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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흡입 해보신분 계신가요???

복부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18-10-19 19:03:19

어제 글 썼었는데 제 체형이 지방흡입 도움된다는 댓글이 있어서요
168에 57키로 나이는 40이고요
제 몸무게라도 허리 잘록하신분들 많더라고요
저는 ㅜㅜ
모든 지방이 배와 옆구리에 있어요
허리 무지하게 짧고 다리 엄청 길어요
원피스로 가리기도 싫고
더 나이들기 전에 블라우스 치마속에 넣어서 입어보고
비키니도 꼭 입어보고 싶어요

오늘도 헬스 열심히하고 왔는데
제 복부 ㅜㅜ 휴 답이 없어서
혹시 해보신본 계세요?? 요즘 가격은 얼만가요??
다시 다 돌아올라나요???
혹시 병원 다 같나요???
수술하면 많이 아프고 누워있어야 하나요? 모두 궁금^^;;;

IP : 175.223.xxx.1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9 7:20 PM (58.121.xxx.139) - 삭제된댓글

    운동 꾸준히 하는 사람은 안 돌아와요
    효과는 있어요. 가격은 옆구리 복부 합쳐서 220줬어요

    복부와 옆구리 지방흡입하고 나서 힙이 커졌어요 ㅠ

  • 2. 복부
    '18.10.19 7:29 PM (175.223.xxx.102)

    앗 정말요??? 병원 여쭤봐도 되나요???^^;;;
    지금도 유지하고 계세요? 완전 만족???

  • 3. 저도 비슷
    '18.10.19 7:43 PM (175.223.xxx.190)

    님은 키라도 크네요
    전 163에 55에요~중학교때부터 생긴 뱃살..흑
    살이 쪄도 몸통에만 쪄서
    팔다리 너무나 가늘고
    손발목은 부러질듯..
    저에게 이런 참치뱃살 같은 몸통을 주셨는지 원망도 했어요
    ..
    근데 신기하게도 피티 개인으로 3달 받으니
    정말 이 통허리에 라인이 생기더군요
    몸통갈이 빠진거죠~
    처녀때도 없던 라인이
    근데 다시 혼자 운동하니 원상복귀
    계속 피티 받을 수도 없구 지방흡입하고 싶어요...흑

  • 4. ㅇㅇ
    '18.10.19 7:47 PM (58.121.xxx.139) - 삭제된댓글

    병원은 인터넷 검색해서 가세요 ㅎ
    효과는 만족..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전 전반적으로 슬림한 체형인데 출산 후 배와 옆구리만 나왔고, 평생 다이어트 안 해봤고 대신 운동은 20년 동안 매일 꾸준히 했어요
    나이는 40대 초반..

  • 5. reda
    '18.10.19 8:43 PM (1.225.xxx.243)

    지인이 받았었는데 드라마틱하게 빠졌으나 삼년정도에 스물스물 돌아와서 운동으로 다시 빼더라구요.

  • 6. 하지마요
    '18.10.19 9:1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많이 아프고 나중에 도로 쪄요. 그 몸무게에 그 키면 3-4키로만 빼도 모델 같겠구만요. 다이어트 하세요 수술하면 라인도 안예쁘고 울퉁불퉁 해지고 흉터도 작지만 남아요.

  • 7. 형님
    '18.10.19 9:24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많이 아프고 나중에 도로 쪄요. 그리고 울퉁불퉁 빠져요.
    ㅠㅠ 전 12년되었어요

  • 8. 아팠는데
    '18.10.19 9:31 PM (112.145.xxx.133)

    예쁘게 뒷구리 옆구리까지 빼주셨고 나중에 살쪄도 시술전보단 덜 쪘어요 근데 이왕 할거 잘하는데 유명한데서 제 돈 주고 받으세요 안 그럼 위에처럼 울틍불퉁해요

  • 9.
    '18.10.19 10:25 PM (211.219.xxx.39)

    어디서 들은이야기인데 다리길고 허리 짧은 체형 우리민족 체형아니죠.
    치마도 이쁘고 바지도 이쁘고. 희소하니 더 이쁘죠.
    대신 허리가 짧다는건 흉막부터 골반사이의 공간이 작아서 장이 위치해야 해서 중년엔 복부비만 피하지 못한다고.
    서양인들보면 이해쉽죠.
    딱히 복부지방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이들며 내장들이 중력으로 하수되면서 나오는 배라고 하더군요.

  • 10. ..
    '18.10.20 2:29 AM (1.227.xxx.232)

    그거 빅마마이혜정씨랑 이영자언니도했잖아요
    할땐 아프고 스물스물 찌는것같던데요
    그냥 운동하세요~~

  • 11. 형님
    '18.10.20 2:33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168에 55킬로에요.
    신사동에서 12년전 260만원주고 했구요
    시술직후엔 울퉁불퉁함 없고.
    5년쯤 지난 시기부터 살이 다시 찌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울퉁불퉁하게 쪘어요.
    관 넣어서, 빨아들이는거지,
    지방을 미세하게 긁어내는 게 아니니다 보니.
    지방 안 긁어진곳은 도로 찌지요.
    시누이남편이 성형외과 의사인데.
    시누이도 결국 재작년에 받았어요.
    수술후 관리를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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