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로 보험금은 무조건 배우자에게만 가나요?

진짜 조회수 : 4,978
작성일 : 2018-10-19 18:06:22
저희 어머니도 오빠 앞으로 보험을 꽤 들어놓으셨거든요.
오빠는 결혼해서 애도 있고요.
오빠 종신보험만 어마어마한 액수가 나가고 있는데.
잘못되면 모두 새언니에게만 가게 되나요?
저는 처음 알았네요.
IP : 117.111.xxx.9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9 6:09 PM (220.84.xxx.102)

    보험은 사망시 수익자 지정가능합니다.
    수익자가 제3자라도 제3자에게 가요.

  • 2. 덧붙여
    '18.10.19 6:10 PM (117.111.xxx.107)

    어머니는 혼자 사세요.
    새언니랑 사이 별로 안좋고요.

  • 3.
    '18.10.19 6:10 PM (1.230.xxx.9)

    오빠 종신보험을 어머니가 드셨으면 수령자지정도 어머니가 하시지 않았을까요?

  • 4. ...
    '18.10.19 6:11 PM (220.84.xxx.102)

    어머니가 든보험이고 돈도 어머니가 냈으면
    계약자도 어머니로 수익자도 어머니로
    바꾸시고

    돈을 오빠가 냈다면..

  • 5. 원글이
    '18.10.19 6:12 PM (117.111.xxx.179)

    조금 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수익자 지정 안되는 상품이라고 해요.
    한달에 50넘게 나가는 종신 보험인데요.
    사망시 8억 정도 나오고요.
    그냥 새언니가 내라고 줘야겠어요.

  • 6.
    '18.10.19 6:1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뭔 종신보험을 아들 것을 드나요?

  • 7. 별수없죠
    '18.10.19 6:14 PM (125.177.xxx.43)

    얼마나 낸건지 몰라도 ,, 오빠가 내라고 하세요

  • 8. 원글이
    '18.10.19 6:15 PM (117.111.xxx.215)

    큰이모가 보험설계사라 거의 반강제로 들었습니다.

  • 9. 때인뜨
    '18.10.19 6:15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40만원 보험료고 종신보험금은 2억원인데 8억이나 되나요?

  • 10.
    '18.10.19 6:16 PM (117.111.xxx.245)

    20대때 들어놨어요. 큰이모 강요에 의해서
    그런데 빨리 새언니 줘버리라고 해야겠어요.

  • 11. @@
    '18.10.19 6:17 PM (125.137.xxx.227)

    오빠한테 주세요...보험금 내라고...
    그걸 여태 내고 있었대요???
    결혼하면 보험금도 주는거지....엄마도 참.....뭔 생각으로 여태 내고 있었대요??? 그것도 죽으면 나오는 종신보험을?

  • 12. 그건아니죠
    '18.10.19 6:19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한 10만원짜리면 모를까 50만원을 보험내라고 안겨줘요?
    참내 못낼거 같으면 손해봐도 해지하라 하세요

  • 13. 사비오
    '18.10.19 6:19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보험료를 누가 내느냐보다 수익자 지정을 누구로 했느냐가 문제예요
    엄마는. 본인보다 상속인으로 했을 가능성이 많아요
    저도 보험 두개 들어줬는데 둘 다 상속인으로 했어요
    고민 하나도 안하구요
    지금이라도 새언니한테 가는게 부담스러우면 바꾸면 됩니다

  • 14. .....
    '18.10.19 6:19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느닷없이 한 달 50 넘는 보험을
    새언니 주면
    새언니는 좋아할까요?

    빨리 새언니 줘버리라고라니요...

    해약하던지, 수령자를 엄마로 하던지
    시작한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죠.

  • 15. .......
    '18.10.19 6:2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느닷없이 한 달 50 넘는 보험을
    새언니 주면
    새언니는 좋아할까요?

    빨리 새언니 줘버리라고라니요...

    해약하던지, 수령자를 엄마로 하던지
    시작한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거죠.

    원글님 글 보니
    엄마 중한 줄만 알고
    새언니 무시하는 시누이 느낌이 드네요.
    뭔가 네가지가 없는 느낌....

  • 16. ..
    '18.10.19 6:31 PM (58.140.xxx.82)

    으.. 뭔가 좀 싫다.. 아들이 죽어야만 나오는 종신보험을 어머니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드신거래요?
    그것도 아들 잘못되면 돈이 다 며느리한테 가는게 싫어서 딸한테 푸념이라도 하신거에요?
    새언니 보험 줄거 없이 그냥 지금 당장 해약해서 본인 맛있는거나 사드시라고 하세요. 나원참..

  • 17. 때인뜨
    '18.10.19 6:3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해지해도 원금 이상 나오겠네요.

