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집은학교랑 근접하고 주변 편의시설도 많고
살기좋아요.30평대 평범한 아파트예요
근데 신랑이 좀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고싶다고하네요.
그곳은 시내랑 좀 거리가 있긴한데
집이 지금집보다 2배는 크고 보안시설이 잘되어있는
한적한 곳이예요. 지인분덕분에 시세보다 좀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근데 애들학교는 제가 태워다 줘야해요.
물론 대출도 받아야하고요...근데 대출 갚을능력은 있어요.
제가 전업이고 신랑이랑 각자 차 한대씩 타고 다니고요.
곧 주변이 개발될 가능성이 있고 주변에 도로도
새로 날꺼라서 살기좋아질꺼라는데...
주변엄마들이 만류하네요..
애들 어떻게 매일 태워다줄꺼냐고..ㅠ.ㅠ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 한적하고 조용한 큰집으로 이사간다
2. 크진않지만 학교주변 현재 집에 그냥산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갈때요..조언부탁드려요.
....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8-10-19 17:06:05
IP : 175.223.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9 5:07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아이들 아직 미성년자이죠? 혹시라도 부모님이 데리러올 수 있는 상황도 생길수 있고. 저는 그냥 현재 집에 있는게 모두에게 편할 것 같아요.
2. ㅇㅇ
'18.10.19 5:29 PM (58.140.xxx.96)애들이 버스탈수있는 중고등학생정도면 괜찮지만
라이드 두명이면..
안가는게 좋아보여요3. 애들
'18.10.19 7:0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대학 간 다음엔 어떡할건데요.
애둘이 지하철 타고 집에서 학교왔다 갔다 할 수 있나요.4. no ~~
'18.10.19 8:30 PM (1.235.xxx.89)저는 지금 그 반대예요.
한적하고 조용한 큰집 사는데 학교주변 작은집으로
이사갑니다. 아이를 아침마다 태워다주는것도
일이려니와 하교후 학원갈때까지 시간이 애매해서
아이가 pc방등을 다니더군요.
아이한테 안정감을 못주는거 같아서 20평 넘게줄여서
학교근처로 이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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