537
878894 유치원에 지원한 세금이 쓰이는 곳 1 ... 2018/12/06 631
878893 영어회화는 어떤 사람이 잘하던가요? 11 회화 2018/12/06 2,816
878892 추어탕집 수능만점.. 엄마가 42살에 낳았네요. 49 ... 2018/12/06 23,353
878891 일제강점기, 우리의 판소리까지 건드린 일본 2 쪼잔한것들 2018/12/06 953
878890 자녀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없다는 뭘보면 알 수 있나요? 23 2018/12/06 6,639
878889 방탄 MMA 멜론 공연 본 외국인들 반응이에요. 펌 15 내가아미 2018/12/06 6,188
878888 몸매 만들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18/12/06 2,294
878887 싸이코 친정엄마 31 suekk 2018/12/06 14,738
878886 유치원 3법 !!! 박용진 의원 '용진 TV' 많이 봐주세요... 4 .... 2018/12/06 776
878885 확장한 집살면 결로나 단열 괜찮나요? 6 2018/12/06 3,216
878884 시술했는지 부었는지도 모를까봐 병자 코스프레.... 1 2018/12/06 1,596
878883 자식걱정하다 늙어버렸는데, 3 어쩔까요 2018/12/06 3,874
878882 근로자가구 소득증가, 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상회..소득주도성장.. 2 소득 2018/12/06 632
878881 시부상 조문온 친정 부모님께 무례한 시어머니. 63 2018/12/06 21,325
878880 아는 동생이 파혼했다는데 기가막히네요 23 ,, 2018/12/06 31,495
878879 역삼역 or 선릉역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점심식사 2018/12/06 2,051
878878 단열 뽁뽁이요 1 나마야 2018/12/0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