  • 18. 원글님
    '18.10.19 6:33 PM (1.230.xxx.9)

    새언니가 무슨 큰 잘못을 해서 미운털이 박혔는지 모르겠는데요
    강요에 의한거라지만 종신보험이라는 상품을 선택한건 어머니에요
    아들 종신 보험을 들라고 강요한 이모는 아주 나쁜 사람이구요
    강요라지만 상해보험도 아니고 그런 성격 보험 든건 어머니가 잘못하신거에요
    새언니가 원해서 들어주신것도 아니고 위해서 들어주신것도 아니면서 새언니 줘버리라고 해야겠다니
    참 듣기 불편하네요
    이런 경우는 새언니가 받고도 기분 나쁘고 원글님은 줬다고 억울해할겁니다
    위약금 내고 그냥 찾아서 어머니 쓰시라고 하세요

  • 19. ===
    '18.10.19 6:33 PM (59.21.xxx.225)

    오빠네로 넘기면 올케언니가 안 좋아 할것 같은데요

    계획에도 없이 한달에 50이상을 언제 탈지도 모르는 보험금으로 납입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까

    수익자가 지정이 안되는 상품이라고 하니
    그냥 해약해서 어머님 맛있는거나 사드시라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20. ㅇㅇ
    '18.10.19 6:3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니 몰라도 어느 정도죠
    그것도 아직까지 50씩이나 넣다니요

  • 21. ....
    '18.10.19 6:35 PM (222.236.xxx.17)

    저도 1.230님 의견에 공감요.. 도대체 새언니는 왜 미운털이 박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왜 새언니한테 줘요... 그걸 들자고 한것도 아니고... 선택은 어머니가 한거던데요...

  • 22. ??????
    '18.10.19 6:37 PM (59.15.xxx.36)

    아들 죽으면 나오는 보험금을
    한창 창창한 나이 20대때
    그 아드님 지금 연세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적지않은 돈 50만원을
    몇년이나 넣고 계셨다는건지?
    돈 많은 사람들은 보험드는거 못봤는데요.
    저축이 두둑한데 보험을 왜들어요?

  • 23. 나참
    '18.10.19 6:38 PM (110.70.xxx.177)

    그럼 님한테도 가는줄 알았어요.?
    보통 부모가 먼저 죽는데..
    무슨 사망시 8억씩이나 나오는걸 들었는지..

  • 24. 나참
    '18.10.19 6:39 PM (110.70.xxx.177)

    난 우리 엄마가 나죽을때 8억 나오는거 보험들면 기분 나쁠듯

  • 25. ..
    '18.10.19 6:40 PM (222.236.xxx.17)

    근데 그럼 누구한테까지 가는줄 알았는데요.. 오빠네 배우자. 자식까지 다 있는데 이런경우 부모님한테까지 갈것도 없지 않나요.. 님이야 애초에 여기에 해당상황 자체가 없구요..

  • 26. ...
    '18.10.19 6:43 PM (119.149.xxx.18)

    근데 무슨 자식 사망시 보험금을 저리 크게 들었을까요.
    보통자식 보험은 살았을때 빵빵한걸로 하지 않나요?

  • 27. ...
    '18.10.19 6:43 PM (220.84.xxx.102)

    수익자 지정 안돼는게 어디있나요?

    그 보험사 콜센터에 연락해요

  • 28. ...
    '18.10.19 6:44 PM (220.84.xxx.102)

    나이든
    친인척 강매 보험팔이 아줌마들
    아는게 자기들 빼먹는것 밖에 몰라요

  • 29. .....
    '18.10.19 7:00 PM (122.34.xxx.163)

    보험료 수익자 순위가 있는데 자녀가 있는경우 배우자와 자녀에게 거의 가요.
    자녀가 없으면 부모와 배우자가 나누더군요

  • 30. ㅣㅣ
    '18.10.19 7:00 PM (223.62.xxx.143)

    수익자 지정 안되는 보험이 어디 있나요?
    수익자 지정 됩니다
    누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나요? 이모?
    해당보험사 전화해서 물어봐야죠

  • 31. ㅣㅣ
    '18.10.19 7:02 PM (223.62.xxx.143)

    수익자 지정 안하고 그냥 법정상속인 으로 되어 있으면
    순위 따라 상속 되는 거구요
    수익자를 구체 적으로 누구라고 이름을 명시 하면
    그 사랑한테 상속 되는 겁니다

  • 32. 수익자 지정
    '18.10.19 7:18 PM (87.63.xxx.226)

    수익자 지정 할 수 있고, 반드시 하셔야 해요. (법정 상속자에게 주지 않으려면)

  • 33. ??
    '18.10.19 7:34 PM (110.8.xxx.13)

    수익자 지정 안되는 보험은 없을겁니다. 원글님이 뭔가 잘못 아신 듯...

    그리고, 수익자 지정은 계약자의 권리이니, 계약자가 변경하고 싶으면 아무 때나 하면 됩니다.

  • 34. non
    '18.10.19 7:39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설계사에게 물어보지 말고 콜센타로 직접 확인하세요.

  • 35. 미적미적
    '18.10.19 7:53 PM (110.70.xxx.240)

    수익자를 정하지않은건 정하면 되는데요
    얼마나 부은건지모르지만 그냥 아들며느리에게 받아 부을건지 안받을건지 물어보고 안받는다하면 해약하세요
    가져가서 해약하면 쫌 괘씸하겠지만

  • 36. 지금 해약하면
    '18.10.19 10:04 PM (42.147.xxx.246)

    보험금이 얼마 나오나 물어 봐서 해약을 하세요.
    아들이나 며느리 돈이 들어 간 것이 아니니 그 사람들에게 알려 줄 필요도 없어요.

    그리고 종신보험이 실비 보험처럼 입원했을 경우 얼마? 수술했을 경우 얼마 ? 등등이 있어서
    그걸 많이 들던 시절이 있었어요.

  • 37. ...
    '18.10.20 1:06 AM (125.177.xxx.172)

    과거 설계사였어요.
    일단 보험을 잘못 드심. 20세 아들 종신을 왜 드시나요. 확률이 떨어지는...것도 액수를 50이나.
    글고 수익자 지정 못하는건 없어요. 더군다나 종신이면 더더욱 가능해요. 죽으면 나오는 보험료라 더 예민해요.
    지금이라도 콜센터 전화하면 알려주ㅝ요. 센타 직접 나오든 전화로 변경가능하던 바꾸세요. 꽤 많은 돈이 입금되었을터.
    아들 죽어 보험금 받아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수익자를 부모님으로 하는것도 좀 그렇고 여태 낸돈 사이 안좋은 며느리 주기도 저 같음 싫을텐데 그냥 해약해서 아들 좀 주시고 가지고 계시다 아들네 오면 한턱씩 쏘시고 애들 용돈도 주시는게 더 생색나지 않을까여?

  • 38. 그러게요
    '18.10.20 8:37 AM (210.220.xxx.245)

    20대때부터 든 보험이면 그냥 해약하셔도 될것같네요
    종신보험이 뭔지 몰라서 어머닌 그냥 드시라는대로 드신것같아요.

  • 39.
    '18.10.20 3:12 PM (112.149.xxx.187)

    무슨 욕들을려고 그걸 줍니까?? 그냥 해지 해서 80-90프로 라도 건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992 이사가고싶은 집,실거래가 알아보는 방법 1 ㅇㅇ 2018/11/06 1,376
868991 위디스크 탈퇴하신 니들 어디서 영화 보셔요? 15 모기 2018/11/06 4,324
868990 중고나라 메세지 너무 웃겨서 ㅜㅜ 17 ㅎㅎㅎ 2018/11/06 7,644
868989 밥먹고나면 발에서 열이나요 3 상담 2018/11/06 2,001
868988 지적 3급 아동, 학예회때 어떤 장기가 좋을까요? 9 ... 2018/11/06 1,710
868987 보통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의 친할머니상이라는데 조의금 하는건가.. 20 라이프굿 2018/11/06 10,930
868986 열전사 싱크대 아시는분 ? 5 싱크대 2018/11/06 1,373
868985 아래 여자키 얘기 보고 질문요~ 9 궁금 2018/11/06 2,099
868984 서울 경기권중에 미먼 낮은편이다 하는데 아시면 알려주세요 2 .. 2018/11/06 971
868983 이x트 한우 불고기 너무너무 질겨요. 8 아짱나 2018/11/06 1,935
868982 혹시 도로주행 시험만 다른 곳에 접수해서 볼 수 있나요? 5 운전면허 2018/11/06 2,603
868981 핸드메이드 코트 팔길이 수선하는거 비싼가요? 8 저걸우짤까 2018/11/06 2,634
868980 아이라인 없이 못사는 여자 7 사랑스러움 2018/11/06 4,267
868979 지능은 선천적이겠죠?ㅠㅠ 11 아휴 2018/11/06 3,948
868978 남동생 집 방문 선물 50 mabatt.. 2018/11/06 1,481
868977 태극기세력 모으는 극우 개신교 "문재인은 간첩, 퇴진 .. 11 뇌가 궁금 2018/11/06 1,427
868976 세면기를 검정색으로 했는데 물때가..ㅠㅠ 14 .. 2018/11/06 6,127
868975 백혈구 감소증 아세요? 11 ㅁㅁ 2018/11/06 4,094
868974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추천 바랍니다. 6 여행 2018/11/06 1,751
868973 학대는 기억에 남아 있는가 11 나는 2018/11/06 2,647
868972 겨울에 국내 가족여행 간다면 어디를 제일 가고 싶으세요? 7 여행 2018/11/06 2,521
868971 이해찬 당대표한테 묻고 싶다 23 .... 2018/11/06 1,144
868970 참치마요 레시피부탁~요 당근정말시러.. 2018/11/06 992
868969 역대대통령 남북경협기금 1 ㅇㅇ 2018/11/06 634
868968 재난문자로 수도권 미세먼지로 차량2부제? 25 돌았나 2018/11/06 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